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을 몇개 보니까요.
같은 외국 사람이라도 발음이나 표현 하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 같아요.
오래 살거나, 어디서 배웠건간에요.
타고난 사람은
몇 년 살아도 발음이 정말 좋더라구요.
유창하구요.
아닌 경우는 수십년 살아도 발음이 조금 어색하고요.
( 학력 학벌이 높고 안높고 차이는 아닌 듯해요.)
신기할정도로..
표현력도 발음도 금세 익히는 사람 참 신기하네요.자연스럽게 말이죠
방송 프로그램을 몇개 보니까요.
같은 외국 사람이라도 발음이나 표현 하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 같아요.
오래 살거나, 어디서 배웠건간에요.
타고난 사람은
몇 년 살아도 발음이 정말 좋더라구요.
유창하구요.
아닌 경우는 수십년 살아도 발음이 조금 어색하고요.
( 학력 학벌이 높고 안높고 차이는 아닌 듯해요.)
신기할정도로..
표현력도 발음도 금세 익히는 사람 참 신기하네요.자연스럽게 말이죠
그림 그리는 것
달리기 잘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고나는 재능
요즘에나 수학 과학 먹어주지
예전 같았음 장원급제 하는 사람들
다 언어능력이었어요.
공감합니다. 아이들 영어가르치고있는데요. 언어감각은 정말 타고나는것같아요. 그런아이들은 청력도 좋구요. 음악성하고도 큰 관련이 있는듯해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좀 오래 전에 신문에 난 것을 보니 서울대학교에선가 독일어 경시대회를 열었대요.
거기서 1등한 사람에게 교수들이 상주기를 거부했다네요.
수상 자격기 외국에서 산 적이 없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이 사람은 아무리 봐도 독일어권에서
적어도 10년 이상은 살아야 가능한 회화,작문 실력을 갖췄다..
황당한 수상 대상자가 나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 발 한발작도 디딘 적이 없다..
결국 출입국과닐소에 조회해서 그 쪽으로 출국한 적이 전혀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 상을 받았다네요.
수상자는 스케이트 선수인데 독일쪽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서 틈틈히 3년동안 공부를 해 왔는데
그 정도의 실력에 다달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