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필드 대표 유연식씨는 2004년 '일송정 푸른솔에 선구자는 없었다'(류연산 저)라는 책을 출간했었다. 책 내용 중 '박정희가 1939년 대사하 전투에 참여했고 이후 간도 조선인특설부대에 자원 입대해 동북항일연군 토벌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신경육군군관학교 제2기생으로 입학했다'는 내용이 있다.
이 내용이 죽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것(사자명예훼손)이라며 유씨가 고소를 당했었으나 ...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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