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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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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과천여고를 나온이유?

.,... 조회수 : 19,896
작성일 : 2013-07-11 14:22:58

고소영씨가 서초동에서 쭉 살았던걸로 아는데

 

왜 서초구에 고등학교를 놔두고 과천으로 내려가서 학교를 다녔을까~요 ?

IP : 125.128.xxx.1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천여고를 나온 이유?
    '13.7.11 2:25 PM (222.107.xxx.231)

    과천여고를 들어갔으니까?

  • 2. ㅉㅉㅉ
    '13.7.11 2:25 PM (39.121.xxx.49)

    20년도 훨씬 지난 얘기를 이렇게 놀리듯 가쉽으로 떠드는 님 모습 참 찌질하고 추악하네요.
    아무리 님이 이래도 고소영이 님보다 훨~~잘 살거든요!

  • 3. 한방에
    '13.7.11 2:27 PM (122.100.xxx.124)

    윗님이 한방에 정리 하셨네요..ㅎㅎ

    아무리 님이 이래도 고소영이 님보다 훨~~잘 살거든요!

  • 4. ㅉㅉ
    '13.7.11 2:28 PM (110.15.xxx.138)

    님이 이글을 여기다 쓰는이유는 뭘까~~~요?

  • 5. 퍼헵스
    '13.7.11 2:28 PM (114.204.xxx.88)

    승마 때문에 아닌가요?

  • 6. oops
    '13.7.11 2:31 PM (121.175.xxx.80)

    과천여고를 나온 이유? 나올 때가(졸업할 때가) 되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원글님, 성인...그러니까 대한민국 주권자시죠?
    지금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주권을 급격하게 몇몇 사람들이 독차지해가고 있거든요.
    왜? 누가? 무엇때문에?.... 그런 궁금증은..... 무리일까요?

  • 7. ...
    '13.7.11 2:38 PM (112.216.xxx.162)

    ㅋㅋ 원글님 된통 당하시네요..
    별게 다 궁금...

  • 8. 글쎄요
    '13.7.11 2:52 PM (175.196.xxx.53)

    그때 당시 안양, 과천은 비평준화 지역이라서 고등학교도 대학교처럼 시험보고 들어갔거든요.. 그때 과천여고는 제일 낮은 수준의 학교였긴해요. 2차(야간)도 있었구요..

  • 9. ...
    '13.7.11 2:54 PM (211.199.xxx.54)

    공부 안잘해도 고소영처럼 태어난다면 좋게슈~

  • 10. ㅎㅎㅎ
    '13.7.11 3:01 PM (59.10.xxx.104)

    이렇게 까봤자 고소영은 승리자
    넌 루저

  • 11. 그당시 전수학교였을걸요
    '13.7.11 3:10 PM (211.36.xxx.89)

    공부못했으니 갔나부져

  • 12. 심심
    '13.7.11 3:14 PM (223.62.xxx.75)

    궁금해 궁금하면 오백원~~

    참 원글님 별로네요 풉~

  • 13. ㅇㅇ
    '13.7.11 3:15 PM (117.111.xxx.20)

    진짜 초졸이어도 좋으니까 고소영이고싶다 ㅠㅠ

  • 14. 그때는 과천여고아님
    '13.7.11 3:18 PM (218.147.xxx.214)

    고소영이 다닐때는 한일여고였죠
    졸업도 한일여고예요
    엄밀히말하면 고소영은 한일여고 졸
    그후 한일여고가 과천여고로 바뀐거구요
    그당시 한일여고는 안양,과천,안산..하위권도 아주 하위권 애들이 가는 학교였으니 서울에서 여기지역 하위권학교온거면 엄청 바닥권이였단거죠
    전 한일여고에 고소영이 진학한거보다 4년제대학을 들어갔다는 사실이 더 놀라워요
    그학교에서 4년제대학이라...

  • 15. 깔걸 까라
    '13.7.11 4:19 PM (121.134.xxx.90)

    결과적으로 그게 현재 무슨 영향이 있는지?
    여기서 할일없이 이러고 있는 댁보다 고소영이 윈이죠

  • 16. 쯧쯧...
    '13.7.11 4:30 PM (222.236.xxx.88)

    그래서..지금 고소영이 밥을 굶나요?

