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얼굴 아님에도 참 매력있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장윤주씨처럼 몸매가 거리감 느껴질 정도로 엄청 나지않은것도 좋구요
엄마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던데 참 구김살없이 잘 자란것 같고
공부도 춘천여고 나왔으면 잘한편 아닌가요?
돈 아무리 있어 명품 걸치고 다녀도 이상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돈을 떠나서 패션 감각은 타고 나야 되나봐요
예쁜 얼굴 아님에도 참 매력있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장윤주씨처럼 몸매가 거리감 느껴질 정도로 엄청 나지않은것도 좋구요
엄마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셨다고 하던데 참 구김살없이 잘 자란것 같고
공부도 춘천여고 나왔으면 잘한편 아닌가요?
돈 아무리 있어 명품 걸치고 다녀도 이상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돈을 떠나서 패션 감각은 타고 나야 되나봐요
저두,,,요즘보면 웃고있어도 슬퍼보인달까...좀 맘이 약해보여서 안쓰러워요
머리빈 푼수 캐릭으로 이름을 알려서 그렇지
원래 그런 애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중학교때 까지 공부도 괜찮게 한것 같고
사춘기 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많이 힘들어했던것 같더군요
그런데 외모가 연기자로 데뷔할 외모는 아니고
한참 유행하던 푼수 캐릭으로 이름 알려서
저 정도 위치가 된거라 큰 손해는 아닌것 같아요
나영씨...정말 스타일 좋죠...세련되게 잘 입어요
몸매도 마릇듯 옷발이 잘 받는 체형 같구요...
머리 스타일이며 악세사리며 센스가 장난 아닌듯 하더라구요...
짧은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긴머리때는 정말 개성이 없고 별로였는데
짧은 머리에 염색까지 하니 정말 개성있고 이쁘고 존재감이 확 사네요
김나영양 제 고교 후배네요...^^
모르는 사이지만...ㅎㅎ
이뻐요
오바하는거 싫지가 않아요ᆞ남을 깍아내리지 않는 착한 푼수같은 느낌이예요ᆞ실제 성격같아보이진 않고 노력하는 느낌이고요ᆞ심성이 착하고 여려보여요ᆞ놀러와 나올때 재밌고 좋아했는데 다른 일도 잘 풀리길 바랍니다ᆞ
저도 이분 좋아해요. 이분 나오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봐요
저도 팬이예요. 스타일도좋고!
예전에 어느프로그램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엄마의 역할이나 사랑을 모르는 자신이 과연..엄마가될수있을까 그런생각이 든다는 이야기하면서 너무 슬프고 힘든 이야길 울면서도 아무렇지않게 하는 모습보고 굉장히 맘안좋던 기억이나요... 잘은 모르지만 약간의 우울함을 갖고있는 것같아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티비서보는 여자들중 제일 패셔너블하게 잘 꾸미는것 같아요. 근데 남자들은 저렇게 꾸미는거 그닥 안좋아하던데
연애대상 무슨 상 받고 한 소감도 생각나여
"놀러와" 하게되서 성공한것 처럼 기분이 좋았다...머 그런거였는데..울면서...진심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또 나중에 시상하러 나와서 또 해맑게 다시 하이톤으로 이야기하니
옆의 남자가 "우시더니 또 바로 평상시말투가 나오시네요????"하고 던졌더니..
"그럼요..제가 이걸로 예쁜 옷 사거든여..." 이랬던 기억이 얼핏 나여...
매력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