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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서울광장 촛불문화제

지금 재방송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3-07-13 23:00:43

http://facttv.kr/onair/index.html

 

응원합니다. 국정원 선거개입 국정조사 제대로 공개로 해야죠.

IP : 110.15.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13.7.13 11:13 PM (108.6.xxx.189)

    이 게시판 댓글을 읽어보면
    한국이 왜 저렇게 됐는지 답이 나옵니다

  • 2. 지금 재방송
    '13.7.13 11:19 PM (110.15.xxx.54)

    요즘 댓글들이 모두 82 순수 회원님들 것은 아니죠.

    무대에 기자들 다 올라오게 해서 광장에 모여 있는 시민들 사진찍으라고 포토타임도 가졌어요. 언제까지 언론에 안 나오는지 지켜봐야 겠고요. 지금 엠비씨 해직기자 이용마님 나오셨어요.

  • 3.
    '13.7.13 11:19 PM (115.126.xxx.33)

    읽을 글이 없어여..
    그나마 골라가며 읽는데도..

  • 4. ...
    '13.7.13 11:36 PM (218.37.xxx.156)

    감사합니다^^*

  • 5. 속상해
    '13.7.13 11:38 PM (211.107.xxx.192)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앞장서서 국민들 이간질 시키고 부정선거에 앞장서고
    그 엄청난 범죄를 엎으려고 국가1급기밀을 공개하는
    이런 미친짓에도 분노하지 않는 국민들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 참 쪽팔립니다!!!

  • 6. 지금 재방송
    '13.7.13 11:45 PM (110.15.xxx.54)

    대구 촛불집회 다녀오셨다니 제가 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엄청 더웠을 것 같은데 고생하셨네요 ㅠㅠ
    그래도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여서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낼 거라고 희망합니다.
    힘내자고요 !

  • 7. rntrnt
    '13.7.13 11:50 PM (62.134.xxx.151)

    응원해요. 해외라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시국선언에는 참여했답니다. ^^
    더운데 힘내시고, 그러다보면 좋은 날 오겠지요.

  • 8. 지금 재방송
    '13.7.13 11:51 PM (110.15.xxx.54)

    ㅠ님 그 와중에도 잘 골라서 읽어봅시다. 예전 같으면 백퍼 베스트글 갈 것 같은 글들이 요즘 많이 묻히는 것 같아요. / ...님 함께 보면 더 기운나죠 ^^ 지금 정청래 의원 나와서 지난 대선 흐름 설명, NLL 이야기 하시는 군요.

  • 9. 111
    '13.7.14 12:09 AM (183.96.xxx.65)

    관심이 없는게 아니구요.
    지금의 한국 정치 현실에 홧병이 날 정도예요.
    대선이후 너무 힘들어서
    한국현대사 강연회 등 참석하고
    팟캐스트 방송 듣고
    후원하면서 지켜보고 있어요.
    82쿡 정치글에도 열심히 클릭은 하는데
    댓글만 못쓰고 있어요.- 답답해서요ㅜㅜ

  • 10. 지금 재방송
    '13.7.14 12:27 AM (110.15.xxx.54)

    rntrnt님 우와 대단하세요~ 여기서 뵙다니(? ^^) 영광입니다~ / 참여님 좋은 의견이십니다~ / 111님 그쵸 넘 답답하고 홧병 날 정도죠 ㅠㅠ 그래도 잘 극복 중이신 것 같아요. 함께 기운내요!

    이정희님,노회찬님도 나오셨고, 지금은 얼마전 비오는 날 흰우비 입고 새누리당 앞서 시국선언한 서울대 총학생회장도 나왔어요.

  • 11. 하나님이
    '13.7.14 12:34 AM (115.137.xxx.107)

    도우시는듯...시청 촛불 집회 다마치고 일어서서 쓰레기 정리들까지 다 마치고 나니까 그때까지 참았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완전 폭우네요...

    하나님 고맙습니다...
    다음 금요일 집회도 지켜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12. ㅋㅋ...
    '13.7.14 12:41 AM (115.137.xxx.107)

    돈없어서 주최측이 힘들다고 하면서 자발적 모금시간도 가져서 거금 만원 헌금도 했어요..예쁜 여대생?들이 망토쓰고 모금통 가지고 돌았어요..만원을 좋은데 쓴것 같아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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