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母, 돈 때문에 동생에 성매매까지 요구한 사람"

.... 조회수 : 26,306
작성일 : 2013-07-09 20:03:28

장윤정 이모글, “장윤정母, 최근까지 딸에게 폭력 행사”

 

 

전 씨는 “지금의 일은 자업자득이고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윤정이 팔아 돈 벌더니 10년 동안 실컷 쓰다가 돈줄이 끊기니 난리가 난 거다. 윤정이도 얼마 전까지 맞은 게 사실이다”이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언니에게 알려줘야 한다. 아마 숨 쉬는 것도 거짓일 겁니다”고 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709000725&md=20130709165251_AS

 

 

 

 

 

 

장윤정 이모 육성인터뷰, "장윤정母, 돈 때문에 동생에 성매매까지 요구한 사람"

 

 

솔직히 윤정이가 계속 돈을 주면서 집에 있었으면 문제가 안 생겼을 거다. 언니쪽 큰 오빠 작은 오빠도 윤정이네에서 일하면서 돈 받고 살았다. 그런데 돈줄이 끊기니까 이런 일을 벌인 거다.
언니는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나한테 성매매를 요구한 적도 있다.

원래 그렇다. 성격이 이상하다. 어릴 때부터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가족들을 때렸다. 엄마를 때리고 머리를 뽑아서 엄마는 항상 얼굴에 멍이 들고 앞머리가 없었다. 나도 많이 맞았다.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 나무에 묶여 맞은 적도 있다. 어쨌든 돈이라면 동생한테도 그 짓을 하라는데 할 말 없지 않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7100100080100005809&serviceda...

IP : 59.18.xxx.9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7.9 8:08 PM (1.236.xxx.17)

    지겨워!!!

  • 2. .,.
    '13.7.9 8:11 PM (114.129.xxx.95)

    남의집가정사 안궁금한데 기사가 너무 쏟아지네요;;;

  • 3. 이집 식구들
    '13.7.9 8:16 PM (180.65.xxx.29)

    방사능폐기물 수준이네요

  • 4. 에고~
    '13.7.9 8:16 PM (121.168.xxx.139)

    막장 집안이 따로 없네요.방송에서 취재한답시고 일을 자꾸 키우는듯 해요.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장윤정이 나와서 속시원하게 사실 밝히고 끝냈으면 좋겠어요.

  • 5. 제발
    '13.7.9 8:19 PM (117.111.xxx.211)

    이런글좀 가져오지 마세요.

  • 6. 그래서..
    '13.7.9 8:52 PM (113.61.xxx.167)

    어쩌라구요....

  • 7. 하하
    '13.7.9 8:53 PM (223.62.xxx.164)

    이것이 막장드라말세~!!

  • 8.
    '13.7.9 9:00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방사능폐기물이래

  • 9. dm
    '13.7.9 9:46 PM (211.221.xxx.183)

    장윤정 이모 평생의 한을 풀고 있군요. 그래도 조카 생각하면 이젠 좀 자제를.. 한국 연예언론은 갈수록 쓰레기 수준을 넘어가고 있구요.

  • 10. 엄마나 이모나 똑같아
    '13.7.9 10:01 PM (122.37.xxx.51)

    자매간의 문제는 각자 풀어야지 조카도 그 시댁생각도 해야지..
    개인사는 안됐지만 철이 없네요

  • 11. 전 저 이모가 잘했다고 봅니다
    '13.7.10 2:06 AM (66.234.xxx.119)

    기사들은 읽어보고 댓글 다시는지 싶습니다.

    기사 읽어보시면 오죽하면 이모가 저렇게 나섰을까 싶습니다.
    모친이 원래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고 폭력성향이 강한데다가
    도박중독에 걸려 자기 여동생한테 성매매강요까지 한 사람이라는 얘기들이
    비록 집안망신일수는 있으나
    장윤정모친의 비상식적 행동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지금 모친과 남동생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다시 판을 깔고 있쟎아요.
    저 이모분이라도 이런 증언 안해주면 온갖 더러운 지늙탕이 펼쳐질텐데,
    이렇게라도 정체를 알려줄 수 밖에 없었던 이모분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장윤정 모친은 이제 아주 막장으로 나가자고 판을 벌리는데
    그대로 놔두면 장윤정도 제대로 살 수가 없죠.
    모친이나 남동생이나 보통 사람은 아닌데 혼자 어찌 감당을 하겠어요.

