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이상하네요
'13.7.13 9:27 PM
(180.65.xxx.29)
이런 저런 상품평 올라 올수 있는데 왜 유독 제습기 별로라는 글 까칠한가 모르겠네요
2. ...
'13.7.13 9:29 PM
(61.105.xxx.31)
원글님.. 왜 이렇게 까칠하세요?
아니 어떻게 백이면 백이 모두다 찬양모드가 될수 있겠어요?
백인백색인데...
다양성도 존중해 주세요
3. ...
'13.7.13 9:29 PM
(59.15.xxx.61)
네...
저도 제습기 잘 쓰고 있어요.
열풍이 나오긴 하지만...그 뽀송함과 산뜻함을 느껴보지 못한 분은 모르죠.
열풍도 더워서 못견딜 정도는 아닌데...
제품의 차이가 있는건지
저는 그 것 때문에 못쓰겠단 사람들도 이해 못하겠어요.
4. 저는
'13.7.13 9:31 PM
(180.65.xxx.29)
열풍 더워서 못견디겠더라구요. 이여름에 추워서 제습기 너무 좋다는 분도 있으니
그분들 온도랑 열풍 못견디겠다는 사람과 느끼는 온도도 다를수 있고
전 엘모 제품입니다
5. ...
'13.7.13 9:31 PM
(175.192.xxx.153)
그냥 나같은 경우 제습기 별로다 이러면 될것을
찬물 끼얹는다..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그러죠.
마치 제습기 산 사람들 쓸데없는 물건 구입한듯 몰아세우고..ㅎ
6. 찬물 끼얹으면 어때요
'13.7.13 9:33 PM
(180.65.xxx.29)
원글님이 만족하면 그만이고 원글님은 제습기 없다면서요 찬물 끼얹어서 못사세요?
7. ㅡㅡㅡㅡ
'13.7.13 9:33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ㅎㅎ좋다라고만할땐 저도 지를뻔
에어컨보다 전기덜먹으려나싶어서 ㅡㅡㅡ
그런데 소음만만찮단후기에 얼른포기
선풍기소리도거슬려 잠 설치는 예민인지라 ㅡㅡㅡ
고로
전 이러저러 다양한의견 좋다란거
8. ..
'13.7.13 9:34 PM
(203.236.xxx.250)
찬물 좀 끼얹으면 어때서요.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될걸.
9. ...
'13.7.13 9:38 PM
(175.192.xxx.153)
말귀 못알아듣는사람 많네요.
필요하면 사는거고 안필요하면 안사는거지
그걸 사거나 안샀다해서
이러쿵 저러쿵 할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요아래 그글 원글이가 마치 제습기 산 사람들을
광고와 제습기 열풍에 현혹되어 비합리적인 소비한 사람처럼 몰아세워서 그러는거에요.
그냥 본인에겐 별로다라고 하면 될것을...
그리고 제가 이런글 적은것도 그런갑다 그냥 넘기세요들...ㅎ
10. ...
'13.7.13 9:39 PM
(182.219.xxx.48)
그러게 뭐하러 이런글까지 써가면서 이러쿵저러쿵 하냐는... ㅎ
11. ...
'13.7.13 9:39 PM
(61.105.xxx.31)
182님과 같은 재치를 배우고 싶네요... ㅎ
12. 흠
'13.7.13 9:40 PM
(175.125.xxx.88)
제가 아래에 쓴 글 때문에 올리셨나보네요. 다양한 의견도 있는거죠. 제습기를 산 사람들에 대한 비난의 내용은 없었는데요. 다만 현대인들의 소비형태가 보이지 않는 강요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제습기도 그 일부가 아닌가 생각된다는 것이었어요.
다양한 의견도 있고 생각도 있는거죠.
님의 의견도 물론 존중해요.
하지만 전 제습기 산 사람들이 생각없이 샀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진 않았습니다.
저또한 강요된 소비에 의해서 소비를 하고 있는지라 제습기도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보자는 것이죠.
