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헉재 가족 보니 짠하네요
부모님까지 모시고 사는데다 애도 셋이나 되니 이쯤되면 잘 풀리면 좋겠어요.
더 나쁜짓해도 잘만 나오던데요.
한 번 실수로 너무 몰아가는건 아닌지요.
애들이 아직 어린데 집압류, 월급차압이라고 하니 안됐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자나요.
1. 그런놈이
'13.7.12 10:54 AM (125.186.xxx.25)그런놈이
룸싸롱 다니며 여자갖고 싸움질인가요?
그지같이 사는 놈들은 꼭 그 처자식이 댓가를 치루더라구요2. ...
'13.7.12 10:56 AM (59.15.xxx.61)방송출연 성공했네요.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동정 받으려고 나온건데...
저는 아직도 비호감...3. 원글님처럼
'13.7.12 10:58 AM (203.249.xxx.10)이런 마음 갖게해서 여론 돌리려고
애들이랑 가족까지 총동원하는거죠.4. ..
'13.7.12 10:59 AM (211.192.xxx.167)전형적인 감성팔이죠
착한남편 친구같은 아빠5. 이혁재는
'13.7.12 11:00 AM (59.86.xxx.58)대학때도 공부도 잘하고 똑똑했다면서 연예인아니면 밥벌이할게 그렇게도 없답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고 욕하는데 죽어도 연예인하겠다고 이렇게 기웃거리는건 뭔지...연예인이 크게한방 터트리면 큰돈벌기 쉬워서 그러는거겠지만요
아무튼...연예인다시하려면 집에서 노는동안 운동이라도 열심히해서 살이라도 빼던지...띠룩띠룩...돼지가 따로 없네요
사람이 싫으니 살쪄서 뛰둥거리는모습도 싫네요
그리고 이혁재마누라 예쁘고 곱던데 룸싸롱은 왜그렇게 들락거려서 문제를 이루킨건지...ㅉㅉㅉ6. 잘만
'13.7.12 11:01 AM (119.207.xxx.171)살더만요
잠깐보니 집도좋고7. 요조숙녀
'13.7.12 11:03 AM (211.222.xxx.175)집은 압류당했다잖아요. 부인월급도 차압당했고...
같이 두루두루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8. 술처먹고
'13.7.12 11:04 AM (59.86.xxx.58)2차가자고 아가씨 때린거 아닌가요?
9. .....
'13.7.12 11:05 AM (110.70.xxx.23)우리 주변엔 소외된 이웃, 짠 한 이웃 많아요
굳이 이혁재까지 짠하게 생각 안해도 되요
요즘 슬금 슬금 나오는거 보니 조만간 원글 보다도 더 잘살게 될거 같은데요 뭘10. 헐
'13.7.12 11:06 AM (1.232.xxx.254)참 힘들게 산다는데 집도 비싼집이구
아이들도 비싼학교 다니구 있네요
참 어려운 형편에 생활유지가 된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감성팔아 방송복귀 할려구 가족까지 판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11. ...
'13.7.12 11:06 AM (58.236.xxx.74)좀 전에도 이혁재 글 올라왔던데...
100%가 다 욕하던데..
혹시 이혁재 본인이나 가족이세요?
룸싸롱 성매매관련 폭력 사범이 아빠 어디가 뭐 이런프로 탐내서..
가정적인 아빠모습보여줄려고 아이들 얼굴까지 공개하다니...아빠맞나요?
정말 부부가 똑같아요...
한방에 큰돈버는거 아쉬워 계속 티비나와 그러는거겠죠...12. 전파낭비
'13.7.12 11:06 AM (121.130.xxx.58)나올수록 안티를 부르는듯
나보다 잘살텐데..걱정도 아깝구요
안나왔음 좋겠어요13. 걱정은 개뿔
'13.7.12 11:07 AM (112.144.xxx.209)연예인 걱정은 뭐하러 해요.
