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 방지책으로 그렇게 하나봐요.
책상 비우는것 이해하고
가방이나 책 바닥에 있어도 안되고
핸드폰은 아예 입실시 없어야하고
다 읽다가 마지막에 책상 방향은 반대로 하고 앉는다,, ㅎㅎㅎ 너무 재밌네요.
컨닝 방지책으로 그렇게 하나봐요.
책상 비우는것 이해하고
가방이나 책 바닥에 있어도 안되고
핸드폰은 아예 입실시 없어야하고
다 읽다가 마지막에 책상 방향은 반대로 하고 앉는다,, ㅎㅎㅎ 너무 재밌네요.
책상을 앞뒤로 바꾸면 그렇게 됩니다 . 시험 감독 가보면 늘 그래요. 가끔 안돌려 놓는애 있는데 혹시나 컨닝 할까봐 요주의 하게 됩니다 .
재밌기도하고 놀랍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컨닝을 더 많이 하나요? 예전엔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90학번입니다)
컨닝 방지책이 점정 강도가 심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컨닝을 아예 생각도 못해요. 우리땐 했었는데ㅋㅋㅋ(책상밑에 써놓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