13. 너무 뾰족하십니다 ^ ^
'13.7.13 9:53 PM
(58.225.xxx.34)
다들 나름대로의 의견이 있는 것을... !!
저같이 관심없어 안 읽고 패쓰하는 사람도 있고요
힘들게 애써서 쓴 글 안 읽고 넘어간다고 힐난 들을라 겁나네요 ^ ^
어느 정도는 속으로만 생각하는 것도 무난한 듯 보입니다만 ....
14. 요리할래요
'13.7.13 9:55 PM
(223.62.xxx.125)
제습기 산 사람보고 골빈여자라는 댓글도 82에서 봤는데요
무슨 몇백만원도 아니고 2~30하는 기계하나 사고 골빈여자, 상술에 넘어간 우매한 사람
좋다고하면 홍보 알바. 별별 소리를 82에서 들은거 같아요
별로라고 생각하면 안 사서 안 쓰면 그만이에요
이미 사서 잘 사용하고 있다는 사람한테 돌 던지지 마시길 ~
15. 원글님
'13.7.13 9:56 PM
(119.70.xxx.194)
거칠다..
16. ....
'13.7.13 10:02 PM
(222.101.xxx.43)
이글을 쓰는 님이 이러쿵 저러쿵....ㅋ 뭥미?
각각의 의견을 참고 하면 될뿐이고... 습기도 많은 날씨에 머리에 스팀오르셨나보네요...
릴렉스~
17. ....
'13.7.13 10:12 PM
(125.141.xxx.167)
원글님 말씀에 100% 동감이요.
18. 야옹
'13.7.13 10:27 PM
(211.36.xxx.142)
원글에 동감이요.
원글이 거칠다구요?
거칠다 한들 제습기 산 사람들을
무슨 바보 팔랑귀 취급한 댓글들만할까요...
19. dd
'13.7.13 10:32 PM
(39.119.xxx.125)
이건 82의 새로운 부심인가요?
제습기 부심??
제습기 샀다고 누가 뭐라는 사람 하나도 없고
요즘 제습기 좋다고 산 물건중 최고라는 글이 계속 올라오던 중
사고 후회했다는 글 처음으로 몇개 올라온 거 같은데
왜 이렇게들 예민하시지??
제습기 사서 잘 쓰시면 그걸로 된거지... 왜 그러세요들~
저도 제습기는 그저 좋은 점만 있나보다 사기 직전이었다가
이런 저런 안좋은 점들 얘기해주는 글들이 큰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좋은 점 나쁜 점 함께 고려하며 고민중이구요.
제습기 사서 너무 좋다는 글에 누구하나 딴지 건 사람들 없었는데
제습기 사서 후회한다는 글에만 이리들 뾰족하신지 모르겠어요.
내가 사서 잘 쓰고 있는데 별로라하면 화가 나나요? 그게 그럴 일인가요?
20. 작년만해도
'13.7.13 10:33 PM
(1.227.xxx.38)
제습기가 엄청난 기계인것 같은 글들이 많기는 했죠
올해 생각보단 별로다는 글들 보니까
우르르 하는건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21. 왜들 이래요
'13.7.13 10:48 PM
(203.152.xxx.169)
무슨 초딩들 편가르기 해서 싸우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맞네, 니가 틀렸네 하면서...
저는 제습기 없고 살까말까 하면서 올라오는 글마다 유심히 읽어보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
제습기야말로 집 상황과 개인성향과 맞물려 호 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네요.
저는 안사기로 결정했어요.
하지만 제습기 사서 잘쓴다는 분은 그런가보다, 그분은 잘 맞나보네... 하고 말아요.
제습기 산 분들 바보 팔랑귀에 골빈여자라 욕하는 것도 참 우습고 유치하고
제습기 별로더라 라는 글에 부르르 떨면서 악악대는 것도 우습고 유치해요.
그만 좀 합시다.
22. ㅋㅋㅋㅋㅋㅋ
'13.7.14 2:41 AM
(58.143.xxx.114)
제습기부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