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호사 선임비용과 성공사례비에 대해 여쭤요.

조회수 : 7,858
작성일 : 2013-07-11 21:46:27
변호사 선임비용이야 천차만별이겠지만 가까운 지인이 600정도되는 돈을 공금형령혐의로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천만원의 선임비용과 성공사례비 천만원을 요구했다네요.
실제 개인적으로 횡령한건 아니고 단체를 움직이기위해 관행적으로 어디에 돈을 줘야되는 일인데 그걸 사실대로 얘기할순없는 사정입니다.
특수분야라면 특수분야라서 자세한 내용을 쓰긴 어렵고...
암튼 그런사정때문에 돈쓴 항목을 다르게 기재해서 기소유예를 받으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변호사선임비용이 천만원씩이나 드는건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공사례비가 천만원이라는게 더 헉스럽네요.
600만원이 걸린 상황에서 변호사비로만 2천을 요구하는 셈인데 어쨌든 아쉬운 사람이라고 너무 많은 금액을 요구하는건 아닌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성공사례비 깍자했다가 제대로 안해줘서 재판까지 가게할까 걱정된다는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IP : 39.113.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3.7.11 9:56 PM (121.175.xxx.80)

    선임료.성공사례비 모두 지나치네요.

    초범이고 업무상 정상참작할 부분이 있는 횡령인데다 횡령액수가 600정도되는 소액이라면
    유죄가 확실한 이상 기소유예는 어렵겠지만, 형을 선고받아도 집행유예 정도를 기대할만한 사안입니다.
    (피의자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말씀하지 않으셔서 그런데 집행유예도 엄연한 유죄판결이고,
    어떤 일이 있어도 유죄판결만은 받으면 안될 사정이 있다면야 또다른 얘기겠죠만.....)

    세상에 널린 게 변호사니까 다른 변호사를 물색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 2. ....
    '13.7.11 10:06 PM (175.223.xxx.160)

    아마 그 정도면 전관인듯해요. 요새 서초동도 보통 500-500선이에요. 지방은 좀 더 낮구요. 여튼 여러군데 상담 받으시고 가장 신뢰가는 변호사 선임 하세요.

  • 3. oops
    '13.7.11 10:07 PM (121.175.xxx.80)

    그런데요.

    요즘 견찰이니 뭐니...검찰이 x취급받는 걸 자초하고 있지만, 그런건 정치적 사안에서의 일이고...
    특정 변호사를 선임하면 기소유예(쉽게 말해 검사선에서 형사사건을 덮어두는 것)가 되고
    아님 안되고....
    요즘 세상에 배가 간밖으로 나온 물정 모르는 검사가 아닌 한 그런 상황은 없습니다.

    형사사건에서 변호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검사는 원고, 변호사는 (범죄인인) 피고의 대리인이 되어 판사가 결정하는 판결 형량을
    경감하고자(깎거나 없애는 것) 노력하는 역할이죠.


    그 변호사가 무엇을 어떻게까지 할 수 있겠다는 것인지 다시한번 제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182 아이패드가 와이파이를 못잡아요ㅠㅠ 8 와이파이 2013/07/12 5,714
276181 코스트코상품권이 2 코스트코 2013/07/12 1,354
276180 초등 수학 부진 학생, 전 이렇게 지도해요. 17 쌤쌤 2013/07/12 3,869
276179 베스트글 보니,, 파리 바게트 맛이 변한 시점이.. 9 ㅇㅇ 2013/07/12 3,471
276178 저여자는 또 꽃뱀인가요? 아닌가요? 5 Y 스토리 2013/07/12 2,888
276177 알뿌린데 알로에같은 굵은 잎 1 알뿌리 2013/07/12 791
276176 막말원조는 새누리당이었네요.."환생경제" 3 다시보는막말.. 2013/07/12 915
276175 외국사는분들나물반찬 어떤거하세요???? 8 미국에서 2013/07/12 5,986
276174 코스트코다우니 가격이요~ 3 다우니 2013/07/12 4,171
276173 구몬연산 어느 단계 까지 시켜야하나요?? 1 초딩5학년맘.. 2013/07/12 3,393
276172 노조자녀 대학못가면 위로금 1,000만원 17 .. 2013/07/12 2,162
276171 사골국에 삼계탕 해도 될까요? 2 . 2013/07/12 2,366
276170 정식수입 제품과 병행수입 제품 차이가 있나요? 2 세타필크림 2013/07/12 2,131
276169 정리못하면.수학적 감 혹은.공간감이없는거맞죠? 6 ..... 2013/07/12 1,992
276168 아이 친구가 미국에 가요 3 작은선물요 2013/07/12 1,385
276167 뮤직뱅크 보셨나요? 2 .. 2013/07/12 2,553
276166 '귀태'에 총궐기한 여권, 연극 <환생경제> 잊었나 7 한심한똥누리.. 2013/07/12 1,295
276165 간호사인데 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 병원, 둘다 합격했어요. 21 행복한 고민.. 2013/07/12 26,983
276164 초복 전날 집에서 마련한 삼계탕 강산애산내음.. 2013/07/12 1,043
276163 답답한 중3딸.... 8 속터져 2013/07/12 2,707
276162 인천서 '남양유업 커피' 마신 소비자 구토 증세 샬랄라 2013/07/12 1,349
276161 y스토리에 그 학생죽인 교생얘기 나오네요 34 어휴 2013/07/12 12,697
276160 지금 룩셈부르크에선…정보기관 국정 개입 스캔들 터지자 총리 사퇴.. 3 세우실 2013/07/12 1,202
276159 뉴스에 나온 흙탕물 강남아파트 어디인가요? 1 .. 2013/07/12 2,451
276158 자기 집 아니라고 x판 1분 전으로 해 놓고 사는.. 5 내 딸만 최.. 2013/07/12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