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여려웠던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하직하고 싶었을때 저를 잡아준 두분이 있었습니다
짐은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살은결과 애들 공부 다 시키고 먹고 살만한 형편이 되었습니다
그땐 감사하단 말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체 세월이 흘러 그분들을 찿고 싶어도 찿을길이 없어
여러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성함이 김 유리 십년전쯤 부산에 있는 삼성생명 설계사 였습니다
나이는 지금쯤 43~45정도 되었을 껍니다
또 한분은 54년생 60살정도로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정화여상을 졸업하신걸로
알고있는데 74년 혹은 75년에 졸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늦게남아 감사함을 표현하고 사람의 도리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을 청 합니다
연락처는 010 9209 3090
오늘은 교회 관계로 전화는 오후 늦게나 받을수 있습니다
많은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