  • 12. 진짜
    '13.7.10 9:44 AM (125.186.xxx.25)

    저정도면 장윤정 엄마와 남동생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네요
    진짜 엄마복도 드럽게도 없고

    사람의 욕심은 정말 한도끝도 없고
    한번 돈의맛을 본사람응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나보네요

  • 13. 어쩌다
    '13.7.10 10:52 AM (121.151.xxx.74)

    어쩌다 주위에 보면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을 봅니다.
    육아줌마는 완전 비상식적으로 보입니다.

    이모가 이번에 터트린것도 딸이 그렇게 반대했는데
    도저히 두고 볼수가 없어서 평생 한이 맺혀있는듯하구요

    이후 혹 육씨남매들이 헤꼬지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내요.

  • 14. 흠..
    '13.7.10 3:48 PM (121.133.xxx.235)

    저희 엄마 친구분 고모가.. 장윤정 친모네랑 같은 동네 살았는데
    도박 중독이래요.. 그래서 여기저기 돈 꾸러다니고 그래서 동네 소문 자자했었다더라구요...
    그 얘기들었을 때가 장윤정 힐링캠프 나온다고 할 때라서.. 먼 소린가 했었는데 그 담에 케이블 나와서 자기는 뭐 동네 고스톱만 치는데 그것도 잘못이냐고 나오더라구요...

  • 15. 진홍주
    '13.7.10 5:37 PM (221.154.xxx.60)

    기사가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아서 그렇지...원글 보면
    으이구...그러고도 방송나와서 삼천배 생쑈를 떠니
    나이드신분들 엄마를 동정하던데요...엄마의 고소와
    이모가 진실을 알려줬으니....생쑈가 통하지 않겠죠

  • 16. 그래도
    '13.7.10 6:07 PM (61.82.xxx.136)

    듣다보면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고 콩가루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내용이지만 장윤정 동생,엄마 저렇게 꼴사납게 언플하는 가운데 이모가 그래도 이런 말 해줘야 아직도 장윤정 욕하는 사람들이 사태를 제대로 보지요.

  • 17. 불쌍타
    '13.7.10 6:14 PM (210.106.xxx.73)

    딸을 앵벌이 시킨 꼴이더라구. 부모 자식간도 다 남인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016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가보신분들.. 8 질문 2013/07/17 3,103
276015 미국 팁문화 좀 가르쳐주세요~ 15 sss 2013/07/17 4,452
276014 새삼스럽지만 ..브래드 피트 참 잘생겼었네요 16 ... 2013/07/17 2,583
276013 7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17 700
276012 방수공사,면허 업체가 있나요? 2 비가 새다... 2013/07/17 1,325
276011 남의인생에 간섭 9 아놔 2013/07/17 2,204
276010 중1 매일 영작 연습하는 거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될까요? 14 영작 2013/07/17 2,497
276009 오가게가 자꾸 뜹니다... 8 야아옹 2013/07/17 1,092
276008 (급함)대전 유성구 용산동 우림필유 - 연락주신 분 계셔 완료 2 해남사는 농.. 2013/07/17 1,050
276007 빌트형 냉장고 쓰시는 분!!!!! 엘지 or 삼성? 3 333 2013/07/17 1,503
276006 여왕의 교실 8 드라마 2013/07/17 1,877
276005 남이 제 자전거에 잠금키를 달아 놓았는데........ 4 자전거 2013/07/17 2,250
276004 요즘 니가 맘을 너무 놓고 있지?? 2 mistf 2013/07/17 1,694
276003 주방 렌지후드는....... 1 알려주세요 2013/07/17 1,677
276002 아침부터 돈까스튀겨주는게 그리 잘못한건가요. 아침에 돈까스 안먹.. 115 2013/07/17 18,119
276001 왕언니 기질있는사람들 아시나요? 10 왕언니시러 2013/07/17 2,507
276000 7월 17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17 535
275999 박원순 뻔한 거짓말.. 12 .. 2013/07/17 1,134
275998 달콤한 향기의 위험한 비밀 -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해요~~~ 1 ... 2013/07/17 1,799
275997 7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3/07/17 750
275996 Lg에 불 났다고? 8 뒷북 2013/07/17 1,807
275995 노래 표절하니까 생각나는것이 있는데... 2013/07/17 1,073
275994 아이폰4 흑백반전 4 아하핫 2013/07/17 1,731
275993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효과 있을까요? 1 궁금해요 2013/07/17 11,171
275992 자다가 깼어요. 3 dkdnd... 2013/07/17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