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성적산출이 절대평가가 되서 학교측에서 선생님들께
문제를 쉽게 내라고 하셨다네요
그런데 우리 아들반 아이들은 수학을 시간내에 못푼 아이들이 많았다네요
작년 기출문제를 보니 어렵긴 하던데 교육부에서 올 해 정책을 바꾼게 있나봐요?
교과 내용은 개정된 올 해가 더 어렵다고 하는데 아시는 분 계세요?
다른 학교 작년 수학기출문제도 찾아보니 어렵네요
중학교 성적산출이 절대평가가 되서 학교측에서 선생님들께
문제를 쉽게 내라고 하셨다네요
그런데 우리 아들반 아이들은 수학을 시간내에 못푼 아이들이 많았다네요
작년 기출문제를 보니 어렵긴 하던데 교육부에서 올 해 정책을 바꾼게 있나봐요?
교과 내용은 개정된 올 해가 더 어렵다고 하는데 아시는 분 계세요?
다른 학교 작년 수학기출문제도 찾아보니 어렵네요
네..이건 기사에도 몇개 나왔어요.
절대평가로 바뀐후에 표본으로 조사를 해보니 서울지역만 조사했다던데요.
중상 문제는 22곳 조사중 4곳에서만 냈다고 하네요.
최상위 문제는 두곳의 중학교에서만 냈고.대부분은 평이한 수준의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고.
고로 일반중애들중에서 에이등급을 받은애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성적으로 특목고나 자율고를 지원할때 혼란이 된다고 기사가 몇개 나왔었습니다.
당연히 절대평가제로 바뀐다고 할때부터 예상된 경우의 수라고 보여집니다.
어느학교에서 문제 변별력을 위해서 시험문제를 최상 변별력 문제를 내겠습니까..
오히려 학력저하와 에이등급이 너무 많은 경우로 인해 잘하는 애들이 더 손해보는 무리수도 생기겠죠.
문제는 2014년부터는 고딩들도 절대평가제로 전환되는게.이게 입시문제로 연결되면 진짜 골아파 집니다.
진짜 너무 많은 무리수를 막막 두니깐..다른 음모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