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휴직 하고서 알았네 엄마는 진정 위대했음을
샬랄라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3-07-13 07:09:00
IP : 218.50.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13 10:42 AM (211.214.xxx.140)임신하고 알았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진정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낳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기르는건 더 더 더 힘들겠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4719 | 초복에 치킨 배달.. 4 | 덥다 | 2013/07/13 | 1,980 |
274718 | 제습기 열풍에 저도 찬물!! 67 | 왜? | 2013/07/13 | 15,541 |
274717 | 궁금해서..어버이연합 아니 가스통 2 | ㅂㅈ | 2013/07/13 | 924 |
274716 | 남편의. 큰아버지 조문 2 | // | 2013/07/13 | 2,452 |
274715 | 눈영양제 추천좀 해주실래요? 5 | ㅇ | 2013/07/13 | 2,156 |
274714 | 수술하고 입원중이예요 5 | 아름이 | 2013/07/13 | 1,464 |
274713 | 삼계탕에 추가로 닭고기 더 넣을때요... 1 | 삼계탕 | 2013/07/13 | 786 |
274712 | 천안 맛집 추천해 주세요. 2 | lulula.. | 2013/07/13 | 2,247 |
274711 | 좋은 기회를 날렸는데.... 다시 기회가 올까요? 11 | 절치부심 | 2013/07/13 | 4,222 |
274710 | 결혼의 여신에 앵커로 나오는 장현성 8 | ,,,,,,.. | 2013/07/13 | 3,806 |
274709 | 진주사시는분 , 의사님들 경성병원 문의(긴급) 2 | 혀니 | 2013/07/13 | 911 |
274708 | 아이가 응가하는데 똥꼬 아프다고 울부짖고 있어요 10 | 급함 | 2013/07/13 | 2,207 |
274707 | 닭죽할때 찹쌀로 했는데요.. 9 | 초보 | 2013/07/13 | 2,209 |
274706 | 아쿠아 슈즈 어디 것이 좋나요? 4 | 궁금 | 2013/07/13 | 1,536 |
274705 | 냉장고 야채보관 노하우 공유해요 3 | 야채 | 2013/07/13 | 2,381 |
274704 | 마셰코 시즌 1 2 | ᆢ | 2013/07/13 | 1,640 |
274703 | 수능수학을 다 맞은 학생들은 고1때 수학성적이 어느정도여야 하나.. 14 | 중등맘 | 2013/07/13 | 3,955 |
274702 | 불문학이 고급스런 학문인가요? 16 | 무지개 | 2013/07/13 | 2,709 |
274701 | 여러분 생각 좀 나눠요~ 5 | 바쁘다 | 2013/07/13 | 812 |
274700 | 이젠 절대 가선 안되는 그곳.link 19 | .. | 2013/07/13 | 3,206 |
274699 | 단유중인데요 가슴이 터질거같아요 21 | 멜론 | 2013/07/13 | 7,217 |
274698 | 팔뚝오른쪽에 큰 우두자국 | 팔뚝흉터 | 2013/07/13 | 1,192 |
274697 | 영화배우? 6 | 머리에 쥐가.. | 2013/07/13 | 1,548 |
274696 | 수학과외땜에 고민입니다 3 | 고민 | 2013/07/13 | 1,894 |
274695 | 온돌마루 부분수리 되나요? 1 | 질문 | 2013/07/13 | 3,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