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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보다 할배보니 이서진 매력있네요

니모 조회수 : 14,137
작성일 : 2013-07-07 00:40:50
오랜만에 재미있는 예능이구요
이서진 매력넘치네요
드라마에선 별로 였는데
ㅋㅋ
대본에 낚이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멋있네요!!!
IP : 61.33.xxx.18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한거
    '13.7.7 12:48 AM (124.50.xxx.131)

    아닌가요??드라마에서 한때 스승으로 어른으로 모셨던 선생님들 모시고 다니는건데....
    적당히 화내는척,나피디 원망하는척 하면서 일은 일대로 솔직하게 열심히 하는건
    일이라고 생각도 들고.. 상식적인 배우인데,여자문제에 있어서 매너가 끝이 안좋아서
    욕먹는거지요.일상적인 일들은 많이 배운 있는집 자제니 유하게 척척 해낼수 있을거고요.
    43세에 맞지 않게 피부는 좋던데요. 걸그룹들하고 다닐려고 관리를 더 철저히 하고 왔을지도...
    간만에 나피디 봐서 반겁더군요.고향 후배라....

  • 2. cook
    '13.7.7 12:49 AM (118.37.xxx.32)

    쿨하면서도.. 뭔가 보호본능이 일어나는 스타일이에요. 웃는것도 너무 귀엽고...
    어른들한테 하는 모습 보니 예의바르고..
    호감이 가더군요~

  • 3. 기사보니
    '13.7.7 12:52 AM (218.37.xxx.4)

    예전 이순재씨랑 이산 찍을때 드라마 끝날때까지 이순재 챙기고 늘 같이 식사하고 그랬대요
    다른 연기자들은 처음에만 대충 챙이고 그런 대선배들이랑은 잘 안어울리는데 이서진은 정말 한결같았다고
    그래서 나피디가 이서진 캐스팅한거래요

  • 4.
    '13.7.7 12:58 AM (223.33.xxx.42)

    그렇게 잘 배우고 예의 바른 사람이 여자들한테는 왜 그런답니까?
    예능도 어차피 다 대본인 것을.

  • 5. 비호감
    '13.7.7 1:14 AM (118.32.xxx.209)

    대선때 정멍충이랑 닭그네 지지연설하고 다니던데.... 지대로 비호감이에요

  • 6. 저는
    '13.7.7 1:17 AM (211.234.xxx.92)

    그거보면서 얼렁 돈모아 유럽여행한번가야겠다는 생각만 주구장창 들더군요.

  • 7. 그러게
    '13.7.7 1:23 AM (121.180.xxx.118)

    재미는 있더라구요 근데 이할배들이 머 보통할배들아니잖아요 대한민국몇프로에드는 커리어할배들
    유럽 급땡기네

  • 8. bb
    '13.7.7 1:46 AM (211.33.xxx.155)

    얘는 교기가 가득한.....
    민박주인 와서 인사할 때도 아랑곳안하고 시선 딴데 두고.....
    이런 애들은 지보다 잘나야 사람대접해줍니다. ㅠ
    예능은 예능일뿐...

  • 9. 모두 설정
    '13.7.7 1:46 AM (175.197.xxx.75)

    이서진이 김정은과 (문자로) 헤어지고 안 좋은 이미지 청소하려고 봉사하러 나온듯 하다 싶어요.

    물론 그외 이런조건 다 따져서 영입했겠죠.

    완전 모두 다 설정이죠. 아닐리가 없죠.

    뱅기는 퍼스트클래스나 최소 비지니스 급 좌석이었을테고
    나피디랑 수석작가는 춘삼사월 봄에 파리 답사 갔다왔을 테고...


    물론 그렇게 준비해도 의외는 항상 어디서나 생기는 법이고

  • 10. ...
    '13.7.7 2:39 AM (183.98.xxx.211)

    그냥 설정으로 보여요

  • 11. ...
    '13.7.7 3:06 AM (218.39.xxx.196)

    남편이 방송에서 파리에 도착해서 보이는 캐리어들에 붙은 연두색 태그가 대한항공 일등석 짐 표시라던데 맞나요? 하긴 연세들이 있으시니 열 몇시간을 일반석 타는건 무리죠~~

  • 12. ...
    '13.7.7 3:10 AM (218.39.xxx.196)

    할배들 대단하시더라구요 체력들이~~그 연세에도 계속 일을해서 그런지 활력 있으시더라구요 부러운 노년이예요~

  • 13. ..
    '13.7.7 3:55 AM (109.84.xxx.34)

    솔직히 연인의 일은 그 둘만 안다고 생각합니다

  • 14. 별로
    '13.7.7 3:58 AM (193.83.xxx.51)

    성누리당 할배연합 단체 관광인가 싶어요. 이순재나 이서진이나 재수없어서 안봐요.

