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다리를 쳐다봐
1. 보티첼리블루
'13.7.12 6:58 PM (180.64.xxx.211)이제 뭘봐도 하나도 자극적이지 않음
치마에 찍찍이를 붙여서 벌렸다 접었다 하는거 보고 완전 기절함
치마속에 바지를 살색을 입어서 진짜 놀랐어요.
춤추는 여자애들 속은 어떻겠나 생각하니 소름이 돋더라구요.2. 진심
'13.7.12 7:00 PM (121.165.xxx.189)ew.......네요.
3. 쇼걸들...
'13.7.12 7:05 PM (121.169.xxx.20)이러니 초등생들이 야한사진 찍어 팔게 되는 상황까지 되겠죠.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되요.4. 치마 찍찍이
'13.7.12 7:12 PM (124.80.xxx.154)뭔가하고 찾아봤네요. 너무 싼티나네요. 애프터스쿨 봉춤은 양반인것처럼 느껴질정돕니다. 걸스데이인가 쫙 달라붙는 하얀바지도 질색했는데 달샤벳 옷은 에휴 ~~저렇게 해도 아직 확 뜨지 못했죠? 걸그룹보고 속이 울렁거려보긴 첨이네요.
5. 보티첼리블루
'13.7.12 7:16 PM (180.64.xxx.211)맞아요. 속이 울렁거렸어요.
그 아이들 엄마들은 속이 어떨까 싶더라구요.6. ..
'13.7.12 7:25 PM (115.136.xxx.126)노래도 싸구려 애들도 싸구려 소속사도 싸구려 sm yg가 소속사계의 대기업이라면 쟤들은 듣보잡 영세기업출신이니 노래가 다 싸구려.대기실에서도 인기 좀 있는 그룹들보기 쪽팔릴거같아요.
7. ㅇㅇ
'13.7.12 8:31 PM (175.223.xxx.246)천박해 천박해
자극적이긴 커녕 싼티가줄줄..8. ....
'13.7.12 11:28 PM (211.202.xxx.195)저도 그거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돈이 좋고 인기가 좋아도, 애들 데리고 저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었어요.
보기가 불편했어요.
달샤벳이란 이름도 구름빵 백희나 작가 책 달 샤베트에서 갖다 쓴 거잖아요. 글자 좀 바꾸고.
에고~ 달 샤베트가 점점 산으로 가고 있네요. ㅠㅠ9. 허경영이
'13.7.12 11:31 PM (220.117.xxx.226)고소해야할 상황아닌가요?
어딜 가사 표절을...
내 눈을 바라봐 넌 건강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취직이 되고... (건전 돋는다..)10. 유독
'13.7.13 1:41 AM (58.236.xxx.74)거슬리던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