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정규직의 차이가 정확히 뭔가요?

정규직과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3-07-08 21:46:29

현재 4대보험 들어가고 있구요.

근로계약서 같은건 없고,

직원은 저 하나고.

중소기업도 아니고 완전 소기업..

전 비정규직인가요?

재직자계좌제같은걸로 뭘 수강좀 하려고하는데요, 비정규직만 가능하다고 해서요.

IP : 59.5.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맛사탕
    '13.7.8 10:36 PM (39.7.xxx.44)

    비정규직에게 4대 보험 들어주지 않으니 정규직.

  • 2. 응?
    '13.7.8 10:41 PM (117.111.xxx.37)

    정말요?
    편의점알바도 4대보험 들어주는데 있는데..

  • 3. 나거티브
    '13.7.8 10:58 PM (39.7.xxx.248)

    비정규직도 4대보험 들어가요.
    영세(?) 사업장이면 재직자훈련 가능하지 않나요?

  • 4. ..
    '13.7.9 12:12 PM (211.224.xxx.166)

    비정규직 4대보험됩니다. 단 같은 일하고 월급이 반도 안돼고 이러저러한 복리후생 안됩니다.

  • 5. 원글
    '13.7.9 2:59 PM (59.5.xxx.118)

    아~
    어쨌든 저의 상황을 저 원글로만 봐서는 잘 모르는건가보네요.ㅠ
    영세사업장이 가능한진 모르겠는데 비정규직이면 계좌제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고해서리~
    검색을 해보니 근로기간을 정해놓은경우가 비정규직이라는데, 전 정한것도 없고 계약서도 당근 안썼고.
    하지만 사장이 나가라고 하면 내일이라고 짤릴수있는 상황...모 대충 이런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252 옆건물 에어콘물떨어지는 소리에 괴로워요 1 잠 자고 싶.. 2013/08/06 969
282251 근데 요즘 아궁이란 프로보면요 2 2013/08/06 1,672
282250 죄송해요 회의감만 가중되어 내용 삭제했습니다. 86 helloj.. 2013/08/06 13,237
282249 임산부가 곱창이 너무 땡긴대요 추천좀 ^^ 1 댓글절실 2013/08/06 2,024
282248 요즘 사인 훔쳐보기로 말이 많은데요. 왜 안되는지요? 1 프로야구 2013/08/06 658
282247 송중기가 29살인데 동안인가요? 6 나이 2013/08/06 2,364
282246 (수정)베어파우 구입했습니다.^^;; 1 풍경 2013/08/06 1,029
282245 일전에 아기때문에 식료품비 지출이 크다고 하셨던분 케일조리법좀 .. 1 얼마전 2013/08/06 818
282244 중간고사 기간 아세요? 2 초등2학기 .. 2013/08/06 1,015
282243 흐리고 습하고 소나기까지 4 날씨왜이래 2013/08/06 1,245
282242 따뜻한밥 냉동후 해동해서 먹으려고하는데요 환경호르몬없는 용기좀 .. 3 궁금해요 2013/08/06 1,405
282241 생선 매운탕 양념 비법 있으면 부탁드려요 7 비법 2013/08/06 3,416
282240 아기 젖떼는중 5 엄마 2013/08/06 799
282239 핏플랍 플레어 슬라이드 (가락신 아니고 밴드형) 사이즈 문의 3 240 2013/08/06 3,010
282238 현관중문 방향을 바꾸려면 어디 부탁해야하나요? 2 어디에서 ?.. 2013/08/06 1,681
282237 檢 '배임·횡령'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구속 수감(종합2보) 세우실 2013/08/06 761
282236 출산후다이어트는 굶는 게 답인가요? 3 콜링 2013/08/06 1,428
282235 앨범들 꼭 보관해야 하나요? 1 그린티 2013/08/06 1,344
282234 국정원이 그다지 엘리트 집단은 아닌가봐요 5 ,, 2013/08/06 1,785
282233 김밥에 생부추 넣어도 될까요? 13 민민맘 2013/08/06 3,372
282232 아래.. 도어락 착각한 아저씨 보다가 생각난 예전 무서운 경험 한여름밤 2013/08/06 1,305
282231 8월 6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8/06 528
282230 맑은구름의 싱거운 주식 전망 애프터 맑은구름 2013/08/06 1,062
282229 새벽6시부터 건물짓는 공사소리 2 8일만에쉬는.. 2013/08/06 912
282228 아침마당에 김영희씨 나왔네요^^ 2 닥종이작가 2013/08/06 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