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집안 또 시끄럽네요...

ffffi 조회수 : 11,761
작성일 : 2013-07-09 14:28:26
시끌벅적한 문제들 다 사라지고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겠다 싶었는데
뉴스에서 또 장윤정 집안 문제로 시끌벅적하네요....
장윤정 이모는 "장윤정 엄마, 윤정이가 번 돈으로 화투 치더라"
장윤정 어머니는 “딸 소속사 대표에 7억 빌려줬는데 못받아”
장윤정 남동생은 “누나 연인, 도경완 아냐” 폭로하고....
좀 조용히 지낼 수 있으면 좋을려만... 

영상
http://uplaylist.com/3062



IP : 14.36.xxx.1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9 2:30 PM (211.199.xxx.54)

    엄마랑 남동생이랑 참...저런사람들을 핏줄이라고 그동안 거둬먹인게 아깝네요..그동안 장윤정덕에 호의호식 했음 되었지 뭘 또 더 뜯어내고 싶어서 연끊고 살면되지 저렇게 발악을 하는지..

  • 2. //
    '13.7.9 2:31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모든 엄마든 너무 진흙탕 싸움 이네요,
    도경완 아나운서하고 그 시댁이 대단하네요, 웬만한 집안에서는
    결혼전부터 저렇게 말이 많으면 혼사를 중단했을거 같은데,,

  • 3. ...
    '13.7.9 2:33 PM (114.129.xxx.95)

    집구석이 그냥 콩가루집안이네요;;;

  • 4. 정말
    '13.7.9 2:35 PM (174.46.xxx.10)

    그 어머니와 동생, 국민 스트레스입니다.
    안그래도 살기 힘든 세상, 왜 그사람들 소식을 계속 들어야 하는지..

    제발 국민들도 관심 끄고 (그래야 기사들이 줄죠) 기자들도 그만 뒀음 좋겠네요.
    뭐 하나 정상적인것이 없으니..

  • 5. jc6148
    '13.7.9 2:35 PM (175.223.xxx.161)

    동생..기가차네요..저런 발언하면서 섭섭하다는 소릴하는지..

  • 6. ㅎㅎ
    '13.7.9 2:38 PM (121.127.xxx.61)

    국민스트레스에서 빵터졌어요
    맞아요 온 국민이 나서서 야단좀 쳤으면 좋겠어요
    궁금해말고 이런 말종들 언론플레이하면 단체로 쓴소리좀 해야할듯해요
    알고싶지 않다 듣고싶지 않다고~~~
    나이가 드는지 연예인 신변잡기 뉴스들 프로들 죄다 별루예요
    그러든지 말든지...

  • 7. yawol
    '13.7.9 2:44 PM (121.162.xxx.174)

    뭐 좋은 일이라고 여기에 퍼오시나요?
    원글님 혹시 성이 육가세요?

  • 8. ..
    '13.7.9 2:45 PM (1.224.xxx.197)

    입을 열면 열수록
    자기들의 수준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꼴만 되네요
    저런 엄마랑 동생이 어딨누
    ㅉㅉㅉㅉ

  • 9. ................
    '13.7.9 2:48 PM (61.106.xxx.201)

    엄마가 소속사 대표에게 빌려줬다는 7억도 결국에는 장윤정의 돈이 아닌가요?

  • 10. ㅇㅇ
    '13.7.9 2:53 PM (39.119.xxx.125)

    이런 문제에 우리같은 남들이 나서서 왈가왈부 할 문제도 아닌거 같아요
    사실 저는 장윤정이 잘했는지 그 동생 엄마가 잘했는지 하나도 관심없거든요
    기사 읽어보지도 않구요.
    사실 이런 일에 왜 네티즌들이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분개하고 동정하고
    맞다 틀리다 싸우는지도 잘 이해가 안돼요
    옆집 아줌마랑 딸이랑 싸움 났는데 동네 사람들이 편갈라서
    나는 이편이네 저편이네 응원하는 격.
    이게 무슨 사회정의 구현이라고 생각들을 하시는지...

