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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윤아 브런치

조회수 : 19,405
작성일 : 2013-07-11 15:29:24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73&aid=0002286593&sid1=106&n...

댓글들이 자극적이네요
설경구 힐링캠프 이후에 이미지 회복됐나 했더니 오히려 마이너스 였나봐요?
전 상간녀인지도 몰랐었네요
IP : 71.237.xxx.12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1 3:33 PM (218.38.xxx.198)

    손톱이 아기 키우는 엄마답게 단정하네요^^

  • 2. 연예인이라
    '13.7.11 3:33 PM (220.92.xxx.242)

    집요하게 물어 뜯는 근성들.

  • 3. 요즘은
    '13.7.11 3:34 PM (61.106.xxx.201)

    때린 놈일수록 행복하게 발뻗고 잘자고 잘먹는 세상이죠.
    '맞은 놈은 다리 뻗고 자도, 때린 놈은 다리 뻗고 못 잔다'는 속담을 새로 바꿔야 해요.
    '때린 놈은 다리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리 뻗고 못 잔다'로....

  • 4.
    '13.7.11 3:35 PM (223.62.xxx.58)

    상당히 가식적이고 비호감인 연예인이라 생각해요
    예전 장자연 사건으로 한참 떠들썩 했을때
    본인은 토크쇼에서 그런 제안에 굴하지 않고
    자기힘으로 떳떳하게 떴다고 말하는데
    인격이 보이더군요

  • 5. 어웅
    '13.7.11 3:39 PM (171.161.xxx.54)

    파파라치 찍힐수도 있는데 넘 성의없게 안 이쁘게 하고 나왔네요.

  • 6. 댓글이
    '13.7.11 3:39 PM (211.178.xxx.50)

    저 정도면 송윤아 사건 아는 사람 많네요

  • 7. 풉~
    '13.7.11 3:39 PM (175.249.xxx.12)

    기자 웃기네....대한민국 현모양처로 변신한 송윤아....ㅋㅋㅋ

    손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손까지 찬양.........참 뭐라 할 말이....

    첫 번째 사진......저게 뭔가요..........찍으려면 잘 좀 찍지.......호러영화 한장면도 아니고.....;;;;;;;;;

  • 8.
    '13.7.11 4:01 PM (218.235.xxx.144)

    원피스는 이쁘네요
    어디걸까요?

  • 9. ..
    '13.7.11 4:07 PM (61.83.xxx.26)

    저 원피스 어디껀지는 모르겠지만 올여름 데님원피스가 유행이예요.
    찾아보시면 많을듯

  • 10.
    '13.7.11 4:36 PM (116.36.xxx.50)

    성공한상간너네요 욕먹기싫음집에서애나키우길ㆍ

  • 11. 고만좀 나와..
    '13.7.11 10:43 PM (112.144.xxx.247)

    시청자에게 희소식??...지x한다 진짜,,,

  • 12. 진짜 못되구 가식인생
    '13.7.12 12:30 AM (211.48.xxx.145)

    송윤아 불륜녀사건말구도 김하늘이랑 드라마 찍으면서 김하늘은 친구도 없다면서 기자한테 술한잔 걸치면서 흉봤던 그 기억이 사라지질 않네요 얼굴이 못되게 생겼어요 이쁜줄도 모르겠음 돌출치아에..남에가정파탄내구 ㅉㅉ

  • 13. 같이 출연했다믄
    '13.7.12 1:11 AM (180.69.xxx.190)

    온에어~~~

  • 14. 그냥
    '13.7.12 1:15 AM (58.87.xxx.238)

    조금 이쁘장한 아줌마....이젠 배우 오오라도 아예 없어졌네요.

    그냥 조용히 그렇게 애 키우면서 사시길..당신 얼굴 브라운관에서 보고싶지 않아요.

