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작성일 : 2013-07-13 23:03:01
1606183
어떤 사람이 매력있다고니끼세요?
연락하고 싶고, 우연히 마주치면 지나치지 않고 불라서 얘기하고 싶고.
그런사람이요. 남녀불문하고..
아래좋은 사람글보니 생각이나서요.
제가 그다지 매력이 없는 사람인것같아서요.
전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좋아요.옆에만 있아도 에너지를 받을것같은..
제가 워낙 기력이 없어서그런지..
IP : 175.204.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 집
'13.7.13 11:06 PM
(125.184.xxx.28)
타고 나는거요.
보면 주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
그건 노력으로 안되곺
있다면 성실 진실로만 승부할수 있어요.
2. 상대방이 가진
'13.7.13 11:06 PM
(99.225.xxx.110)
좋은 점을 장점으로 알아주는게 사실은 매력의 첫 조건입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매력의 조건은 없어요.
상대와 그 매력이 공유될때 가능한겁니다.
3. ᆢ
'13.7.13 11:12 PM
(116.123.xxx.30)
개인이 가진 개성이 나에게 어필이 되어야죠
원글님은 에너지 넘치는 분이 매력있다 하셨지만 전 반대 즉 나에겐 전혀 매력없ㅇ는거죠
일단 자기만의 개성이 있어야해요
4. 그리고
'13.7.13 11:13 PM
(175.204.xxx.135)
잘 꾸미는것도 매력의 한요소겠죠?
기력없고 에너지 낮고 못꾸미는 저에겐
반대도는 사람이 매력있게 느껴져요.
장점을 알아주는것. 이거 좋네요.
5. 일단
'13.7.13 11:26 PM
(112.149.xxx.111)
보편적인 매력이란 건 외적인 게 대부분이에요.
보이는 게 전부다, 이거 맞는 말이거든요.
후줄근하고 디룩디룩하면 내면이 꽉 찼는지, 안 찼는지 관심 밖의 일이 되죠.
6. ...
'13.7.13 11:28 PM
(61.105.xxx.31)
후줄근하고 디룩디룩하면 내면이 꽉 찼는지, 안 찼는지 관심 밖의 일이 되죠.22222222222
일단 눈에 보이는거 부터가 시작이죠.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을 매력적이라고는 하지 않찮아요.
나중에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가지 않는한은요
7. 매력
'13.7.14 1:56 AM
(58.236.xxx.74)
좋은 점을 장점으로 알아주는게 사실은 매력의 첫 조건입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매력의 조건은 없어요.
상대와 그 매력이 공유될때 가능한겁니다222222222
8. ..
'13.7.14 3:49 AM
(114.202.xxx.140)
전 부족한 내면을 채우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을 내면에 집중시켜야 한다며
한동안 후줄근하게 하고 다녔더니..어딜가도 사람 취급을 안해줘요..예를들어 물건사러 가도 인사도 안해요 ㅋㅋㅋㅋ..이젠 적응했어요. 같이 개무시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79768 |
사용하신 분들께~ |
여자라면 |
2013/07/30 |
751 |
279767 |
통증없는 장염도 있나요? 1 |
,, |
2013/07/30 |
1,428 |
279766 |
마더텅 리스닝 교재 쓰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1 |
중1영어 |
2013/07/30 |
1,457 |
279765 |
턱이 너무 없으면 빈티 나지 않던가요? 31 |
// |
2013/07/30 |
15,762 |
279764 |
성수기때 제주여행 다녀오신분께 여쭤봅니다 17 |
성수기 |
2013/07/30 |
3,603 |
279763 |
지금 생방송 오늘 아침-아내가 무서워서 집나가 사는 남편 12 |
룽룽 |
2013/07/30 |
4,389 |
279762 |
아기들 고등어 먹이세요? 7 |
생선 |
2013/07/30 |
4,031 |
279761 |
남편 정장양말 자꾸 구멍이나요 3 |
양말 |
2013/07/30 |
1,457 |
279760 |
아...맞벌이 돈 모으기 힘드네요 11 |
스쳐 지나가.. |
2013/07/30 |
4,679 |
279759 |
사는게힘들어요 ᆞ뭐든 잘못되요ᆞ뭘 결정할때 힘들어요 ᆞ잘못될까.. 10 |
엄마 |
2013/07/30 |
1,932 |
279758 |
센스 문제인건지. . . 1 |
이건 |
2013/07/30 |
913 |
279757 |
상대적 박탈감 때문일까요. 4 |
흠 |
2013/07/30 |
2,030 |
279756 |
7월 3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
세우실 |
2013/07/30 |
579 |
279755 |
"'전땡' 시절에도 기자저항 있었거늘 지금은...&qu.. 3 |
샬랄라 |
2013/07/30 |
1,116 |
279754 |
키자니아 싸게 가는 법 갈차주세요! (미리 감사^^) |
... |
2013/07/30 |
3,384 |
279753 |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실껀가요? 1 |
돌직구? |
2013/07/30 |
751 |
279752 |
유기농 배달 우유 추천해주세요~ 8 |
우윳빛깔 |
2013/07/30 |
1,982 |
279751 |
아침 출근 지하철에서 통화 소음 너무 싫으네여 1 |
출근길 |
2013/07/30 |
859 |
279750 |
제 아이는 어느대학을 갈수 있을까요 16 |
쩝 |
2013/07/30 |
3,367 |
279749 |
7월 3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
세우실 |
2013/07/30 |
747 |
279748 |
pt식단중 바나나대신 넣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15 |
ㅡㅡ |
2013/07/30 |
4,917 |
279747 |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3/07/30 |
703 |
279746 |
비밀문서로 들통난 4대강 '대국민 사기극'의 전말 3 |
샬랄라 |
2013/07/30 |
1,203 |
279745 |
부리부리한눈 큼직한이목구비는 어떤화장을해야할까요? 7 |
o |
2013/07/30 |
2,464 |
279744 |
아소 日부총리 "나치 수법 배워 개헌해야" 3 |
샬랄라 |
2013/07/30 |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