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어디선가 기차에 뭔 큰 일이 일어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는데..
runaway train은 정확히 어떤 상황에 있는 열차를 말하는 것인가요?
사전에는 그냥 폭주기관차라고 나와 있던데 폭주기관차라면 무지막지 고속으로 달려가는 기차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여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해석같은데요.
탈선한 기차는 derailed train이라고 한다니까 탈선한 기차는 아니 것 같고요...
외국 어디선가 기차에 뭔 큰 일이 일어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는데..
runaway train은 정확히 어떤 상황에 있는 열차를 말하는 것인가요?
사전에는 그냥 폭주기관차라고 나와 있던데 폭주기관차라면 무지막지 고속으로 달려가는 기차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여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해석같은데요.
탈선한 기차는 derailed train이라고 한다니까 탈선한 기차는 아니 것 같고요...
runaway train은 제동이 안되는 기차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아~ 그거군요..
그렇다면 브레키 고장나서 내리막길 저 혼자 내닫는 차는 a runaway car ?
고맘습니다
러너웨이란 낱말이 일정한 제어나 틀을 벗어나 통제불가능한 상태를 이르는 말이죠.^^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영화 폭주기관차도 있어요 한번 보세요 영화평이 좋아요
브레키....ㅎㅎㅎㅎ 울 할머니 생각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