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시자들봤습니다‥

장미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3-07-07 00:52:19
기대하고봐서그런건지‥저는지루해서죽는줄알았어염‥
긴장감도별로‥스토리도‥제생각에는‥개연성부족‥
암튼저는걍그랬다능‥
IP : 223.62.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7 1:00 AM (110.70.xxx.208)

    본 사람 대부분 재미없다 하더군요ㅠ

  • 2. bb
    '13.7.7 1:16 AM (211.33.xxx.155)

    설경구 나와서 안 볼라구요.
    영화가 잘되니 자꾸 감독들이 써서 안되겠어요. 22222222222

  • 3. 어차피
    '13.7.7 5:02 AM (193.83.xxx.51)

    설때문에 안 볼라했어요.

  • 4.
    '13.7.7 9:50 A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설경구가 문제가 아니구요. 정우성도 한효주도 모두 별로, 유치함에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요. 돈 아까워요.

  • 5. 씀바귀
    '13.7.7 10:50 AM (180.69.xxx.179)

    그런가요..?
    오오... 저는 좀 영화보는 스타일이 달랐나봐요.
    보면서 버릴 신은 후반부에 한 2초 빼고는 정말 각본 잘 썼네.. 연출 조밀하다 하며 감탄하고 나왔어요.
    완전 몰입도 100% 였거든요.
    그리고 전 영화볼 때 배우는 배우로 보지 개인사까지 생각하며 보는 경우는 드물어서...

  • 6.
    '13.7.7 4:03 PM (125.181.xxx.154)

    몰입감 최고 요즘 우리나라영화 헐리웃보다 낫다 생각햇는데..
    저도 영화 왠만한거 칭찬 별로 안하는데..이건 괜찮던데요?
    지인한테 추천하라면 ??
    전 적극 추천..ㅎㅎ

  • 7. 몰입감 최고..ㅋ
    '13.7.7 9:31 PM (121.141.xxx.36) - 삭제된댓글

    개취라더니...ㅋ 지인에게 추천하고 뭐라 한 마디 듣지 않으실런지.....;;;

    정말 재미없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37 장남 자리라는 게 뭘까요? 16 맏며느리 2013/09/20 4,021
298736 해피 투게더 야간매점 역대 레시피 !!! 55 풍성한가을 2013/09/20 22,038
298735 부티 날려면 진짜 이런걸 들어줘야 3 우산 2013/09/20 4,768
298734 저 정말이지 시어머니 증오합니다 26 징그러 2013/09/20 15,823
298733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754
298732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790
298731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256
298730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142
298729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499
298728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183
298727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733
298726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3,553
298725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389
298724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42
298723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614
298722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436
298721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549
298720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150
298719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071
298718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424
298717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252
298716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641
298715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961
298714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062
298713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