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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분당으로 이사가려 하는데요...

....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13-07-13 23:13:20

지금 이혼 조정중입니다만

조정이야 어차피 형식적인거구요.

집은 서울 바로 옆에 붙어 있어요

근데... 이혼하면 이사하려구요

분당으로 가고 싶네요

값비싼 곳 말고... 오리나 미금역쪽으로요...

직장은 원래 인천에 있습니다만

회사에서 숙소를 제공해요

그래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인천에 머물러 있고

주말에만 있으려구요

인천이나 일산, 서울 서부 등에 집을 얻고 싶긴 하지만

주말에 혼자 쓸쓸이 쇼핑하는 모습 보이면

이혼했다는 소문이 나돌거 같아선요

기왕이면 회사와 멀리 떨어진

회사 사람들이 안 사는 지역을 고르다보니

분당까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근데 분당 미금이나 오리역 쪽에

1억 5천 정도의 작은 평수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있을까요?

지금 제 돈으로 1억 2~3천 있긴 한데 필요하다면

2~3천 대출 받아서 1년내 갚으려구요...

원룸이 값이 싸긴 하겠지만 혼자 살기에는 좀 무섭고...

주차 공간도 적어 주차 시비 일어나면 골치아프고 해선요

예전에 형부 집에 잠깐 얹혀 살았는데

그 때 주차 골치 겪은거 생각하면 ㅠㅠ

혹시 분당 미금이나 오리역에 괜찮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IP : 1.240.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3 11:24 PM (221.163.xxx.225)

    전 분당.미금에 거주하는데요.
    구미동 원룸은 어떠신가요?

  • 2.
    '13.7.13 11:27 PM (119.64.xxx.204)

    후배는 분당 살다가 이혼후 서초동 오피스텔로 가더군요.
    아무도 신경 안써서 너무 편하다네요.

  • 3. 음..
    '13.7.13 11:47 PM (211.217.xxx.45)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당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다니실 직장이라면.
    어차피 언젠가는 알려질 거예요.
    눈치빠른 여직원들은 금방 감 잡아요.
    숨기시려만하면 오히려 뒷말만 더 무성하게 돌게 돼요.

    요즘은 주변에 이혼 많이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개인적인 일인데 아주 소수를 제외하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회사 바로 앞 동네 사는 거 아니라면 사람들도 그리 자주 마주칠 일 없어요.
    저도 회사 사람 한 동네 살아도 마트에서 우연히 만나는게 몇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예요.

    회사에서 먼 곳으로만 가려 하지 마시고.
    친하게 지내고 서로 위안받을 수 있는 지인 가까운 곳으로 가세요.

  • 4. 바보보봅
    '13.7.14 12:00 AM (180.70.xxx.44)

    미금역에. 청솔마을 9 단지 15평이면 일억오천
    정도 전세가능해요 미금역바로옆에있고 아울렛가깝고 편의시설도 좋아요 탄천끼고있어서
    걷기도 좋아요. 살고좋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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