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션월드 다녀왔어요
아이들 학원 단체로 갔는데 완전 푸대접 아이들 정해준 점심시간2시부터 배급한다기에
햇볕아래서 기다리는데 완전 짜증 아이들은 배고프다 덥다 짜증을 하나둘 내기시작하고
점심 준비는 아직 안됐다고 알바생은 말하고 그렇게 기다린 시간이 2시간
그것도 미안한 감이 절대없고 4시쯤 아이들 돈가스 먹이는데 무슨 개밥주듯이 식판에
하나씩 던져주고 정말 아이들이 배고파해서 밥은 먹였지만 정말짜증났습니다.
아이들이 배고픔과 더위에지처 힘들어 하는 모습응보며 어른으로써 참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맘들 혹시라도 아이들 학원 단체에서 오션월드 간다 하면 절대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아이들이 정말 많이 불쌍해서 혼났습니다
가족끼리라도 절대가지마세요 물은 완전 ㅠㅠ또 샤워장은 말할것도 없슴당
정말더럽고 더러워~~~~~~~이렇게 더러운곳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