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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선씨.. 화신에서 웃을때 표정이 좀 어색해요.

... 조회수 : 6,597
작성일 : 2013-07-10 00:02:38

결혼전 티비에 한창 나올때랑 뭔가 달라지긴 했는데

성형은 아닌것 같고..

지금 보니 웃을때 표정이 어색해요.

잇몸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의식해서 표정이 이상한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IP : 175.192.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0 12:05 AM (223.62.xxx.136)

    원래입가가이상했어요 어릴땐교정했는줄알았는데
    것도아닌거같고 이상해요 오그리고말하는느낌?
    근데요즘연예인들 저런입매가많더라구요

  • 2. 제가
    '13.7.10 12:09 AM (58.78.xxx.62)

    알기론 원래 습관이에요ㅈ
    예전에도 비슷한 얘기 나왔었는데
    김희선씨 윈래 웃을때 손으로 입을
    가린다거나 입을 좀 소심하게 움직이는
    그런게 있는거 같더라고요

  • 3. --
    '13.7.10 12:09 AM (180.229.xxx.173)

    최수종은 눈가 주름 신경쓰여서 저런식으로 웃는다고 말햇어요////
    김희선 전성기때 웃으면 미세한 눈주름이 있어서 빨리 늙을 줄 알았는데
    아마도 최수종처럼 주름 신경 쓰며 웃다보니 버릇되었는가 싶더라고요.

  • 4. 예전부터
    '13.7.10 12:10 AM (59.86.xxx.58)

    김희선은 입가가 어색했어요
    다예쁜데 그게 흠이라면 흠이었지요

  • 5. ㅁㅇㄹ
    '13.7.10 12:20 AM (39.114.xxx.84)

    저도 치아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생각해요.
    암치도 않은데 지 혼자서 ㅋㅋㅋ .
    김희선씨 보고 있으면 걍 웃으쇼.

  • 6. 라미네이트
    '13.7.10 12:34 AM (36.38.xxx.9)

    해서 신경치료 때문에 잇몸 색깔 죽어서
    그거 의식해서 그리 웃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지 오래됐어요.

  • 7. 겨울
    '13.7.10 12:36 AM (112.185.xxx.109)

    어색하던말던 부럽도다

  • 8. ㅇㅇㅇ
    '13.7.10 12:45 AM (182.215.xxx.204)

    교정 아니고 앞니 전부 씌운거에요
    안쪽에서 변색이 생기면 잇몸까지 색이 변하더라구요
    저도 동일한 방식으로 했기에 압니다 ㅡㅡ
    잇몸에 미세한 염증만 생겨도 색이 변하고 돌아오지 않아요
    생활에 지장이없고 아프지도 않은데
    손대면 공사가 크고 신경치료라.. 몇년 방치하다가
    이번에 싹 치료하고 새로 해넣었더니 잇몸색이 돌아오네요...
    저역시도 신경쓰여 웃을 때 가끔 어색하거든요

  • 9. 활짝 웃는 여자가 예뻐
    '13.7.10 12:56 AM (122.32.xxx.91)

    김희선씨 이가 가짜이라 잇몸 색도 이상하고 이도 자연스럽지 않아서 활짝 웃을 경우

    그 점이 다 드러날까봐 그렇게 어색하게 웃는 것 같아요.

    컴플렉스겠죠.

    보는 사람도 답답해요.

    말할때나 웃을 때나 자연스럽지 않아요.

    연예인 중에서는 소유진씨 치아가 참 예쁜것 같아요

  • 10. ---
    '13.7.10 1:35 AM (188.99.xxx.146)

    원래 손 가리고 웃고 말하거나 웃을 때 살짝 입이 샐쭉 거리거나 모으는 경향 있었어요.
    사람 습관이죠.

  • 11. 어제는 김희선이
    '13.7.10 9:04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김구라 에게. 유난히 짜증나는 듯한 표정이었어요
    그래서 웃어도 썩소가 되버리는 듯
    어제 유난히 김구라를 구박하더군요
    침튀기지마라
    손 내앞에까지 오게 액션하지말라 ㅋㅋㅋㅋ
    짜증참는게 눈에 보이던데 그것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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