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12152407278&RIGHT_ENT...
한창 잼있어 가는데...
하차당한 연기자한테는 멘붕이겠어요 ㅠ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12152407278&RIGHT_ENT...
한창 잼있어 가는데...
하차당한 연기자한테는 멘붕이겠어요 ㅠㅠ
시나리오를 변경했나....?
이상한 드라마 내용도 내용이지만.......연기자들 정말 황당하겠네.....
싫어해서 안 보지만, 손창민 오대규 정도면 지명도 있는 중견 탤런트인데,
열심히 해준 배우들에게 저 작가, 저게 뭔 매너래유 ?
기분 무지 나쁘겠지만 그래도 웃찾사 보다가 안 죽는 게 어디예요.
오대규랑 김혜은 케미가 좋던데
아쉽네요ㅠㅠㅠ
이 드라마 4겹사돈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거 아닌가보네요..
누구 말대로 왕년에 손창민이 이런식으로 하차하네요..
정말 여러모로 특이한 작가네요.. 120부작이라서 다들 스케쥴 조정해놨다는데..
이 드라마 우연히 식당에서 본적이 있는데 오대규는 역할에 딱맞게 연기 참 잘하던걸요.
저는 오대규의 재발견이였어요.
드라마도 지맘대로 사람쓰는것도 지맘대로네요...
보아하니 매니저랑 나타샤 인기 있다고 오빠둘 빼는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 오빠를 것도 둘이나 뭉텅..하여간에 웃기는 여자네요
임성한. 좋아해줄라 했는데 싸가지네요. ㅉ. 저래서 중견도 무명을 쓰는군요.
뺄라면 박영규나 빼지.. ㅎ 아무래도 중견연기자라 만만하게 자르기 힘들었나.. 손창민 오대규도 그런급은 아닌데 말이죠.
오빠셋 누나셋 은근 사랑싸움 기싸움하는거 본격적으로 나와서 잼난다 싶었는데 ㅋㅋㅋ 왜그랴?
겹사돈 설정에서 메니저와 삼각관계 위주로 가려나 보네요 메니저 부모 등장부터
좀 그렇더니
임성한 집필료 편당 3000만원 받는 작가인데
아무래도 시청률 땜에 쪼임 받은듯.
동시간대 1위지만 13.8%이 최고수치거든요.
임작가님도 시청률에 살떨리는 신세니 고군분투하는듯... 오대규랑 손창민에겐 안 된 일이지만.
재밌는데 시청률이 확 안 올라 제가 다 속상해요.
조카비중늘리려고 시전중
비중이 늘고 있어요 관심도 없는데
헐~ 편당 3000만원......@@
조카는 임성한 작가 조카라는 말씀?
누구지?
임성한 드라마는 안 봐서....가끔 채널 돌릴 때나 잠깐씩 보는데...
어제 빨리감기 할 때부터 뒤에 뭔 할 얘기가 많아 그러나 싶더니
등장인물까지 빨리 보내 버리네요?
손창민-박해미 라인은 좀 심심하고 불륜녀도 없으니까 뭐 사건이 없긴 했지만
오대규는 나름 셋째 누나랑 잘 갈 것 같았는데.
하긴 식당에서 싸울 때 다시 안 볼 사람들처럼 싸우더라니
ㅡㅡ
그르게요. 메니저 반응이 좋으니까... 메니져 집안도 중요하게 풀어가려고,, 뺀거아닐까싶어요
마마네 집안 전체가 비중이 없어지네요 감독이 마마 미워하나?
오대규 좋은데.
그리고 시청률이야 저정도면 잘나오는거죠.
맘대로 바꾼 머리스타일이 작가 마음에 안 들어서..
태양왕 임성한이예요.
예전의 일대일 가르마보다 지금이 훨 나은데,,
그러고 보니 머리 스타일 바뀐 이후로 비중이
줄은 것 같긴 하네요.
작가 취향이 요상함
일일드라마라 3천 까진 안가고
월화/수목/주말 드라마 시세는 3천 맞아요.
스마트폰이라 길게 쓰기 힘들어서요.