공중파 안되면 밤무대 뛰던가
남편이 못벌면 선생직업인 와잎이 벌어서 살면 되겠구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멍청한 짓이 연예인 걱정하는 거래요 ㅋ14. ..
'13.7.12 11:07 AM (222.107.xxx.147)세상은 넓고
걱정거리도 많다;;;
일단 애들부터 동네 공립학교로 옮기고 나서 얘기하죠.15. 연예인들
'13.7.12 11:09 AM (125.186.xxx.25)연예인들 너무너무 화가나는게
저런식으로 불쌍모드 , 없는모드 한두번 나오고
그뒤부터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둥 방송나와 활개치는거 정말 못봐주겠어요
시청자를 바보로 아는건지16. ..
'13.7.12 11:10 AM (218.235.xxx.34)얼굴도 잘 모르는 연예인도 일반인보다 잘 사는 경우 많더군요.
이혁재 정도면 행사만 몇개해도 장난아니게 돈 벌거에요.
예전처럼 수십억 못버니 괜히 빚있네 하면서 불쌍한 척하는거죠.
생활고? 웃기네요.
애들팔아 이미지 바꿔서 곧 나올 준비하는 것 같네요.17. ..
'13.7.12 11:10 AM (110.14.xxx.101)며칠전에 글봤는데
그정도면 국제학교에서 일반학교로 옮기고
다른 방도를 찾아야지..
이런글 보기 싫네요18. 이혁재 아이들이
'13.7.12 11:12 AM (222.119.xxx.214)다니는 학교가 1년에 2천만원이 넘는 비싼학교라고 인터넷 여기저기서 많이 봤는데
생활력이 정말로 힘들다면 그런 학교를 어찌 보내나요?
대출 받아서 보내나요?
정말로 생활고에 찌들린 사람은 그렇게 비싼 학교 못보냅니다.
그리고 얼굴 좀 보세요. 오통통하고 빛이 좋더군요. 정말로 생활고에 찌들리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얼굴살이 쪽 빠지고 얼굴색도 많이 안좋아요. 피부도 많이 처지고
돈 쪼들린다 불우하다로 언론플레이 하나 본데 오히려 역효과예요.
차라리 그때 내가 잘못했다 인정한다 반성하겠다가 낫지
왜 어울리지도 않게 빈민층 흉내를 낼까 싶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할수 있고 잘못도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나오기 위해 어울리지도 않는 서민 흉내는 불편합니다.
솔직히 이혁재는 사건 터기전에도
진행능력이 뛰어나다던지 아니면 크게 웃긴다던지
그런 예능인도 아니였던지라...
재기 하기 힘들것 같습니다.19. ^^
'13.7.12 11:12 AM (114.93.xxx.13)좋은 집에 애들 국제학교 보낸다니 돈이 어디서 나지? 했는데 이헉재가 노는게 아니라 사업하더만요.
그 사업이나 잘하면 좋겠구요.
한 번 실수한건데 남의 집 가장 너무 미워하지말잔 의미로 쓴거에요.20. 학비가
'13.7.12 11:13 AM (125.186.xxx.25)애들 보내는 거기 학비가 얼마나 비싼곳인데요
일반인들 엄두도 못내는 곳이에요
진짜 이혁재 뻔뻔해도 어떻게 저따위로 뻔뻔할수가 있을까요?21. ...
'13.7.12 11:13 AM (49.1.xxx.125)이혁재 인천에서 30억짜리 집에 산다고 들었어요,
생활고는 아마 자기 잘나가던시절만큼 벌이가 없어서 힘들다는 얘기겠지요.
하이구, **도 풍년일세.22. 그런데
'13.7.12 11:13 AM (110.70.xxx.23)채드윅 다니는거 맞나요?
그건 우리나라 공교육을 못미더워 한다는건데
엄마가 공립초 교사면서 그래도 되나요?
그리고 사건 터지고 일반학교 다니기 힘들어서 채드윅 보낸다는건 말이안되요
정말 그렇다면 오늘처럼 공중파에 애들 얼굴도 공개 못하죠23. 정치 한다 했었는데
'13.7.12 11:15 AM (112.219.xxx.106)나중에 정치 하겠다 하는 소리듣고 얼마나 걱정했었는지... 하여튼 지금 다행이에요.
