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정촌 짝 남자 6호

ㅋㅋ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13-07-11 07:23:28

지금 초반 보는데 여자 4호분하고 단둘이 앉아서

 

한마디도 못하네요. 대화를 이어 나갈 의지도 없어보이고 ㅋㅋㅋ

 

모태솔로인 이유가..ㅜㅜㅋㅋㅋ;

 

IP : 174.93.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3.7.11 7:33 AM (121.165.xxx.189)

    모태솔로인 이유를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겠더라구요 어쩜 모두 다 ㅋㅋㅋㅋ

  • 2. 여자가
    '13.7.11 7:33 AM (115.140.xxx.163)

    심각하던데.. 남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예 입 꾹

  • 3. 계속 보는데
    '13.7.11 7:40 AM (174.93.xxx.106)

    여자4호분도 좀 이상하네요.; ㅋㅋ

  • 4. ㅎㅎㅎ
    '13.7.11 8:34 AM (121.132.xxx.65)

    어휴 보는 내내 저 사람들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이성 대하는게 다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더라구요.ㅎㅎ

  • 5. 아뇨
    '13.7.11 9:22 AM (211.224.xxx.166)

    여자가 거기 출연한 남자중 제일 맘에 드는 남자랬어요. 제일 키 크다고. 자기 이상형에 부합된다던데 그런데도 겉보기엔 속내를 전혀 알 수 없고 반대로 싫어하는 느낌이 드니 ㅠㅠ

  • 6. ..
    '13.7.11 9:38 AM (211.224.xxx.166)

    여자들은 4호빼곤 그냥그냥 외모 중간은 가는거 같은데 남자들 정말 너무 빠지던데. 그나마 남자2호 외모도 그렇고 조건도 괜찮던데.
    여잔 3호 좀 특이하긴한데 중성적 매력있었고 여자1혼 이목구비는 못난인데 피부가 엄청 하얗고 머리카락이 새까매서 딱 눈에 띄고 여기도 목소리는 중성적.
    여자3호보니 매력이 분명 있는데 본인이 남자 떨어져나가게 만드는듯..남자2호가 데이트 신청했는데 피곤하다고 내일하자고 것도 아침 너무 일찍이라 좀 거시기하다는 투. 웬간한 남자들 소심해서 다들 오해하겠던데. 아마도 남자사귀는것 자체를 귀찮아하는 스타일처럼 보여요
    여자1호는 잘웃어주고 손도 잡자니 대뜸 잡고 바지도 과하게 몸매드러내는거 입었던데 모솔이라는게 좀 의아스럽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179 전세 12억 13억하는데 사는 사람들.. 11 .. 2013/07/15 4,656
275178 제가 중학교 이래로 계속 아침을 굶는 사람인데요. 결혼 후 1.. 6 간헐적 단식.. 2013/07/15 2,696
275177 매미가 울어요 매미 2013/07/15 947
275176 화를 내야 그제서야 움직이는 큰아이 5 플라이 2013/07/15 1,678
275175 무시무시합니다 3 안철박 2013/07/15 1,341
275174 남편 바람 잡으려고 하는데 온라인상 나오는 흥신소 믿을만한가요?.. 5 궁금이 2013/07/15 3,595
275173 결혼의 여신 송지혜 캐릭 정말 밥맛없어요 21 ........ 2013/07/15 5,716
275172 가끔은 제가 아주 험하게 생긴 깡패였음 좋겠다는 생각해요. 7 ... 2013/07/15 1,337
275171 해산물은 이제 안녕~해야하나요 10 .. 2013/07/15 3,473
275170 7월 15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15 771
275169 가스 건조기는 옷 안줄어드나요? 8 왜 줄어드냥.. 2013/07/15 4,827
275168 산후조리원 후에 가사도우미만 쓰면 힘들까요 5 두둥실 2013/07/15 2,428
275167 머리카락이 너무 무거워요. 제가 이상한가요? @@ 8 해일리 2013/07/15 7,617
275166 미국 이라는 나라를 보면 충격적인게.. 42 우주과학 2013/07/15 12,717
275165 7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7/15 782
275164 마쉐코 최강록 씨가 차렸다가 실패했다는 일본식 반찬가게 7 동부이촌동 2013/07/15 64,023
275163 ebs 달라졌어요에서 학교안가는 아들을 봤는데요 2 사춘기 2013/07/15 3,860
275162 당신 문제를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지 마라 42 명언 2013/07/15 15,035
275161 월평균 얼마정도면 살만하신가요? 25 ㅇㅇ 2013/07/15 11,993
275160 컴맹 4 @@ 2013/07/15 979
275159 남편과 싸우고도 시댁일 열심히 해야 하나요? 19 착한병 2013/07/15 3,749
275158 조선쪽 직업아시는분 계신지요?선주 감독관? 배 감독관이라는..... 19 조선쪽 2013/07/15 16,271
275157 벌레가 나온 뒤로 잘 때 불을 못 끄겠어요 2 후덜덜 2013/07/15 1,235
275156 가평 날씨가 어떤가요....? 2 궁금 2013/07/15 2,006
275155 사는게 재미없고 행복하지 않네요 4 그냥그래 2013/07/15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