별로..느끼하고,, 연기도 오버하는 느낌
삼형제 은근 재밌어서 봤구만. 참내~
세 자매보다 삼형제 나올때가 더 잼있었네요
난 이하차 반댈세
근데 벌써 결정났나보네요
손창민은 급이 여기 주연해도 될정도일텐데
점점 비중이 줄어들더니... 신인한테 좋겠으나 인지도있는 배우에겐 굴욕이네요
나타샨지몬지~그런커플잠깐나오는건괜찬지만길게나오는건보기싫네요~조카다지두이유없이집나가구~아무리작가맘대루지만손창민오대규어이업네요~기획의도나기본설정두업이~지멋대로작가? 메니저역맡은이두~월케웃는게촌스럽데요
한참 엄청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다시 못난이로 턴해야 겠구만. .
왜 멀쩡한 역할들을 없애버리누. . 바부 작가.
전 이 드라마 안보는데요.
인터넷 기사에 백옥담이 임성한 조카라고 나오는거 같던데요.
노다지 역할이라나..?
실명 백옥담이나 노다지나 이름 한번 참..
백록담도 아니고.
이런 결정한거 두고두고 후회할텐데요.. ㅎ
오빠들케릭 빠진자리 매울려면 속된말로 똥줄탈듯 싶네요. 뭘 어쩔라고 오빠들을 해체시킬까..
난 황마마랑 누나들이 더 재수없고 재미도 없더만요.
오로라 욕하니까 욱하면서 화내는 오빠들도 너무 좋았고요. 오빠들 짱 좋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바로 짤림 ㅋ
일부 방송 관계자들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불거진출연자들의 불화설이
출연자들의 갑작스러운 하차와 연관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봉인가봐요. 출연자 보는 재미로 드라마 보는건데
지들 맘대로 넣었다 뺏다..
임성한과는돈독한관계?인가요?꼭나오네요딴데는안나와도~눈도빨갛고무섭네요
이 작가 드라마는 애정을 갖고보는 커플이나 배우가 있음 안이뤄지거나 중간에 죽어요 그러니 너무 맘을 주면 안됨 그래서 결말도 기대하며 안보고 있음 없앨테면 없애라하고 맘비워야함
쇼킹하네요
며느리 세명 동시 하차하더니
오빠 둘도 하차라니ᆢ
임성한 파워 엄청나네요ㅠ
이 사람은 등장인물 사라지게 만드는데 뭐 있어요. 이 드라마 시작할 때 첫 장면이 손창민 불륜 장면이었잖아요. 그러더니 그 불륜녀(박지영 언니)는 프랑스 보내버리고..
이런적이 어디 한두번인지. 예전에 왕꽃선녀님에서는 주인공 부모인가 할머니도 하차시켜버리고.. 암튼 문제많아요.
오대규 맛깔나게 연기 잘하던데ᆢ
매니저 진짜 별루 ㅠㅠ
다지가 임성한 조카라고요??
이상하게 너무 평범하게 생긴 애다 싶었는데...그런 배경이...
스크림에 엄청 감명받았나봐요.
저 작가 드라마 전에는 한 번도 본 적 없었는데요.
이번에 처음 보고, 왜 그리 욕을 먹나 재미있는데 라며 다시보기로 찾아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 기사 보니 정이 확 떨어지네요.ㅜㅜ
배우가 크게 이중적이고 인성부족이면 또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작가가 크게 잘못 짚고 있네요.
저도 저 위에 언급된 것처럼 오대규, 손창민씨 재발견이다...이런 생각하면서 보고 있거든요.
두 사람 다 별로 관심없는 배우들이었는데, 그야말로 생활연기의 달인들이더만요.
깨알같은 디테일이 살아있어 얼마나 보는 재미를 주는데요.
아마 불뉸녀와 세며느리는 시놉시스상 초기에만 출연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손창민 오대규씨는 연기도 자연스럽고 재미있었는데 그분들 네임밸류에 비하면 진짜 푸대접이네요
그래도 연기력 있는 분들이니 어쩌면 본인들 커리어에는 이 드라마 하차 하는게 좋을 수도 있죠
그 기사보고 정이 확~! 떨어져 오늘 안보게 되더라고요. 이그. . 작가가 뭐 이래??
