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액유니버셜 ㅠㅠㅠ

월50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3-07-08 12:28:48
친척의 부탁으로 작년에 변액유니버셜을 또 하나 가입했거든요
이미 종신 변액연금 등 다 갖춘 상태였음을 다 보여드린
상태였지만 또 변액으로 권유하시더라구요~

그 당시 그냥 월40으로 해달라고 하고 친척집에
가서 싸인하러 했더니 50으로 작성해 오셔서
울며 겨자 먹기로 그냥 싸인했고
나중에 약관을 보내주도록 되어 있었는데
약관은 별도로 송부받지 못했구요~~

암튼 지금 보니 수익률이 너무나 미미하고
12년 의무납인 것도 검색해 보고 처음 알았고
적극적으로 자산 조정 (채권형 주식형) 이런 걸
적극적으로 해야 의미 있는 공격형 변액으로
광고되더라구요...반면 제꺼는 원래 했던 처음 그대로의 보수적인
채권형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아무런 관리도 못 받았고.
월 50씩 일년에 무려 600씩
부으면서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게다가 사망보장금은 겨우 2000만원)

복리 어쩌고 하지만 연금보험으로 할 경우 20년 뒤에는 거의 두개
가까이 복리가 붙더라구요 (변액/유니버셜 기능에 따르는 수수료가 없어서)

그래서 정말 해약해 버리고 그 돈을 연금저축으로 바꾸고 싶은데
민원을 제기하면 설계사한테 연락이 가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들어서 주저되네요. 아 참, 그래놓고 친척은 몇달 뒤 퇴사해 버린 상태라
더 어이가 없지요.

암튼 여러분이라면 원금 다 찾을 수 있다면 민원을 넣으시겠어요?
그냥 해약할 경우 지금 수익률이 워낙 낮아서 450만원 정도
공중에 증발해 버려요 ㅠㅠㅠ
IP : 58.141.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8 12:59 PM (203.251.xxx.119)

    얼마 못넣었으면 그냥 해약하시구요
    만기까지 다 넣는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중간에 넣다가 그만두면 이자 하나도 못받는데
    변액은 정말 비추입니다.

    재형저축넣든지 일반 은행에 그냥 적금드는게 낫습니다.

  • 2. ...
    '13.7.8 12:59 PM (203.251.xxx.119)

    설계사 걱정을 왜하나요? 본인걱정이나 하세요.

  • 3. 빙그레
    '13.7.8 1:02 PM (180.224.xxx.59)

    민원을 넣지 않고 해약을 해도 설계사분 불이익이 갈것같고.
    어떻겜해왔건 그것 보고 싸인하신 거잖아요.
    지금 와서 테클 걸어도 계약자는 무조건 손해.
    7년까지 사업비등 수수료 20%가까이 빠지는것 사실.
    연금이든 보험이든 한번 넣으면 기본이 10년 보통 평생가는데 설계사 말 듣지말고 자기 소신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넘 안타깝네요.

    다른 생각 마시구요.
    이삼품이 내가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그냥가고 그렇지 않으면 한달이라도 빨리 해약하세요.
    제가 연금을 현재 골고루 9개 가지고 있는데 유니버셜이 가장수익률이 나쁘더라구요. 특히 요즘..

  • 4. 빙그레
    '13.7.8 1:03 PM (180.224.xxx.59)

    헨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 5. ..
    '13.7.8 1:26 PM (110.14.xxx.155)

    그거 만기도 없을거에요
    저도 그냥 돈 있으면 쓸일 생기니까 .. 묵혀둔다 하고 있어요
    보험은 절대 아는 사람에겐 안할거고요

  • 6. 빙그레
    '13.7.8 1:44 PM (180.224.xxx.59)

    만기가 없으니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어요.
    저같은경우엔 50이 넘어가니 다시 들기도 힘들고(기간때문에) 만기되는 연금있으면 증액해서 넣고요.
    (7년 넘으니 사업비 많이 줄어서... 그만큼 수익률이 좋아질 확률이 높고)
    넣을수 있는 형편이 될때까지 넣다가 나중에 여유자금으로 쓰려구요.
    은행에 단기로 적금도 들어가는게 있는데 만기되면 희지부지 되어 나중에느 표시도 없지만 장기로 일정액 넣으니 몇천되는것이 묶음으로 있으니 목돈이 되고...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맨윗님이 정답인것 같아요.
    계속 넣을수 있으면 넣고 그렇지 않으면 빨리 해약. 설계사 생각 마시고.
    수익률은 지금 가지고 너무 고심하지 마세요. 10년이 넘어서고 기간이 길어졌을때의 수익률을 생각..
    유니버셜이 사업비 제일커요...

