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입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 정말 분노가 치받쳐 이런류의 글은 처음 남겨 봅니다.
2돌 채 안된 그 어린아이를 학대, 폭행해 죽여 놓고, 형 1년, 집행유예 2년 받고서
재판 과정 내내.... 추적 60분 인터뷰 내내
나는 정말 억울하다. 내가 그 애들 벌 세운 적도 없다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당당하게 주장하는
여원장 목소리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글을 적습니다.
이 사건을 이슈화 하기 위한 작은 노력으로 오늘 밤 11시 이후부터 검색어 '울산 성민이'를 네이버에 검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합니다.
하지만, 한시간이 지난 지금도 실시간 검색어에선 보이지 않아요.
지향이 사건처럼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고 싶습니다.
영남 제분 사건처럼 다시 여론을 모아 정당한 처벌을 받고, 더 나아가 어린이집등에 대한 관리도 더욱 강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82분들께 작은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울산 성민이' 검색어 한번만 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