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복인 줄 몰랐어요.
올해는 초복이 빠르네요?
그래서 애도 조르고 닭도 먹고 싶고 해서 배달 치킨 시키려 하네요.
무슨 날, 데이는 꼭 기억하는 편인데
초복이라면서 치킨 좀 뜯죠 뭐..
다들 삼계탕 드셨는지..?
오늘 초복인 줄 몰랐어요.
올해는 초복이 빠르네요?
그래서 애도 조르고 닭도 먹고 싶고 해서 배달 치킨 시키려 하네요.
무슨 날, 데이는 꼭 기억하는 편인데
초복이라면서 치킨 좀 뜯죠 뭐..
다들 삼계탕 드셨는지..?
저도 치킨을 먹었습니다.
가서 먹고 남은것 포장.
저희도 치킨 시켜 맛있게 먹었어요
꼭 삼계탕 먹어야 하나요 ㅎ
가족이 좋아 하는것 맛있게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아이와 치킨배달 시켜 먹었어요..^^ 남편이 일땜에 늦는 관계로.
닭 두마리 사다가 크게 토막내서 소금 후추 뿌려 굽는중.
날이 안 더워서 구을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