잘 나갈때 자기 결혼식에 누가 얼마를 했느니 방송에서 떠벌리고 엄청 고자세로 나오는 모습보고 참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하며 혼자 걱정 했어요.24. ㅇㅇ
'13.7.12 11:18 AM (218.51.xxx.5)나라 걱정이나 합시다 에효//근데 이혁재는 왜 압류당하고 그런 거예요?
25. ...
'13.7.12 11:21 AM (58.236.xxx.74)한번 실수요? ㅋㅋㅋ
한번 드러난거죠...
원래 그런 사람인거죠
그리고 그 사건이후의 행보를 봐도 ...
멍청한건지...계속되는 언론플레이에 오히려 비호감에 안티만 부르고 있죠26. 앗! 알거같아요
'13.7.12 11:26 AM (175.207.xxx.138)이혁재님 맞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7. ...
'13.7.12 11:28 AM (49.1.xxx.125)아파트 아니겠죠. 연예인 집 어쩌고 해서 봤는데 저도 인천에 저렇게비싼 집이 있나 놀래서 기억에 더 남아요. 대지가 넓은 단독주택이거나 그러지 않을까요?
만약 내 기억이 잘못되었다면 이혁재가 좀 억울할것이고...,기억력이 붕어라 좀 자신이 없넹.28. ..
'13.7.12 11:30 AM (123.109.xxx.94)원글작성자 혁재랑 인척관계신가...짱나네...
29. ..........
'13.7.12 11:31 AM (112.168.xxx.231)이혁재는 죄질이 너무 나빠요.
차라리 음주운전이라던지, 술김에 옆 사람과 시비붙어서 주먹이 오갔다던지...하는 게 낫지요.
룸싸롱 여종업원 2차 안간다고 주먹질 한 거잖아요.
게다가 인천 주먹들과 주로 어울려 그런 짓 해 온거 다 기사로 뜨고..
부인 너무 불쌍해요.30. .....
'13.7.12 11:31 AM (175.196.xxx.147)실수에도 경중이 있죠. 이미 방송에 복귀하기 힘들만큼 바닥까지 드러냈는데 실수라고 하기엔 치명적이에요.
31. ...
'13.7.12 11:33 AM (14.32.xxx.230)위에 slr 여자 꼬셔서 나체 사진 찍고 유포하는데죠.
저런데 보면 구역질 납니다.32. 하나도
'13.7.12 11:35 AM (124.49.xxx.3)하나도 안 불쌍하던데요.
애들 채드윅. 1년 학비 3천이라지만 +해서 족히 4-5천은 듭니다.
집도 좋아보이더만 팔고 줄이면 되는거지. 가격 내려 팔 생각은 없고 제 값은 받고 싶고 -_-;
넓은집에서 좋은 학교 보내며, 좋은 그릇에 밥 먹으며 동정심 유발하는거 너무 싫던데요.
연예인들 생활고 웃겨요.
한달 1억 쓰던 사람이 1천만원 쓴다고 생활고 운운. 기가 차지요33. 미친엑스
'13.7.12 11:38 AM (125.186.xxx.25)진짜 이혁재같은 남자랑
계속 살고 있는 그 부인도 이해가 안가네요
룸싸롱녀랑 섹질하려고 2차가자는것땜에 싸운놈 주제가
아닌척 없는척..
어휴 구토가 쏠려서 견딜수가 없네요
사람이 곧죽어도 진실되게 살던가...지가 그러고 나오면 이미지세탁이
될줄 알았나보네요34. 그게 무슨
'13.7.12 11:38 AM (211.196.xxx.24)실수래요.
그냥 인성이 개판인거지. 아니 그냥 개.35. 목적달성??
'13.7.12 11:44 AM (182.215.xxx.139)이런여론 만드느라 출연했을텐데 성공이네요.
