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수학걱정하는어머니들께 경험담을

경험자 조회수 : 2,110
작성일 : 2013-07-10 11:49:50
저희 애들이 고1 중1 둘이랍니다
댓글에 경험담 쓰면 많이 못보실꺼 같아서 용기네어 쓰네요
딸들이라 그런지 고등가면 수학 정말어려워하더라구요
선행이 왜 꼭 필요하냐면 심화선행같은거 말고 그냥 선행을
반학기나 일년정도 꼭해줘야 학교수업을 따라가지 안그럼
어려워서 못따라가요 제 아이경우 잘하는편인데도 처음 육학년
겨울방학에 중학교과정하는데 넘어렵다구 과외안했으면
학교수업따라가기 어려웠을것 같다구하더라구요
그다음이 내신다지기예요 한번 선행하고 하고수업에 복습하고
시험기간에 과외에서 한번더 복습하구 이러면 그제서야 이해되죠
심화선행은 좀더 잘하는 애들이 하는거구 내신안되는데 무리심화 선행은 소용없어요 우리 고딩 그렇게해서 중학교는 어찌 수학1등급 나왔어도 고딩되니 또 넘어렵다구ㅠㅠ
수학은 정말 어럽더라구요 지금은 자기가 죽어라 풀어보겠다구
과외그만두고 독서실간답니다 그게 갈수록 수학머리가 따로 필요해서 노력만으로 안되기도해요
IP : 180.70.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넘어가 버렸네요
    '13.7.10 11:58 AM (180.70.xxx.48)

    저도 대학까지 간게 아니라 장담은 못하지만
    우리나라 교욱과정이 정말 이상해요 단계가 퍽퍽 뛰어서
    사교육 도움없이는 좀 어렵다고 봐요
    인강만으로했다는 애들은 아주 머리가 좋거나 거짓말이거나
    둘중하나지 보통의 아이들은 아닐꺼예요
    학교나 아이들만 믿었다가는 수학은 낭패보기 쉬워요
    미리미리 조금씩 대비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직 경험없는 초등맘들을 위한 조언이니 전문가나
    경험자님들은 이해해주세요 ㅋ 어설픈 글이라도요

  • 2. ...
    '13.7.10 12:36 PM (110.14.xxx.155)

    그러게요
    초5까진 잘 하더니 6부터 어렵다 하더니 중2 오니까 겨우 한학기 선행하는데도 헤맵니다
    한거 또하고 또해도 점수는 영 별로에요
    그나마 아예 포기하지않는게 다행이고요
    반에서 1/3가까이는 포기하더라고요
    아이따라 선행여부도 기간도 내용도 다 달리 해서 맞춰줘야해서 어려워요

  • 3. ...
    '13.7.10 12:48 PM (39.7.xxx.172)

    저도 그렇게 예상되서 아까 그 수학 조언글 참 현실적였어요
    워낙 반발하니 삭제 하신거 같은데 말이죠~
    중학교때 고딩 열심히 해두는데 최선인것 같아요
    심화는 바라지도 않고 기본과정이나 저도 두번은 봤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831 중국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47 ... 2013/07/11 20,201
275830 오로라공주 매니저 멋있나요? 22 ㅎㅎ 2013/07/11 3,272
275829 제주도 청운식당이란데 가보신 분~~~ 4 2013/07/11 4,719
275828 초등4학년 수학이 그렇게 어렵나요? 5 dlah 2013/07/11 3,291
275827 식기세척기 설치 질문 드릴께요~ ^^; 3 워니아빠 2013/07/11 1,226
275826 열대야 맞죠? 6 지금 2013/07/10 2,097
275825 남편에게 너무 서운해요... 24 서운 2013/07/10 4,513
275824 동상친구간에 8 심리 2013/07/10 1,631
275823 제습기 틀고 문닫고 선풍기 틀었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5 어떻게써야 2013/07/10 3,954
275822 레이온 티셔츠 입기 괜찮은가요? 2 드라이 2013/07/10 3,861
275821 새우젖 없이 애호박 요리 맛있는거 뭐 있을까요? 17 ... 2013/07/10 4,172
275820 쉬운 원서 어린왕자 수준? 추천좀해주세요.ㅎ 3 2013/07/10 1,267
275819 초5아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3 2013/07/10 1,180
275818 과선배랑 같이 잔 영미 우꼬살자 2013/07/10 2,469
275817 너목들 스포랑 거의 내용이 같네요(스포주의), 37 34 2013/07/10 14,287
275816 아픈데 좋아요 낼 더 아프게할꺼에요 4 아파 2013/07/10 2,064
275815 사귀지는 않지만 데이트는 하는사이 1 아따맘마 2013/07/10 2,575
275814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보신분 ^^ 7 수하 2013/07/10 2,982
275813 엑셀 잘 하시는 분 가계부 도와주세요. 2 가계부 2013/07/10 1,306
275812 홍삼 먹으면 괜찮을까요? 더위에..기.. 2013/07/10 1,117
275811 담주에 미국여행 가요. 도와주세요 8 가보자 2013/07/10 2,051
275810 요즘 부동산 정말 어려운가요 6 답답해요 2013/07/10 2,899
275809 남자는 여자보다 열등한 존재다 4 츙수 2013/07/10 2,359
275808 지금 EBS 유리제조공 3 극한직업 2013/07/10 1,538
275807 용인 사는데...무서워요 32 ㅠㅠ 2013/07/10 19,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