시청 잔디밭에 수만이 모여도 그 주변을 다 경찰차가 에워싸고 있던데,
가뜩이나 언론에도 노출 안되는데,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조차도 집회를
하는지 모르는 거잖아요. 지금 상황을 보면 박정권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다 경찰차로 둘러쌀 기세네요. 에전에 명박산성 쌓던 것 처럼 광화문
한 복판에서 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시청 잔디밭에 수만이 모여도 그 주변을 다 경찰차가 에워싸고 있던데,
가뜩이나 언론에도 노출 안되는데,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조차도 집회를
하는지 모르는 거잖아요. 지금 상황을 보면 박정권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다 경찰차로 둘러쌀 기세네요. 에전에 명박산성 쌓던 것 처럼 광화문
한 복판에서 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아마도 집회 신고 하고 할 수 있는거라 그럴거에요
광화문 광장은 집회허가가 안나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저도 촛불 나갈때마다 잔디가 안스럽긴 합니다 잔디의 안위보단 국가의 안위가 더 위급상황 이다보니
경찰차가 에워싸고 손쓸 수 없게 많이 모이는 것 밖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경지가 되면 정권이 바뀔 수 있겠죠
언론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 없을테구
그나마 시장님이 박시장님이라 가능해요. 오세훈시장때 시청앞에 경찰들이 체스말판처럼 서 있던거 기억나세요? 그나마 이게 어딘가도 싶네0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