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귀하게 대접하고 아이 의사는 존중해 주되, 어디 가서 제 앞가림하고 자립......은 할 수 있도록 키워야지.
82에 걸리는 글들 보면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자기빨래정도 자기가 책임지고, 그릇 개수대까지는 갖다 놓는 게 어디 가서 욕 먹지 않는 기본같아요.
집주인 눈치까지 볼 것까진 없지만, 82에서 싸가지 조카나 시누들 이야기 보면,
자기가 머무리는 집의 주인과 최소한의 소통도 안 되는 거잖아요.
애는 귀하게 대접하고 아이 의사는 존중해 주되, 어디 가서 제 앞가림하고 자립......은 할 수 있도록 키워야지.
82에 걸리는 글들 보면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자기빨래정도 자기가 책임지고, 그릇 개수대까지는 갖다 놓는 게 어디 가서 욕 먹지 않는 기본같아요.
집주인 눈치까지 볼 것까진 없지만, 82에서 싸가지 조카나 시누들 이야기 보면,
자기가 머무리는 집의 주인과 최소한의 소통도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외국에 홈스테이 보내놓으면
집주인과 트러블이 생겨요..
아이 부모는 아이 말만 믿고.. 홈스테이 호스트공격한다지요
내 아이 내가 다스려 놓지 않으면 남들이 내 아이를 다스리려 들어요.
가정 교육은 절대 필요한 거에요.
어제 아이 친구네랑 밥 먹다가 스트레스 좀 받았습니다.
절대 혼내지 않는집이예요.
자기만 먹으면 가자고 하고 샐러드바 음식 그자리에서 자기 손에 들어서 먹고 말해도 듣지도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