  • 15. dd
    '13.7.12 2:09 AM (1.230.xxx.129)

    훅 갔네요. 저게 어떻게 연예인이야.. 그냥 동네 평범하기 짝이없는 아줌마지

  • 16. 시청률 보장
    '13.7.12 2:41 AM (59.187.xxx.13)

    [사랑과 전쟁]은 설&송을 섭외해라!
    두~둥~~!!!! 실제 주인공 동반 출연!!!!

    임*한 작가만 시청금지.
    삘 받아 막장의 꽃을 활짝 피워낼까 두렵ㅜㅜ
    지금으로도 충분히 버겁다오ㅋ

  • 17. Qwa
    '13.7.12 2:43 AM (182.216.xxx.250)

    요즘은 송윤아가 스트레스 해소 대상이네요. 어리석고 악한 인간들

  • 18. 노랑별
    '13.7.12 4:21 AM (108.6.xxx.189)

    설경구, 내가 존경하는 연기자, 그 연기력,
    못생기고 천하고 라고 하신 분도
    연기자가 잘 생겨야 한다는 필요조건은 없지요.

    개인 사생활이 문제가 됐군요.

    다시 연기하세요.
    설경구씨 류승룡씨
    당신들의 연기를 좋아합니다.

  • 19. 기자가 안티
    '13.7.12 6:04 AM (121.179.xxx.158)

    보정도 안하고 남편영화개봉시기에 덩달아 낸 의도는?

  • 20. 못난 인간들 많네
    '13.7.12 7:44 AM (39.7.xxx.23)

    댓글보니 인성이 아주 토나올 거 같이 못난 인간들 차암 많네요

  • 21. 두루밎
    '13.7.12 7:47 AM (223.33.xxx.172)

    저도 온에어때 그기사기억해요. 그래서 그뒤로 사람이 디게 간사한..가식적이구나했어요.
    그때 인터뷰함서 김하늘 다씹고 기자가 이렇게 기사써도되냐 너무솔직한거 아니냐 하니까 괜찮다고 난 솔직한사람이라고.해서 기사냈는데 그기자 항의전화받았대요. 알아서 가려써야지 기사 그대로냈다고. 기자가 후기쓴거 기억나요.
    본인이 써도된대서 썼는데 뒤늦괴 전화해서 내가 언제 그랬냐면서...모 드라마의 사이안좋은 여주둘의 이야기로...송윤아 김하늘이란 직접적 언급은 없었지만.
    둘이 온에어때 서로 이름 먼저나가게 해달래서 최초로 두명 동시에 올렸죠.ㅎ

  • 22. 도대체
    '13.7.12 8:25 AM (98.192.xxx.187)

    설경구 어디가 그렇게 좋았을까 도저히 이해가..
    힐링 나왔을때 보니까 생긴 인상 그대로던데..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전혀 매력을 못느끼겠던데.

  • 23.
    '13.7.12 9:00 AM (116.36.xxx.50)

    기획사뎃갈알바들총출동햇네요쯧쯧

  • 24. ....
    '13.7.12 9:01 AM (110.12.xxx.132)

    저 사진은 100%로 파파라치 컷이 아니라.
    미리 짜고 찍은 파파라치컷처럼 보이게 찍은 사진이네요.
    딱 보면 알아요,
    주로 이미지 관리로 선별해 사진을 미리 어느정도 준비해서 찍죠.
    주로 권상우 사진...자연스럽게 연출.했으면서 아니척.
    의상이나 악세사리까지 다 저게 연출했는것.
    용쓰네요.
    이미지 관리에...

  • 25. ...
    '13.7.12 9:09 AM (121.151.xxx.74)

    저 사진은 100%로 파파라치 컷이 아니라.
    미리 짜고 찍은 파파라치컷처럼 보이게 찍은 사진이네요22222222222222222222

    조용히 살고있다. 그렇지만 잊혀지긴 싫었겠죠.
    청순가련으로 밀고나가나요?

