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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에게는

궁금맘 조회수 : 643
작성일 : 2013-07-12 13:53:39
아주버님이 계십니다 안일한 생활로 젊음의 시간을 보내고 안일하게 살아가는 성격이 바뀌지 않으니 결국은 가정도 헤체되고 젊을적 본인의 자식들을 남들처럼  충성을 다해 키우지 않았으니 나이먹은 지금은 자식한테 면목이 없을테고 나이먹고 병만 남아있는 지금은  믄 일이 있으면 우리한테 제일 먼저 알리곤 하지요~ 형제끼리 돕고 사는거야 인지상정 이라지만  입원하거나 할때면 불러야할 1번 순위가 우리 이다 보니 솔직히 짜증스러워요~ 절실히 느끼네요  주위사람이 잘살아야  나한테도 도움이 된다는것을요~열심히 살아서 자기 몫은 하고 살고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요
IP : 1.247.xxx.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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