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직장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3-07-11 20:45:16
KT
직장으로 어떤지..
아시는분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2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7.11 8:47 PM (223.62.xxx.91)

    왜물어보시는지요? 너무 짧아서 어디에 초점을두고 답을해드려야할지모르겠네요.

  • 2. an
    '13.7.11 8:49 PM (14.81.xxx.64)

    뭘 알고 싶으세요?

  • 3. 원글
    '13.7.11 8:57 PM (223.62.xxx.252)

    제 후배가..그 회사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있어요.
    계속 그 회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만약에 거기 안되면
    유학 미련 없이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회사가 어떤가..싶어서
    여쭤 봤습니다..

  • 4. oops
    '13.7.11 9:01 PM (121.175.xxx.80)

    민영화 공기업가운데 직원 대우나 복지 특히 근속연한이 좋은 편이죠.

  • 5. 나루터
    '13.7.11 9:52 PM (121.149.xxx.120)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36
    mb맨이 사장으로 와 아에 말아먹는 중인 회삽니다

  • 6. ..
    '13.7.11 9:54 PM (220.124.xxx.28)

    예전 한국통신..어른들한텐 이미지 엄청 좋아요. 월급도 쎈편도 아니고 더럽게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 7. ㅇㅇ
    '13.7.11 11:00 PM (223.62.xxx.91)

    MB 가 자격이 안되는 이석채를 어거지로 정관까지 바꿔가며 사장으로 앉히고 나중에 자기가 알아서 회장으로 앉았어요.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회장님 관사구요.지금은 바꼈나 모르겠지만... 도시락을 싸고 싶네요. 말리러 가게... 걍 다른데 가세요. KT는 잘나가는 패밀리가 있던지 큰아빠나 작은아빠나 뭐 그런.. 아니면 외부에 정치권에 강력한 빽쯤 있으면 들어가면 아주 좋죠. 일반 사람은 본사직원빼고는 다닐데가 못되요

  • 8. da
    '13.7.12 12:41 AM (125.138.xxx.247)

    윗님과 더불어 뭣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감정 드립 댓글들 참 조심하시면좋겠어요.
    kt 에 인품되고 끈임없이 자기개발하고 페이도 높은 주변분들이 여러분있으셔서 댓글들이 참 무례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보니 후생복리 kt 만한곳 드물어요

  • 9. .....
    '13.7.12 9:30 AM (222.114.xxx.78)

    연봉높은 회사면 무조건 일류? 정규직을 세습하는 기업들은 일류로 부러워하고...
    원글님
    동생이 작년에 kt인턴십 생활 했었어요. 물론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동생은 점잖은 회사 분위기가 맞았는지 kt에 남고 싶어 했는데 떨어져서 현재 재도전 중이에요. 먼저 후배분이 인턴십과정을 경험해보시는게 어떨지요. 자신에게 맞는 기업문화라는게 중요하잖아요.

  • 10. ㅅㅅ
    '13.7.12 2:04 PM (180.68.xxx.152)

    월급쎄고 다니기 좋은 회사죠.상품 세일즈 잘하면 최고의 직장.직원 평균연령 40대 후반.
    복지 후생시설도 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480 속초 괜찮은 횟집소개해주세요~ 1 원안 2013/08/09 840
283479 Hermes 향수 11 아.... 2013/08/09 2,988
283478 스코티쉬 폴드 냥 2 우꼬살자 2013/08/09 1,087
283477 LA 사시는 분들 여름 어떻게 지내시나요? 알로에 2013/08/09 1,084
283476 전기. 이번달 사용료가300kw가까워옵니다 9 아.. 2013/08/09 3,123
283475 저 어제 미장원 갔다가 순심이 됐어요. 5 순심이 2013/08/09 1,949
283474 이해 안 가는 엄마의 심리 8 누나 2013/08/09 2,396
283473 분식점서 본 진상엄마 2 .... 2013/08/09 3,131
283472 고등학교 친구들과 서울구경 하려고 하는데 잠은 어디서 자야할까요.. 3 이슬공주 2013/08/09 1,201
283471 서유럽쪽 사시는 분 썬글라스로 버티나요? 10 --- 2013/08/09 2,832
283470 설거지하는 아빠 놀래키기 1 우꼬살자 2013/08/09 1,086
283469 피서온 강원도가 지금32도 10 ㅇㅇ 2013/08/09 2,726
283468 항상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요. 2 가을바람 2013/08/09 1,931
283467 KTX 타고 갈 수 있는 1박2일 휴양지 좀 알려주세요. ... 2013/08/09 754
283466 썰전 보셨나요? 16 진짜 ㅂ ㅅ.. 2013/08/09 3,661
283465 [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96 너무 좋아요.. 2013/08/09 24,423
283464 공황장애초기ㅣ 9 아휴 2013/08/09 3,976
283463 이 엄마 개념이 있는건가요?? 7 .... 2013/08/09 3,242
283462 엄마가 밥안해놓고 나가서 집안을 다뒤엎은 미쳐도완전미친넘 10 저걸아들이라.. 2013/08/09 4,783
283461 저랑 비슷한 분들 4 열대아 2013/08/09 987
283460 같이 있으면 숨막히는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나요? 4 2013/08/09 3,800
283459 에너지 넘치는 딸도 쓰러졌어요 8 에고~딸아 2013/08/09 3,889
283458 이 야밤에 청소기 고민.. 2 ........ 2013/08/09 997
283457 적금 나가는 날 잔고가 모자라서 적금이 안 나갔는데... 6 ... 2013/08/09 7,578
283456 수학 머리와 연산은 다른가요 어떤가요?? 12 궁금... 2013/08/09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