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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풍산개

귀엽다.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3-07-08 10:34:58

주인집 마당에 풍산개가 있어요.

저는 1층에 살아서 늘 풍산개가 보이거든요.ㅎ

큰 개인데도 어찌나 구여운지.

 

 

지금 비가 많이 오잖아요.( 서울)

그런데, 집에 안 있고, 밖에 나와서 비 맞고 있어요.ㅎㅎ

한번씩 털을 막 털어주면서.ㅎㅎ 하늘 보면서 혀 내밀고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 개들은 비 싫어하지 않나요?)

 

얘는 정말 덩치는 큰데, 어찌나 구여운지

대문 앞에 있는데

이 녀석은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해요.

 

기분 무지 좋을 땐

나와서 꼬리 살랑 다리 한쪽을 애교 부리듯 저한테 건네기도 하고

막 웃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보통 피곤하거나, 뭔가 기분이 안좋으면

나 간다.. 하고 제가 말하면 집에 누워서 한쪽 눈만 빼꼼히 떴다가 감아버려요.

너 따윈 안중에도 없어 가버려 ㅎㅎ 이러는것 같아요.ㅎ ( 요럴때 서운함.ㅎ)

 

주인집은 밥을 주니까 주인집 문만 열어놔도

오매불망 그쪽만 바라보고요.

 

하는 짓이 어찌나 다 깜찍하고 귀여운지..

 

IP : 58.122.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3.7.8 10:36 AM (112.150.xxx.120)

    더귀여워요ㅎ

  • 2. ^^
    '13.7.8 11:03 AM (211.253.xxx.34)

    제가 풍산개를 키워서인지 더 각별하게 느껴지네요.
    울집 녀석은 비 싫어해요. 급한 볼일(?) 아니면 비가림된 현관앞에서 한발짝도 안 움직이는데,
    주인인 저만 보면 막 달려들어요. 비오는데!!!!!!!!

  • 3. ..
    '13.7.8 1:45 PM (175.223.xxx.44)

    아직 어린 달마시안인데 간식을 주면 먹고 먹지마라고하면 절대먹지 않더라구요
    말안든는 고양이키우다가 개를 보니 너무 신기하구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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