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기가 사고기란 말이 있죠
잦은 사고가 잘 나는것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비행기 한대는 몇천억대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비용인데..
그것도 승객 300명이상 태우는 보잉이나 점보기 같은 경우
천문학적인 비행기 비용때문에 땜질식으로 낡은것도 고쳐타는 경우가 많죠
아시아나도 땜질만 열심히 해서 제대로 된 정비를 안했나봅니다
이륙 15분과 착륙 15분은 최고의 위험한 순간이죠
랜딩기어가 안나왔을꺼라 추정하니..참 어이가 없습니다
정비를 어떻게 했길래..짐 보니까 비행기 결함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였나 싶거든요
베테랑 조종사가 착시니 해서 수없이 오가는 미국 공항정도를 착각 할리는 없을것 같고..
물론 대한한공도 괌사고도 나고 그랬습니다만..그땐 날씨의 영향이 치명적이였죠
근데 이번 사고는 아무 변수 없이 정상운행중에 나온거라 아시아나의 치명적 결함이라고 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