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쇼핑 어떻게 하세요?

아기 엄마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3-07-13 15:46:37

저는 좀 바쁜 직업이었어요.

요즘은 좀 한가하긴 하지만요-그런데 어린 애기가 있어서 데리고 쇼핑은 못해요.

주말에 백화점 한번씩 가도 거의 남편 옷을 보게되구요.

옷을 잘 입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쇼핑은 상황도 그렇지만 별로 즐기는 편은 아니예요.

옷좀 괜찮은 거 사려구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머리가 막 아파요...눈도 아프고...

 

멋쟁이신 분들은 옷 어떻게 사세요?

팁 좀 알려주세요.

입을 옷이 없어요.

IP : 123.142.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13.7.13 3:55 PM (219.250.xxx.163)

    저도 좀 그래봤으면 좋겠네요...ㅜ
    전 인터넷으로 번갈아 여러쇼핑몰 들어가서 옷 파는거 눈요기 하는게 취미예요.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비교도 하고 입은 모습도 상상해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348 靑관계자 ”돌아가신 분과 싸우려는 모습 안타깝다” 14 세우실 2013/07/15 1,945
274347 여기는 서울 신촌 5 비싫어 2013/07/15 1,457
274346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요~트리안 5 어쩌나 2013/07/15 1,225
274345 저도 미국 1년 있다 올 건데, 침대나 매트리스 같은 건 어디서.. 6 건강하자! 2013/07/15 2,866
274344 고3 남자아이 등여드름이 너무 심해요. 괜찮은 바디제품 있.. 3 *** 2013/07/15 2,417
274343 적성검사 1 .... 2013/07/15 937
274342 아빠 어디가 ..에서 착하고 이쁜 애들만 뽑은거 같아 신기해요 .. 35 골뱅이 2013/07/15 11,689
274341 국정원 이번엔 '농민 동향 수집' 드러나 2 샬랄라 2013/07/15 943
274340 혹시 잠수교의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1 패널 2013/07/15 1,482
274339 불고기베이크 반죽.. .. 2013/07/15 831
274338 성형한거.딱 보시면 아세요? 20 ,, 2013/07/15 3,794
274337 가스레인지 추천 좀 해주세요~~^^ 3 벼리지기 2013/07/15 1,991
274336 이마트몰만 들어가면 너무 느려요ㅠ.ㅠ 2 주문불가 2013/07/15 1,199
274335 중앙정보부는 간첩조작, 국정원은 댓글조작 2 ㄴㅁ 2013/07/15 819
274334 원목가구 추천부탁드려요 2 san 2013/07/15 1,957
274333 우리시어머니의 강한멘탈 14 놀라워요.... 2013/07/15 4,658
274332 말끝마다 이년저년 하는 친척오빠. 15 기분나빠요 2013/07/15 3,267
274331 나한테 얄짤없는 친정 1 ... 2013/07/15 1,903
274330 추천 해주세요!!!! 워터파크 2013/07/15 812
274329 나이들면서 머릿결 많이 푸석해지는 분들 한번 보세요 11 .. 2013/07/15 4,468
274328 당나귀 고기 맛있나요? 7 입맛전환 2013/07/15 1,204
274327 여행갈 방법 찾고 싶어요... 6 서럽네요.... 2013/07/15 1,202
274326 자녀가 공부잘하고 똑똑해도 속썩는 엄마있나요? 4 맥주파티 2013/07/15 2,263
274325 패브릭소재 붙박이장문에 오줌냄새 어쩌죠? 정녕오줌? 2013/07/15 1,296
274324 결손치 유지 장치로 버티는 분 계신가요? 임플란트 2013/07/15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