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구비하고 있는건 계절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양파 마늘 감자 단호박 고구마 피망 파프리카 양상치 양배추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가지 오이 토마토 애호박 대파한두뿌리 아스파라거스 가끔 상추 이렇게 있네요
근데 보관이 지저분해요
야채가 다 제각각 크기가 다르고 해서 주로 씻어서 키친타올로 살짝싸서(오래가더라구요) 투명비닐에 넣어 보관합니다.
냉장고 열면 깨끗하게 통에 넣어서 보관하고 싶어서 락엔락에서 나오는 큰 통 두개 샀는데
양배추나 양상추등 안들어가는 것도 많고 그래서 또 비닐쓰고
하여간 냉장고 열면 뭔가 번잡해요
정리정돈의 달인님들 노하우 공유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