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_ext.htm?idxno=2013071208484839756
기사원본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 허씨는 피해자의 집에서 불과 50여m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는 이웃주민으로 밝혀졌다.
허씨는 과거 상해전과가 있는 일용직 노동자로, 그는 사건 전날 친구들과 함께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3시30분까지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집 주변에 돌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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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당시 허씨가 피임도구를 사용한 점 등을 토대로
계획적인 범행 여부 및 범행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12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진짜 요즘 세상이 왜이렇게 무섭나요
초등학생 성폭행이 말이 되나요
얼마 전에 공중파에서
초등학교 아이들 납치 모의 실험을 했는데
열에 아홉을 당하더군요
정말 애들 키우기가 왜이렇게 무서워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