  • 7. hara11
    '13.7.8 1:48 PM (175.223.xxx.188)

    저도 엄마가 친척 부탁으로 들어놨는데 한두푼 손해가 아니라 해약도 못하고 이제 거의 10년째네요. 그걸 적금으로 들어놨으면 벌써 한 5천은 됐을텐데. ㅠ

  • 8. ^^
    '13.7.8 2:06 PM (211.36.xxx.194)

    다른 건 몰라도 작년에 가입하셨다면 그나마 채권형이 좋았어요. 주식형으로 공격적으로 운용했으면 더 나쁜 결과가 나왔을 듯.

    암튼 친척이 권유하면서 40만원 한다는데 50만원 계약서 작성해오고ㅜㅜ 친척은 님에게 가는 불이익 한번도 고려한 적 없어요. 해약해 본들 설계사에게 가는 피해래야..받았던 커미션 토해내고 실적 줄어든 것밖에 더 있겠어요?

    생돈 아깝겠으나 지금 해약해야 그나마 손실이 적습니다.

  • 9. 일백만원
    '13.7.8 3:13 PM (203.142.xxx.231)

    전 일부러 월백만원씩 납입하고.. 노후보장용으로 아주 잊고 살려고요
    그전에라도 나 죽으면 보장액이 나오니까... 남은 가족에게도 좋구요!
    채권형+투자형으로 들어서... 은행금리보다 나을수 있다네요..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사니까요 ㅎㅎ

  • 10. 또담또담
    '15.12.23 8:18 AM (58.226.xxx.197) - 삭제된댓글

    사회보장제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보장제도만으로 노후를 대비하기엔
    너무나 부족합니다. 다가오는 고령화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연금보험은 반드시 가입하셔야합니다.

    http://e-bohummall.kr/S001/page/bsave

    여기 연금보험비교사이트 괜찮더라구요. 다양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수있고 ,
    실시간 보험료계산도 가능하고.. 전문가 무료상담도 제공해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평소에 괜찮다거나 관심있던 상품 조회하면 보장내용도 쉽게 설명하고 보험료도 바로바로 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747 티비광고하는 아이스빙빙사서 슬러시 만들어보신님? 2 아이스빙빙 2013/07/15 1,388
277746 방금 자두쨈 만들었는데 너무 셔요 5 자두쨈 2013/07/15 1,452
277745 '최선' 어학원 경험있으신분들 계신가요?.. 12 중학생 2013/07/15 5,169
277744 다른 사람이랑은 쇼핑을 못다니겠어요 1 ........ 2013/07/15 1,215
277743 10년만에 부산여행가요~ 관광지랑 식당 추천해주세요 16 부산여행 2013/07/15 2,907
277742 마트진상은 코스트코에만 있는줄 알았더니.. 9 마트진상 2013/07/15 4,234
277741 與 ”국정원 국내파트 해체 절대 동의 못해”…첫 공식 언급 5 세우실 2013/07/15 991
277740 요즘 대학생들이 6 궁금맘 2013/07/15 1,852
277739 먹고나면 뱃속이 묵직한 기분인데 왜 이런건가요? 4 소화불량 2013/07/15 1,586
277738 결혼 후 첫 시어머니 생신 메뉴 구성 도움 요청드려요! 16 차이라떼 2013/07/15 2,778
277737 전세 세입자 내보낼때요... 14 궁금이 2013/07/15 4,641
277736 극성수기에 휴가 가시는분들 부러워요. 17 서민 2013/07/15 3,768
277735 1억 대출... 2년 안에 갚을 수 있을ㄲㅏ요? 10 mmatto.. 2013/07/15 3,993
277734 55% "국정원-새누리, 대선개입 협의했을 것".. 3 샬랄라 2013/07/15 1,239
277733 내시경한 후에 매운거 먹어도 되나요? 5 매운것 2013/07/15 1,746
277732 (대기)양재 근처에 아이들 전용 미용실 아시는분요!!!! 급해요 ㅠㅠ.. 2013/07/15 986
277731 오늘 길에서 본 너무 야한패션... 남자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53 .. 2013/07/15 28,228
277730 남편이 예전회사 여직원을 만났다네요 24 참... 2013/07/15 6,178
277729 적당한 단어 6 문서작성시 2013/07/15 974
277728 영월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영월 2013/07/15 4,318
277727 차라리 아버지의 롤모델이 없는 사람이 더 가장으로서 잘하는것 같.. 2 개인적인 2013/07/15 1,242
277726 빌라 전세. 미쳐버리겠네요. 잠도안와요 1 .. 2013/07/15 3,483
277725 비정규직과 결혼한 내 친구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어요 11 모르네 2013/07/15 6,926
277724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은행에 취업했을때 연봉.. 3 궁금 2013/07/15 1,911
277723 무릎이 시려요 2 나이 마흔 2013/07/15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