와이프는 안됐다 생각했었는데 함께나온거보니 그냥 부부가 세트로 보여요.
얼마전에도같이 나오던데.. 나같음 남편한짓 생각하면 이민 고려하겠고만 ㅉㅉ
어떡해야 ㅇㅎㅈ tv에서 안볼까요? 짜증나요36. ...
'13.7.12 12:00 PM (42.82.xxx.243)어우 진짜 싫어요
다른일도 아니고, 술집여자하고 이차나가자는 문제로 싸우고 폭행에
티비 그것도 종편같은데 출연해서 이상한 소리나 해대는거..
진짜 우리나라 문제 많은데, 이제 말하기도 입아파요
엉망진창이예요37. 저도
'13.7.12 12:10 PM (61.43.xxx.125)다시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38. 그것도
'13.7.12 12:14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시장의 논리에 따라야 합니다. 시장 즉 여론이 호전되지 않으면 못나오는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또 얼굴 내미는 것이지 누가 나서서 이제 그만 용서하자느니 할 필요도 엄써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종사하는 공인도 아닌 연예인들이 마치 공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우습지만, 한편으로는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게 그들 직업이다 보니 인기와 사생활을 바꾼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이니 사생활로 인한 스캔들 때문에 대중의 미움이 받고 또 그 미움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시장에서 배제되는 게 그들의 숙명이죠.^^ 공인이어서가 아니고 직업이 그런 직업입니당.^^;;39. 허허
'13.7.12 1:48 PM (121.200.xxx.209)이혁재같은 남자랑 계속 사는 여자가 이해가 안가네요2222222
그렇게 방송 나오고 싶으면 살이나좀 빼던가, 뭔 배짱이 그리두둑한지2222
화면에 나오면 채널 돌려요,.....여전히 뻔뻔, 들이대는,
웃기지도 안어 정말
으악!!!!!40. ㅋㅋㅋ
'13.7.12 2:17 PM (211.246.xxx.165)이혁재인가요?
어디든 누구에게든 막말을 일삼고 협박이나하면서 인성은 바닥인 그 이혁재가 불쌍하던가요?
웃다갑니다.
매년 외국인들 상대로 말도 안되는 고액의 공연투어를 만드는데 투어내용도 이래저래 말많아서 참 한류랑 한국사람들 쓰레기구나 인식하기 쉬운 사업입니다.
인천한류콘서트던가요?
자리 하나에 외국인들에게 50만원가까이 받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공연 근절됐으면 합니다.41. ...
'13.7.12 2:19 PM (175.249.xxx.15)링크.......ㅋㅋㅋ
거시기 두쪽 건다니......믿어 드리죠.ㅎㅎㅎㅎㅎ42. 북아메리카
'13.7.12 2:20 PM (203.226.xxx.23)어렵지않은거 같네요 비싼학교 보내고..
이혁재는 죄질이 너무 안좋아요43. ...
'13.7.12 3:07 PM (121.151.xxx.74)인터넷으로 비난당한다고
이미 일반인보다 훨씬많은돈을가지고 생활고라고 하는거 자체가 웃깁니다.44. 채드윅이
'13.7.12 3:19 PM (58.236.xxx.74)인천에 있는 국제학교 맞죠 ? 인천 시장 송영길씨가 거기 행사에 축사하러 갔다가
한국에 이런 학교도 있구나 깜짝 놀랬다는 곳이예요.
엄청 시설 좋고 화려해요.45. 아~~정말..
'13.7.12 3:35 PM (222.101.xxx.226)이혁재씨 아빠 어디가에 정말 나오면 어떡해요?
울 식구들 그시간만 눈 빠지게 기다리는데 제발 그프로엔 안 나오길 고대하고 파마합니다.
글고 넘이사 뚱뚱하던 빼뺴하던 말할거 아니지만 정말 이혁재 안나오는 동안 얼굴이
더 좋아지고 살도 더 찌고 절대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갇지 않았어요.
걍 지금 형편 좋으신것 갇으니 어떤 프로에도 나오지 마시고 집에서 푹~~욱 쉬세요.
