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母, 돈 때문에 동생에 성매매까지 요구한 사람"

.... 조회수 : 26,264
작성일 : 2013-07-09 20:03:28

장윤정 이모글, “장윤정母, 최근까지 딸에게 폭력 행사”

 

 

전 씨는 “지금의 일은 자업자득이고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윤정이 팔아 돈 벌더니 10년 동안 실컷 쓰다가 돈줄이 끊기니 난리가 난 거다. 윤정이도 얼마 전까지 맞은 게 사실이다”이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언니에게 알려줘야 한다. 아마 숨 쉬는 것도 거짓일 겁니다”고 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709000725&md=20130709165251_AS

 

 

 

 

 

 

장윤정 이모 육성인터뷰, "장윤정母, 돈 때문에 동생에 성매매까지 요구한 사람"

 

 

솔직히 윤정이가 계속 돈을 주면서 집에 있었으면 문제가 안 생겼을 거다. 언니쪽 큰 오빠 작은 오빠도 윤정이네에서 일하면서 돈 받고 살았다. 그런데 돈줄이 끊기니까 이런 일을 벌인 거다.
언니는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나한테 성매매를 요구한 적도 있다.

원래 그렇다. 성격이 이상하다. 어릴 때부터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가족들을 때렸다. 엄마를 때리고 머리를 뽑아서 엄마는 항상 얼굴에 멍이 들고 앞머리가 없었다. 나도 많이 맞았다.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 나무에 묶여 맞은 적도 있다. 어쨌든 돈이라면 동생한테도 그 짓을 하라는데 할 말 없지 않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7100100080100005809&serviceda...

IP : 59.18.xxx.9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7.9 8:08 PM (1.236.xxx.17)

    지겨워!!!

  • 2. .,.
    '13.7.9 8:11 PM (114.129.xxx.95)

    남의집가정사 안궁금한데 기사가 너무 쏟아지네요;;;

  • 3. 이집 식구들
    '13.7.9 8:16 PM (180.65.xxx.29)

    방사능폐기물 수준이네요

  • 4. 에고~
    '13.7.9 8:16 PM (121.168.xxx.139)

    막장 집안이 따로 없네요.방송에서 취재한답시고 일을 자꾸 키우는듯 해요.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장윤정이 나와서 속시원하게 사실 밝히고 끝냈으면 좋겠어요.

  • 5. 제발
    '13.7.9 8:19 PM (117.111.xxx.211)

    이런글좀 가져오지 마세요.

  • 6. 그래서..
    '13.7.9 8:52 PM (113.61.xxx.167)

    어쩌라구요....

  • 7. 하하
    '13.7.9 8:53 PM (223.62.xxx.164)

    이것이 막장드라말세~!!

  • 8.
    '13.7.9 9:00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방사능폐기물이래

  • 9. dm
    '13.7.9 9:46 PM (211.221.xxx.183)

    장윤정 이모 평생의 한을 풀고 있군요. 그래도 조카 생각하면 이젠 좀 자제를.. 한국 연예언론은 갈수록 쓰레기 수준을 넘어가고 있구요.

  • 10. 엄마나 이모나 똑같아
    '13.7.9 10:01 PM (122.37.xxx.51)

    자매간의 문제는 각자 풀어야지 조카도 그 시댁생각도 해야지..
    개인사는 안됐지만 철이 없네요

  • 11. 전 저 이모가 잘했다고 봅니다
    '13.7.10 2:06 AM (66.234.xxx.119)

    기사들은 읽어보고 댓글 다시는지 싶습니다.

    기사 읽어보시면 오죽하면 이모가 저렇게 나섰을까 싶습니다.
    모친이 원래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고 폭력성향이 강한데다가
    도박중독에 걸려 자기 여동생한테 성매매강요까지 한 사람이라는 얘기들이
    비록 집안망신일수는 있으나
    장윤정모친의 비상식적 행동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지금 모친과 남동생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다시 판을 깔고 있쟎아요.
    저 이모분이라도 이런 증언 안해주면 온갖 더러운 지늙탕이 펼쳐질텐데,
    이렇게라도 정체를 알려줄 수 밖에 없었던 이모분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장윤정 모친은 이제 아주 막장으로 나가자고 판을 벌리는데
    그대로 놔두면 장윤정도 제대로 살 수가 없죠.
    모친이나 남동생이나 보통 사람은 아닌데 혼자 어찌 감당을 하겠어요.

  • 12. 진짜
    '13.7.10 9:44 AM (125.186.xxx.25)

    저정도면 장윤정 엄마와 남동생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네요
    진짜 엄마복도 드럽게도 없고

    사람의 욕심은 정말 한도끝도 없고
    한번 돈의맛을 본사람응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나보네요

  • 13. 어쩌다
    '13.7.10 10:52 AM (121.151.xxx.74)

    어쩌다 주위에 보면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을 봅니다.
    육아줌마는 완전 비상식적으로 보입니다.