제가 만약 작가인데 회당 3천만원을 받는다면
시청률에 어쩔 수 없이 전전긍긍하게 되고 무리수를 두게 될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새처럼 날고 싶어서 밀랍으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로 날다가 태양 가까이 가면서
날개가 타 땅에 떨어져 죽은 이카루스처럼 우리는 회당 3천 받는 작가라고 부러워하지만
그 나름 고충과 고난이 있겠다 싶어요.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는 환경이라면
본인 자신도 굳이 이런 무리수를 두었을까 싶어요. 미신, 점술에 대단히 의존하는 작가인거 같은데
그것때문에 본인이 인기를 얻었을지 모르지만 또한 그때문에 내리막길로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76님처럼 저는 박영규, 오대규, 손창민씨가 임성한씨 드라마 나오는거 적응이 안되었어요.
솔직히 배우가 아까왔습니다. 김보연씨도 마찬가지구요. 이들이 연기하는거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설정에 얼마나 열연을 했는지 보는 시청자는 알 거 예요.
치마입는 설정, 언니라고 부르는 설정, 모든 설정이 배우로서는 좀 이상한 설정이었는데
오대규씨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배우는 배우구나 싶었습니다.
손창민씨는 이름값에 비해 분량이 너무 적었구요. 아마 이분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무턱대고 인기있는 작가라고 출연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상식이 통하는 작가와 일하겠다는
방침을 정하지 않을까 싶네요. 신기생뎐도 우연히 봤는데 아수라 역으로 나온 임혁씨
연기 정말 너무 잘 하시더군요. 그 배역은 정말 배우로서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지만 그것을
다 해내는 그를 볼 때 그 어떤 배우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배우가 아깝다는 생각하긴 했습니다.
오빠들 다 빼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나도 오빠들이 오로라 욕하는 거에 욱하는 게 정말 재밌었는데.
찌질 마마에게 누나들이 극성 떠는 건 참 보기에 짜증났는데 오빠들이 오로라에게 꺼뻑 죽는 건
보기 좋았음. 오빠들 세명이 같이 나오는 장면에선 오빠들 능청스러워 웃기고..
오대규랑 세째누나 케미도 좋고 둘이 싸울 때는 뭔가 돼가나보다 신나서 봤구만 이런 된장...
정말 묘한 드라마..말도안되는 설정이 있긴하지만..희한하게 계속 보게되네요...
것도 능력인지...
저는 이 드라마보면서 이분이 82쿡 회원이다라고 느꼈어요...곳곳에 그런 느낌이...
싸이코같이 써놔도 인간같이 연기해줬더니...강제하차를 시켜? 참...작가가 세상 갑이냐?
이야... 작가 갑질 쩌네
연기자가 쪽팔려 쭈삣거리니
그전에 눈치까고 들어 낸거네
이야... 작가 갑질 쩌네 22222222
척하니 꽂아주다니..갑질에 이익편취까지 가지가지하네요
매니저 괜찮다고 하는데 제눈엔 이상하게 매력도 없고 어설프고 별로던데...
오히려 느끼하던 마마가 점점 멋있어져 가고 있건만,
이상하게 비중이 바뀌는 듯 하더니...
그만 볼까봐요.
저도 매니저 별로ᆢ
표정도 이상하고 성격 장난아닐것 같아요
마마가 백배 나아요
까칠해도 순수하고 눈보면
빠져들것 같아요
로라는 그래도 마마랑 되겠죠?
하차반대에요~
오로라 매니저랑 맛집투어도 슬슬 지겨워질라해요.
코디는 정말.... 매니저 사비 쓰는거 알면서 말이라도 사양한번 않고 바라기나 하고
왜 보는 내맘이 이렇게 불편한지..
띄우려고 임성한 드라마마다 나올 기세네요.
