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봐서그런건지‥저는지루해서죽는줄알았어염‥
긴장감도별로‥스토리도‥제생각에는‥개연성부족‥
암튼저는걍그랬다능‥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시자들봤습니다‥
장미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3-07-07 00:52:19
IP : 223.62.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3.7.7 1:00 AM (110.70.xxx.208)본 사람 대부분 재미없다 하더군요ㅠ
2. bb
'13.7.7 1:16 AM (211.33.xxx.155)설경구 나와서 안 볼라구요.
영화가 잘되니 자꾸 감독들이 써서 안되겠어요. 222222222223. 어차피
'13.7.7 5:02 AM (193.83.xxx.51)설때문에 안 볼라했어요.
4. ᆢ
'13.7.7 9:50 A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설경구가 문제가 아니구요. 정우성도 한효주도 모두 별로, 유치함에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요. 돈 아까워요.
5. 씀바귀
'13.7.7 10:50 AM (180.69.xxx.179)그런가요..?
오오... 저는 좀 영화보는 스타일이 달랐나봐요.
보면서 버릴 신은 후반부에 한 2초 빼고는 정말 각본 잘 썼네.. 연출 조밀하다 하며 감탄하고 나왔어요.
완전 몰입도 100% 였거든요.
그리고 전 영화볼 때 배우는 배우로 보지 개인사까지 생각하며 보는 경우는 드물어서...6. 전
'13.7.7 4:03 PM (125.181.xxx.154)몰입감 최고 요즘 우리나라영화 헐리웃보다 낫다 생각햇는데..
저도 영화 왠만한거 칭찬 별로 안하는데..이건 괜찮던데요?
지인한테 추천하라면 ??
전 적극 추천..ㅎㅎ7. 몰입감 최고..ㅋ
'13.7.7 9:31 PM (121.141.xxx.36) - 삭제된댓글개취라더니...ㅋ 지인에게 추천하고 뭐라 한 마디 듣지 않으실런지.....;;;
정말 재미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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