  • 11. 안읽음
    '13.7.9 2:57 PM (61.82.xxx.151)

    이런기사 올리는 기자나 퍼오는 사람 모두다 지탄을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 12. 지나가다
    '13.7.9 3:08 PM (61.79.xxx.210)

    장윤정 어머니가 기진하도록 울면서 절하는걸 보고 엄마의 마음이구나 했는데
    이제 갓결혼한 딸을 상대로 소송하겠다는 것과 동생이 다른남자 운운하는 거 보고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됐어요

  • 13. ---
    '13.7.9 3:16 PM (188.99.xxx.146)

    누나 연인, 도경완 아냐” 폭로하고
    -> 저 두 사람 DNA 조사해야 함.
    피 안 섞였음.
    장윤정 어릴 때부터 앵벌이 시켰다고 했는데 친딸이면 절대 그럴 수 없음.

  • 14. 에고
    '13.7.9 3:28 PM (121.167.xxx.103)

    ㅇㅇ 님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 가정폭력 생기면 집안 일이다하고 넘어가고 희생자는 계속 당하고 생겨나고 그러는 겁니다. 누구 하나라도 알면 신고하고 시시비비 가려 줘야 폭력적인 인간들이 제 잘못을 조금이라도 알죠. 미친 앵벌이 엄마가 저리 미쳐 날뛰는데 집안 일이라고 둘 다 나쁘다.. 혹은 내 일도 아닌데 웬 오지랖이냐.. 이러면 이건 폭력적인 인간 편드는 것 밖에 안 됩니다. 폭력 상황에서 피해자 가해자 둘 문제다.. 그래버리면 누구에게 좋은 일이 될까요? 결국 그런 식으로 폭력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면 다음 희생자는 내가 됩니다.

  • 15. 솔로몬의 판결
    '13.7.9 3:40 PM (222.237.xxx.246)

    친엄마와 가짜 엄마에게 아이를 찟어가지라고 하자 친엄마는 못하겠다고 해서
    친엄마를 가렸었지요.

    솔로몬의 판결로 보면
    장윤정엄마와 남동생은 정말 계모와 이복동생임...

  • 16. //
    '13.7.9 3:50 PM (1.247.xxx.23)

    종편도 문제예요
    장윤정 엄마나 남동생 꼬셔서 방송 출연하게 해
    폭로전 벌이라고 멍석을 깔아주니

  • 17. 그동생은..
    '13.7.9 11:43 PM (112.151.xxx.224)

    사람이 아닌듯,,,
    어차피 결혼했는데..
    그남자던 그남자가 아니던..그게 동생이..할말은 아닌듯..
    연예인 뒤캐보면..뭐그리..구린데 없을?까..
    있다면 그런거라도 터트릴 심산..
    사람이 아니므니다..

  • 18. 저런
    '13.7.10 10:40 AM (112.214.xxx.244)

    저런 사람들 인터뷰하고 내보내는 방송이 참 우습네요.
    왜 자꾸 저런 사람들한테 마이크를 갖다 대는 지.............
    정말 윗님말처럼 국민스트레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160 최정원 고부스캔들 보면서 민망 또 민망 5 와~~미치겠.. 2013/07/31 11,482
280159 용산참사를 덮기위해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한것 아셨어.. 3 국민티비라디.. 2013/07/31 2,524
280158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세요? 12 ... 2013/07/31 4,242
280157 집에서 아픈 사람 돌아가실 경우 3 장마 2013/07/31 7,269
280156 길냥이가 집동물한테 전염병 옮겨요? 5 으잉 2013/07/31 1,096
280155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빗소리 2013/07/31 1,843
280154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웬수 2013/07/31 1,271
280153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율리 2013/07/31 3,973
280152 어릴적기악나는 기억 2013/07/31 787
280151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2013/07/31 1,048
280150 em진짜 대박이네요!!! 9 ... 2013/07/31 7,589
280149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그래외동이야.. 2013/07/31 4,092
280148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내 마음속.. 2013/07/31 5,890
280147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개나리 2013/07/31 2,469
280146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ㅇㅇ 2013/07/31 1,381
280145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2013/07/31 4,652
280144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어릴적 2013/07/31 4,985
280143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초등생 아들.. 2013/07/31 1,718
280142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큰 천가방 2013/07/31 1,178
280141 이혼못하는여자 6 힘들다 2013/07/31 3,240
280140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괴로운인생 2013/07/31 3,560
280139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냥이 2013/07/31 1,101
280138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랄라줌마 2013/07/31 1,752
280137 사람을 찾고싶은데 1 가능할지요 2013/07/31 1,378
280136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시원 2013/07/31 44,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