단 살좀 빼세요 비만은 성인병에 안좋아요..46. 더 나쁜짓 한 놈도
'13.7.12 3:37 PM (122.37.xxx.113)나오는 게 무슨 상관?
방송이나 세상이 무슨 '더 나쁜짓 한 놈들' 배틀인가요?
저 놈이 더하면 이 놈 봐주고 이 놈이 더하면 그놈도 봐주게?
더 잘하고 사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어야지
무슨 못하고 사는 것들이 나온다는 핑계로 그런 불쾌한 사람을 데려다 쓰라는 건지?
그리고요 말은 바로해야하는 게.
이혁재는 개그맨이예요. 개그맨이 자기가 실력있어서 대중들이 원하면
무슨 잘못을 해도 곧 다시 나오게 돼요. 김구라 보세요. 솔직히 그 사람 인터넷 방송시절 하고 다니던 행실,
이효리나 하리수나 등등에게 거의 입으로 강간하는 수준으로 지껄여댄 거,
사람들 다 알면서도 그저 지금 당장 말 지껄이는 게 재밌으니까 보고싶어하고 다시 원하잖아요.
이혁재는 대중에게 그만큼 어필이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방송일이 불우이웃돕기도 아니고 불쌍하면 불러들여다 봐줘야 하나요?
자기가 실력없고 은근 비호감이던 거 난장판 행실로 종지부 찍은 거지. 누굴 탓해.
그 사람 개그 재밌다고 느껴본 적 한번도 없네요. 희번덕거리는 안광에 맨날 은근 남 쿠사리 먹이고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47. 왜
'13.7.12 3:42 PM (183.97.xxx.143)나오는지 이해 안가는 1인
아침방송 보구.... 웃기고있네 했다는...48. 흠
'13.7.12 3:49 PM (221.148.xxx.109)오늘 아침 방송 보면서 이런 글 하나쯤 올라오겠다 싶었네요.
화목한 가정, 좋은 아빠의 이미지 연출하느라 진땀 흘리던데
참 가식적이고 어색하고 못봐주겠더군요.
좋은 이미지라는 게 평소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연출되어야지
저렇게 시청자를 호구로 보고 감성팔이하다니 괘씸하고 역겨울 뿐.
정말로 가족 사랑한다면,
더이상 연예계 얼쩡대면서 애들 얼굴 팔지 말고
맨 바닥에서부터 자기 힘으로 (맨날 자랑하는 그 자기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세상에 어떤 직업도 이런저런 사건사고로 한 방에 훅가는 경우 허다합니다.
연예인의 경우 이미지로 그 과도한 부 쌓은 것이니
이미지로 다시 폭삭 내려앉는 거 당연하 거구요.
유독 연예인만 걱정하고 감싸고 도는 이 나라 아주머니들, 참 가엾습니다.49. 음음
'13.7.12 4:12 PM (121.188.xxx.90)그 사람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집이 압류당했다고 하는걸보면 여유로운 상황은 아닌것같더라구요.
국가에서 압류당한 집을 처분해줘야 빚을 갚을 수 있을텐데요..
아무튼 묵묵히 방송활동이든 부업이든 해서 열심히 돈 모아서 빚도 갚고
과거 깨끗이 청산하고
가정 잘 꾸리고 나갔음 좋겠네요.
옆을 지켜주고 있는 와이프한테 잘해야 할듯.50. ..
'13.7.12 4:15 PM (1.224.xxx.197)원래 인상이 참 안 좋잖아요.
인상도 안 좋은데 안좋은일로 터졌으니...
회복될려면 다른연예인보다 몇배더
이미지 변신에 엄청난 살을 깎는 노력을 해야할거 같네요51. 더 질 나쁘기도 어려울듯
'13.7.12 4:33 PM (121.161.xxx.172)방송 또 슬금슬금 기어나오고 싶으니까 온 가족들 다 동원해서 여론 플레이 하는거잖아요.
52. ...