  • 17. 빙신~
    '13.7.11 7:43 PM (119.197.xxx.57)

    차라리 쿨하게. 대놓고 욕을해라.

    니가 묻는 대답은 지나가는 유딩도 알법한데 몰라서 묻는건 아닐테고?

    참 찌질하다 ㅉㅉ

  • 18. 재밌으슈
    '13.7.11 7:54 PM (121.131.xxx.90)

    입사시험 치르게 할 것도 아니라
    그건 안 궁금하고
    왜 이쁜지는 궁금하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씹고 싶은 댁의 정체성도 물론 궁금하고 ㅎㅎㅎㅎ

  • 19. 원글이가
    '13.7.11 8:15 PM (1.237.xxx.14)

    82게시판에서 찌질대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 20. 전에
    '13.7.11 9:06 PM (116.125.xxx.32)

    마클에도 고소영 씹는 글만 올리던 사람 있었는데 혹시 동일인물? 후에 모카페에서도 그러고 있던데.
    아니겠죠?ㅎㅎㅎ 일이년도 아니고 그 긴 세월을 이러고 있다면 정ㅅ*?
    과천여고고 뭐고 만일 중졸이더라도 님하고 둘이 세워놓으면...뭘까~~~요?ㅋㅋㅋㅋㅋ

  • 21. 글케 할일이 없어요??
    '13.7.11 9:23 PM (175.124.xxx.114)

    심심하면 방바닥이라도 긁어요

  • 22. 거참..
    '13.7.11 10:40 PM (121.166.xxx.10)

    전수학교도 아니었고 한일여고도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시길.. 그리고 그 학번에 이대간사람도 있습니다. 어지간히 깎아내리시지요.

  • 23. 궁금하다는데..
    '13.7.11 11:51 PM (128.128.xxx.98)

    대답해드리죠..

    서울 연합고사 점수 안되서(커트라인이 아마 200점 만점에 11* 점 이었을껄요?) 떨어져서 2차로 통학 할 수 있는 거리에 갈 수 있는 데가 거기니까 간거죠.
    그때도 한일여고 아닌 과천여고였고...고소영씨가 들어온 2차('후기'라고 불렀죠)도 야간 없고...전수학교도 아니었구요.
    그 당시 비평준화 지역에 연합고사 200점 만점에 180점 커트라인이던 곳 1차로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하는 수 없이 이 학교 간 학생들도 많았죠. 아마 댓글에 뭐 후진 학교니 뭐니 하신 분보다 그 사람들이 공부 잘 했을 수도 있다는 점. 그런 학교에서 4년제 대학간게 뭐 대단할까요.

    다들 알고 댓글쓰시던가...모르시면 걍 계시던가.

    원글님 인제 됐어요?

  • 24. ..
    '13.7.12 1:01 AM (175.116.xxx.211)

    진짜 찌질하다.. 다녔을까~요??

    정말 유치해요..ㅋㅋ

  • 25. 벌레무당
    '13.7.12 4:34 AM (112.167.xxx.99)

    20년도 훨씬 지난 얘기를 이렇게 놀리듯 가쉽으로 떠드는 님 모습 참 찌질하고 추악하네요.
    아무리 님이 이래도 고소영이 님보다 훨~~잘 살거든요!

  • 26. ㅋㅋㅋ
    '13.7.12 9:10 AM (122.34.xxx.34)

    그나마 고소영이 과천여고 나온게 님에게는 큰 위안이 되나봐요
    고소영이 대원외고를 나왔던 과천여고를 나왔던 님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시간에 책이라도 한줄 더 읽는게 님에게 도움이 되지 ..아무것도 하지마시던가
    고소영은 바위인데 개미 혼자 밀어보겠다고 ..바위는 개미가 있는줄도 몰라요

  • 27. 하하하
    '13.7.12 10:22 AM (218.238.xxx.195)

    윗님말씀대로..
    이렇게 까봤자 고소영은 승리자
    넌 루저 222222222222222

  • 28. 참..
    '13.7.12 12:07 PM (112.185.xxx.143)

    정말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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