    이모가 이번에 터트린것도 딸이 그렇게 반대했는데
    도저히 두고 볼수가 없어서 평생 한이 맺혀있는듯하구요

    이후 혹 육씨남매들이 헤꼬지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내요.

  • 14. 흠..
    '13.7.10 3:48 PM (121.133.xxx.235)

    저희 엄마 친구분 고모가.. 장윤정 친모네랑 같은 동네 살았는데
    도박 중독이래요.. 그래서 여기저기 돈 꾸러다니고 그래서 동네 소문 자자했었다더라구요...
    그 얘기들었을 때가 장윤정 힐링캠프 나온다고 할 때라서.. 먼 소린가 했었는데 그 담에 케이블 나와서 자기는 뭐 동네 고스톱만 치는데 그것도 잘못이냐고 나오더라구요...

  • 15. 진홍주
    '13.7.10 5:37 PM (221.154.xxx.60)

    기사가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아서 그렇지...원글 보면
    으이구...그러고도 방송나와서 삼천배 생쑈를 떠니
    나이드신분들 엄마를 동정하던데요...엄마의 고소와
    이모가 진실을 알려줬으니....생쑈가 통하지 않겠죠

  • 16. 그래도
    '13.7.10 6:07 PM (61.82.xxx.136)

    듣다보면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고 콩가루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내용이지만 장윤정 동생,엄마 저렇게 꼴사납게 언플하는 가운데 이모가 그래도 이런 말 해줘야 아직도 장윤정 욕하는 사람들이 사태를 제대로 보지요.

  • 17. 불쌍타
    '13.7.10 6:14 PM (210.106.xxx.73)

    딸을 앵벌이 시킨 꼴이더라구. 부모 자식간도 다 남인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197 갑상선항진증에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3 천사볼 2013/07/25 1,744
278196 부동산 하시는 분계세요? 1 ㅇㅇㅇ 2013/07/25 1,188
278195 큰 통으로 사먹는 생수도 좋은것이 있나요? 선호 생수 부탁드려.. 3 사먹는 생수.. 2013/07/25 1,136
278194 눈다래끼 .약이 먹는걸로만 나오고 바르는건 없나요 7 2013/07/25 3,512
278193 이런생각 하면 안되지만... 8 ... 2013/07/25 2,530
278192 유자에이드 만들어 먹으니 좋네요 1 ... 2013/07/25 1,386
278191 10일정도 지났는데 생리예정일 2013/07/25 804
278190 <속보>정청래의원이 공개한 검찰 국정원문건 삭제 지시.. 26 손전등 2013/07/25 2,930
278189 변기가 막혔어요.. (핸드폰밧데리 빠진채로 물 내림) 7 아휴 2013/07/25 1,615
278188 2020년 노는 치과의사 생긴다. 12 그냥 2013/07/25 4,604
278187 국정원 관련 아이디 '좌익효수' 흔적 지우기? 1 세우실 2013/07/25 721
278186 새누리당에서 문재인님 고발한다는 기사 보셨나요? 34 jc6148.. 2013/07/25 1,950
278185 밀레청소기헤드요. 5 청소기 2013/07/25 4,628
278184 초등영어, 제가 한 영작이 맞나요? 한문장 입니다 3 .. 2013/07/25 854
278183 영애는 왜 파혼 했나요? 17 ........ 2013/07/25 22,837
278182 산부인과 세포 염증 말이에요... ㅇㅇㅇ 2013/07/25 1,093
278181 죠.. 밑에 삼실 달력에 생일표시했다는 글보고. 생각이나서 13 123 2013/07/25 1,795
278180 부동산 거래시 잔금 지급은 수표? 아니면 인터넷뱅킹인가요? 4 이사 2013/07/25 4,398
278179 이태리 레스토랑에 나오는 조금 도톰하고 쫄깃한 식감의 파스타가 .. 5 뭘까요 2013/07/25 1,265
278178 마카로니샐러드 지금만들었는데정말맛이없어요? 어떻게요? 4 망쳤어요. .. 2013/07/25 1,287
278177 샤브향 스타일 피클 만드는 방법은? 2 더워요 2013/07/25 1,170
278176 남편 여름 정장바지 집에서 세탁해도 될까요? 3 ㅇㅇ 2013/07/25 18,697
278175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루테리 유산균 분유에 타 먹여도 되나요? 1 궁금 2013/07/25 4,274
278174 4대보험이 없는 회사 말이에요. 2 궁금 2013/07/25 2,266
278173 뻑뻑한 열쇠구멍은 어떻게 하죠? 9 해리 2013/07/25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