'13.7.12 4:36 PM (79.225.xxx.100)실수야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이혁재가 한 실수(?)는 더럽고 추잡해요.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53. 샤랄
'13.7.12 5:56 PM (125.252.xxx.50)이헉재는 진심 보고싶지 않아요ㅜ
사업에 집중하세요 방송활동은 제발~~~54. 제 말이요.
'13.7.12 6:48 PM (121.161.xxx.172)너무 급하니 물 불 안가리는것 같아요.
55. ,,,
'13.7.12 10:24 PM (203.128.xxx.246)모두 줄이고 새로 시작해야죠. 처 자식이 무슨 죄가 있느냐고 그러시는데, 온 나라 구석구석에 그런 처 자식들 많지않나요? 이혁재씨 처 자식이 유독 더 안됐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수십억 들고 날 때 수천, 수백만원은 집안에 쉽게 들고 났을텐데, 그런돈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도 아직 고생만 하는 가족들 많습니다.
지인도 많고, 얼굴도 많이 알려졌으니, 여의도 어느 다릿목에 떡뽁이 장사를 하더라도 남들 보다는 훨씬 수월한 새출발일테니 엄살 좀 그만 떨었으면 좋겠어요. 보기에 역겨워요.56. 앤
'13.7.12 11:05 PM (1.245.xxx.10)계속안보고싶네요~~
57. .ㅇ
'13.7.13 1:28 AM (203.226.xxx.138)쓸데없는게 연예인걱정이라던데..
.같이사는부인도 똑같으니 사는거지 왠동정론?
룸싸롱 종업원때리고 조폭들이랑 어울리지않았어요?
왠만한멘탈가지고는 같이 못살죠. 다알려진사람인데..58. 부모님은 안쓰러워...
'13.7.13 2:32 AM (122.32.xxx.91)잠깐 화면에 나온 아버님은 많이 늙으신 것 같더라구요. 말씀도 별로 없으시고 점잖으신 분 같던데
자식으로 맘고생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머리도 하얗게 세고..
이혁재씨가 어머님 닮아 말재주도 좋았던 것 같았는데 활달하고 자식 땜에 방송 출연 하셔서
자식 자랑스러워 하셨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카메라 시선도 피하고 말씀도 별로 안하시더라구요.
애들이나 와이프나 어리고 젊으니 헤쳐 나가면 되지만
부모님들 기운 빠진 것은 참 짠하더라구요.
이혁재씨가 잘못은 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가족들에게 참 잘한 거 같아요.
가족들 모두들 따뜻한 시선으로 이혁재씨를 지켜 주는 것 같아요. 특히 장모님 ㅠㅠ
나중에 다시 재기하셔서 자기야인가? 장모랑 사위랑 나오는 것 나오시길...
그리고 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요.
부모님 생각하면 울컥 ㅠㅠ59. 마블
'13.7.13 3:04 AM (1.246.xxx.23)행실을 보니 새누@당 영입 1순위네요 ㅋ
60. 웃기고
'13.7.13 6:05 AM (1.250.xxx.39)ㅎㅈ야 여기서 이럼 못쓴다.
61. ~ᆞ
'13.7.13 8:52 AM (211.216.xxx.205)이혁재 불쌍하게 보이려고 자꾸 가족동원하지 말고 살 한 40키로 정도빼면 이 방송 저 방송에서도 부를것 같네요
62. 절대
'13.7.13 8:58 AM (211.201.xxx.96)tv에서 다신 보고 싶지 않습니다.
63. ..
'13.7.13 11:37 AM (180.224.xxx.39)정확한 내용은 몰랐는데 정말 쓰레기네요
원래부터 인상이랑 정말 역겹다고 생각했었는데 ㅜㅜ
미모의 방송인 옆에 ㅇㅎㅈ가 있으면
참 여성 시청자의 눈을 뭘로 보는지 기가 찼던 기억이..
잘생긴 ㅂㅅㅎ도 아웃되는 마당에 뭘 믿고나와 설쳐댄데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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