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혁재 비호감이어도 와이프는 불쌍하다생각했는데
세바퀴나왔다는 기사내용보고 이혁재는 늘상 비호감이라 꼴보기싫어 그런가보다했는데 와이프는 단아한 스탈에 같은 여자로서 참 안됐다했네요
근데 생활고 운운하더니 자식둘다 송도국제학교...ㅎㅎ
찾아보니 기본학비만 삼천...ㅡㅡ
와입이 초등교사인데 생활고 운운하더니
자식둘다 학비삼천짜리 국제학교??
세바퀴에 이혁재만 나와서 저런거짓말했으면 와이프 불쌍하다했을거예요 근데 둘이 같이나와서 부부가 뻔뻔스럽게....진짜 끼리끼리 노네요
1. ㅇㄴ
'13.7.8 8:34 PM (115.126.xxx.33)송도 국제학교에 뭥미?했다는...
동생이 급하게 조카데리고..송도 그 근처
치과를 갔는데... 자식 둘을 송도국제학교 보내는걸 알게됏다는..
.자식 둘 국제학교에 보내니..치과의사지만
얼마나 버겁겠냐고....
그러니 솔직히 과잉치료 안 할수 없고...
외삼촌이 치과를 해서 주로 삼촌한테 치료받는데..
생각지못한 이것저것을 권하더라는...2. ㅁㅁ
'13.7.8 8:48 PM (1.236.xxx.43)채드윅이죠 . 저는 하나만 보내는 줄 알았더니 둘이라더라구요.
집이 30억인데 안팔려서 자금이 돌지 않아서 고생이라는 거더라구요. 이혁재 절대 보기 싫은데 세바퀴는 면죄부 주려고 그들을 출연시켰나봐요 . 정말 보기 싫네요3. ㅎㅎㅎ
'13.7.8 8:50 PM (175.212.xxx.22) - 삭제된댓글그들이 말하는 생활고는 저희 소시민들과는 차원이 다른 '생활고'겠지요. 재벌들이 사업 안돼 일시적으로 이전 생활과 격이 떨어지는 생활을 할 때도 생활고라고 느끼지 않겠어요?^^
4. ㅋㅋ
'13.7.8 8:54 PM (220.87.xxx.10)아빠 어디가 를 감히 넘봐.. 나쁜쌔끼...
5. ...
'13.7.8 9:40 PM (223.62.xxx.129)처음결혼할때 저부인보고 어쩜저리참하고 순박하며
표정이고운여자가있나했는데
엊그제나온거보니 얼굴이못되보여놀랬어요
삶이그렇게만든거겠죠?ㅠ6. 둘리
'13.7.8 11:32 PM (220.75.xxx.119)부창부수...ㅋㅋㅋ
종편에서 내용이 유익해서 즐겨보는 프로에 어느 순간부터 이혁재가 패널로 나오는데.. 진짜 꼴보기가 싫어서 그 프로도 걍 안보게됐네요. 인간성 바닥인데 왜 자꾸 출연시키는지. 얼굴만 봐도 짜증이남.7. ...
'13.7.9 12:32 AM (121.190.xxx.72)생활고라면서 왜 그 부인 초등교사 복직 안하나요??
말이 앞뒤가 맞아야지...
생활고 운운하면 용서 할줄 알았나벼
미틴..8. ㅇㄴ
'13.7.9 1:40 AM (1.224.xxx.24)예전에 김남주씨가.. 애 낳고 몇년 쉬는 동안 생활비가 없어서.. 힘들다고.. 그러면서 다시 드라마 했었거든요.. 나중에 김남주씨집.. 저택 사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진짜 연예인들이 말하는 생활고는 일반인 생활고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혁재씨 그닥 인기 있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30억짜리 집에 살 정도면.. 우와!~ 역시 연예인이 갑이네요..9. 유유상종
'13.7.9 2:35 AM (67.87.xxx.210)남편이 성매매하고 여자를 때려도 모시고 사는 미친여자니 방송에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나왔겠죠.
10. ...
'13.7.9 2:43 AM (121.190.xxx.72)아빠 어디가 를 넘본다고요??
아빠 어디가?? 룸살롱11. 여름
'13.7.9 4:40 AM (118.42.xxx.135)이혁재씨..자숙의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아빠 어디가?의 프로는 거론하지 마세요..
민국..후..준..준수..지아..예쁜 아이들..
이혁재씨 때문에 물 흐리지 마시고..12. 여름
'13.7.9 4:41 AM (118.42.xxx.135)더불어 민율이도 많이 보고싶네요..
민율아~보고싶다..13. ...
'13.7.9 7:50 PM (58.120.xxx.232)채드윅 두명이면 1년에 거의 1억 가까이 들겠네요.
한명 보내는 줄 알았는데 두명이구나.14. ..
'13.7.9 8:19 PM (123.108.xxx.117)채드윅 한명당 한달에 4백에서 5백만원 들어요.. 둘이면 거의 천만원 들텐데...
15. ..
'13.7.9 8:19 PM (203.226.xxx.43)이혁재 싸롱에서 여종업원 때려서 일이 커졌던거 아니니가요? 나같으면 쪽팔려서 남편이랑 티비 못나올거같은데.. 역시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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