  • 26. 음님
    '13.7.12 9:13 AM (220.65.xxx.223)

    저위음님 저두 그프로보고 기함했던기억이 생생해요
    기가막혔어요
    우아 사람이 쩝 저렇게 생각없이 살수있구나 이러면서요
    장자연사건 시끄러울때
    참 가슴아퍼요

  • 27. 김민종이랑
    '13.7.12 9:24 AM (49.1.xxx.253)

    나오는 드라마 찍을 때 아주 가까이서 봤는데 되게 못됬었어요 교만하고
    얼굴도 화면이 훨씬 잘 받아요 눈이 얼굴에 비해 너무 커서 부엉이 같았고 입은 비틀어졌어요
    하는 행동이 여우과였구요 교양이 없었어요 몸매는 제가 본 연예인 중 최고였구요
    어찌되었든 남의 남편을 도둑질한건 정말 나쁜 짓입니다
    송씨를 두둔하는 댓글들은 모두 같은 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가봐요
    나쁜건 나쁜거죠 벌 받아야 하는건 받아야 하구요
    그냥 조용히 살라는 겁니다 왜 죄를 지어 놓고 뻔뻔스럽게 국민들 앞에 나오려고 하나요?

  • 28. 조만간
    '13.7.12 9:52 AM (61.102.xxx.28)

    드라마 나온다니 포장도 해야되고
    언플도 해야하니
    일부러 기획사에서 흘리나 보네요
    그러게 남의 가슴에 못박으면
    본인 가슴에는 대못이 박히는걸 왜 모르나요

  • 29. ㅋㅋㅋ
    '13.7.12 11:34 AM (222.236.xxx.66)

    나오고 싶어서 포장하려고 하잖아요
    설경구 힐링캠프- 송윤아 블로그- 이 파파라치 같지도 않은 파파라치 사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30.
    '13.7.12 12:32 PM (121.188.xxx.90)

    그런데 그 사람들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을
    대중들은 어떻게 아는걸까요?
    설경구의 전와이프가 가만히 있으니 알 수가 없네요.

  • 31. 너무함
    '13.7.12 2:44 PM (220.80.xxx.167)

    이제 그만해도 될듯 합니다.,,,
    연예인이라서 너무 공격당하네요..
    설경구 전부인 이야기만 맹목적으로 충성하듯이 ....
    부부간에 서로 이유도 있고 서고 알아서 했겠지만..
    지금 좋아서 둘이 살고 있고 자식도 있구먼 그만들좀 하지...
    저둘 좋아하지도 않지만 기를쓰고 욕하고 있는 사람들도 이상함...

  • 32. 그만하라니요
    '13.7.12 3:00 PM (14.52.xxx.82)

    욕안해도 되게 지가 알아서 찌그러져 살아야죠.
    남의 남편 쟁취하기위해 그정도 희생도 각오안했다면
    정말이지 더러운 인성이지요.

    송윤아 결혼하자마자 송윤아가 광고하려던 어떤 회사 홈페이지 박살났던 일이 있었지요.
    아줌마 군단이 출격하여 그회사 홈페이지 초토화시키고 불매운동 들어간다 난리(?)를 피우자
    할 수 없이 회사가 손들고 없던 일로 했었는데

    국민 불여우
    무슨 낯짝으로 궁둥이를 들이미는지
    자신이 나올 드라마에 같이 출연할 배우며 감독은 옆에 있다
    자칫 불똥도 붙을텐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엷은 소녀에게서 아빠를 뺏어가고
    어이없는 봉변에 오늘도 피눈물 흘려야하는 모녀

    하늘이 응징할 수 없다면
    또한번 아줌마 군단이 저여자의 앞길에 폭탄을 던지고 말것이다

  • 33.
    '13.7.12 3:35 PM (121.188.xxx.90)

    그리고, 설경구 전와이프,딸래미도 아무말 않고 가만히 있는데 대중들이 들고 일어서는것도
    이상하기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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