신기생전에서는 그저그러려니했는데
이번엔 다른 배역에 비해 인물이나 키나 몸매나 분위기 다 별로더만
저런 아이도 탤런트네하고 봤는데
임성한 조카라 끼워 나왔구나,
췟
오대규씨 자몽이랑 카페서 싸울때 대사가 완전 인간의 바닥을 드러내는 대사더군요. 기러기 이혼남이 들이대는꼴? 어쩌고 했는데, 작가는 어쩌려고 저 둘 사이를 저렇게 막장으로 만들까... 자몽이 집에와서 새로운 기사 구할때까지 어쩌고 할때.. 오대규 짤리는구나 싶었는데 아예 미국으로 보내버릴줄이야..... 배우들에게 너무 함부로해요. 손창민은 노다지 가출로 아예 미몽이랑 시작도 못하게하고ㅜㅜ
노다지가 작가 조카라니 ㅋㅋ
그 작가 드라마에 그여자 단골로 나와서
왜 그러나 했더만 -_-
로라 매니저 멋지다고 난리인데 첨 보는 얼굴이라 신선하긴 한데
그거 캐릭터덕분 아닌가요? 남주 얼굴 할 인물로는 한참 부족하던데....연기도 어색하고
그에 반해 느끼 대마왕같던 황마마......머리 깍아서 그런가 인물이 대박!~
눈썹도 엄청 길어서 눈만 봐도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제가 원빈, 장동건 이런 사람들 별로 선호하는 얼굴이 아닌데
왜 저 느끼한 남주는 갈수록 멋져 보이지 했는데 쌍꺼플이 없어서 그렇더라구요.
금성무처럼 수술해서 망치는 일 절대 없길 바랍니다.
황마마 단연코 주연 얼굴 특히 눈빛
매니저 수많은 조연같은 흔남 꾸미면 훈남
노다지 평범한 얼굴인데 왜....자꾸 나오지...웨이브하면 훨씬 나은 얼굴..
복병 나타샤...
곁가지가 너무 많아 원래 시놉대로 이야기를 끌고 가면 힘들어 보이기는 함..
로 나오는 배우 임성한 조카에요 그래서 임성한 드라마에만 나오죠
정말 황당하네요.
손창민과 오대규, 정말 배우구나, 감탄하며 봤는데.
무슨 사정인지 좀 시원하게 까발렸으면.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남자주인공은 매니저 역할맡은 배우가 훨씬 나아요. 저는.
황마마는 캐릭터도 문제지만 배우 자체가 뭔가 족제비상에(죄송)
표정 변화도 없고 답답해서...
반면 매니저는 캐릭터가 좋은 덕도 있지만
그 눈빛과 미소, 말투는 배우 자체의 힘이라고 사료됩니다....
매니저 눈빛이 언뜻 야비해보여요 ᆢ
웃음도 억지스럽고
얼굴도 성형삘에 억지 훈남 ᆢ
황마가 스탠다드한 미남이예요
위에 황당님......황마마 저도 첨엔 족제비같이 보였는데
자꾸보니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군요. 눈빛이 장난 아니예요.ㅎㅎ
그에 반해 매니저는 볼수록 별로입니다. 콧대에도 심하나 박은듯 코수술 흔적이 느껴지고
얼굴이 서글하니 괜찮지만 웃을때 보면 윗분 말씀처럼 비아냥 웃음처럼 느껴질때도 있어요.
절대 주연 인물감은 못됩니다.
나중에 함보세요. 다른 감독들이 이 드라마 끝나고 황마마는 끌고 가도 매니저 그 연기자는 델고 가기 부담스러워 할겁니다.
여주인 오로라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나마 임성한이니 과감하게 캐스팅했지만.
주연이나 조연이나 캐스팅 하는 거 보면.....좀 특이함.
주연들도 대개가 다 비슷비슷하고....남자 조연들도 유들유들한 게 어디가 다들 비슷해 보임.
유들유들 기생오래비 같은 남자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난,요새 매니저 설희 보는맛으로 오로라 보는데...
마마는 왠지 느끼해보이고...그래도 머리 자르고 요샌 괜찮아 보이긴한데...
설희가 멋져 보이는건 캐릭터빨도 있겟지만 훈남외모 때문일걸...
서브주연남이 메인 주연보다 더 돋보이는건 첨인거 같음...
왠지 자꾸 매니저얼굴만 보이고...
암튼 설희 넘 멋지다구..
저런 작가를 왜 쓰는지 엠비씨는 시청률이면은 윤리나 도덕도 다 무시하나보요? 솔직히 정상으로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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