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수영반이에요.^^**
접영 발차기 시작했는데 킥판채로 머리 처박는게 왜이렇게 안되는지...
원래 목표는 얼굴들고 평영하기 또는 평영할줄 알기 ....
인 아주 겸손한 목표였는데요..
하다보니 은근 욕심도 나고
저도 멋지게 다이빙함 해보고 싶습니다만..
그게 언제쯤 일지..
아직도 풍차돌리기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도 발차는 힘은 좋아서 중급반 형님들과 붙어도 속도는 밀리지 않아요.
연수반에서 그냥 일루 오라고 농담할정도로요..ㅋㅋ
하지만 평영에서 속도 안나가서 대략 안습입니다.
자유형과 배영은 속도, 자세 좋다 소리 듣고
평영 안습(속도가 안남, 자세는 양호)
접영발차기 단계, 웨이브는 괜춘.
배운지 석달째입니다(옛날에 쬐금 배우다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