  • 15. 이서진이
    '13.7.7 5:00 A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돋보이는 프로에요
    자막에서도 계속 띄워주잖아요.
    효도관광 가이드하는 착한 청년컨셉
    할배들이랑 있으니 상대적으로 풋풋해보이고 잘생겨보이는 효과까지.

  • 16. ...
    '13.7.7 6:54 AM (180.69.xxx.121)

    다 설정일뿐..

  • 17. ..
    '13.7.7 7:51 AM (112.153.xxx.137)

    솔직히 여자만 떠들고
    남자쪽은 함구하니
    내막은 알 수는 없는거지요

  • 18. ..
    '13.7.7 7:54 AM (220.71.xxx.120)

    Pd가 작정하고 띄워주는구나싶던데요 사실 웬만한사람이라면 그런 역할에 그 정도 다 했을듯;; 근데 자막이며 편집이 넘 웃기니까 당연 호감으로~ 헌데 전 그래도 호감은 아니예요ㅜ 그냥 상황이 웃긴것뿐이지ㅜ 이서진 진정성(?)은 안보임

  • 19. 이서진 비호감...
    '13.7.7 8:18 AM (182.218.xxx.85)

    얘는 교기가 가득한.....
    민박주인 와서 인사할 때도 아랑곳안하고 시선 딴데 두고.....
    이런 애들은 지보다 잘나야 사람대접해줍니다. ㅠ
    예능은 예능일뿐...2222222222222222222222222

    연기를 너무 못하고 주연하기에는 배우로서의 얼굴도 너무 못났음.
    이순재에게 잘 보인 건 이순재가 배우계의 언로 of 원로이니 당연한 거겠고
    나머지 박근형이나 백일섭, 신구 할아버지도 감독들도 함부로 못하고 깍듯이 모셔야하는
    대배우들인데 경우 없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들?
    정말 인성을 보려면 스쳐 지나가는 1인에게 어떻게 대하냐가 관건일 듯.
    과연 스탭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하는지 정말 의문임.
    물론 나피디나 수석작가한테는 잘 하겠죠. 그래야 자막도 재밌게 써주고 이미지도 좋게 편집해줄테니.
    예전 '아프냐...나도 아프다'뭐 이런 드라마 찍을 때 스탭 말로는 안하무인에 끝장이었다고.
    사람들은 '자막'과 '설정'된 캐릭터에 혹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음.

  • 20. ........
    '13.7.7 8:50 AM (121.135.xxx.229) - 삭제된댓글

    꽃보다 할배가 아니라 꽃보다 이서진 인듯하더군요...
    젊었을때 한가닥 했던 사람들이라 ,
    그리고 연세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이라 한고집,자존심이 대단한 사람들이죠...
    그 뒷치닥거리 하는게 만만치는 않은데
    보는 내내 이서진이 주인공인가? 하는 생각이....

  • 21. .......................
    '13.7.7 9:44 AM (182.208.xxx.100)

    예능은 예능으로 그냥,봐 줍시다,

  • 22. 아 거 왜 정은이랑 사귀다가
    '13.7.7 9:46 AM (175.197.xxx.75)

    아 거 왜 정은이랑 사귀다가...

    공항 벤치에서 백일섭샘인가 신구샘이 이서진이 누구야? 하니까 박근형샘이 저렇게 말씀하십디다.
    남의 일 잘 모르지만 예전에 그런 일은 박근형샘도 들은 바가 있었던 거죠.


    남녀 사이 둘만 안다고 하는 말에 동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남아 있는 팩트가,

    이서진이 김정은에게 핸펀 문자로 헤어지자고 한 거.

    그건 변함이 없죠.



    그 부분을 말한 겁니다. 굳이 이서진씨 흠을 잡으려는게 아니라 그가 그걸 남겨둔거죠.
    그래서 이 힘든 역을 맡게 되었구나...40대초인 이서진씨 아니라 더 젊은 애들은
    평균76세인 H4랑 융화는데 문제 있을 수 있으니
    40대초~30대후 정도,에서 물색한거려니...그림 나오네요.

  • 23. 그냥
    '13.7.7 10:18 AM (14.52.xxx.59)

    전 예능이라도 못할것 같아서 이서진 욕 안할려구요 ㅎㅎㅎ

  • 24. 씀바귀
    '13.7.7 10:55 AM (180.69.xxx.179)

    예능은 예능으로~
    이서진은 별 관심없고~
    연로하신 배우님들 가지각색 개성에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특히 섭섭이 아저씨~~ 장조림 무게 타령에 완전 뻥 터짐~

  • 25. 솔직히
    '13.7.7 12:46 PM (222.97.xxx.55)

    이서진이나 윤태영이나..집안 아니였음 주연 한번도 못해봤을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연예인 외모는 아니잖아요^^ 예능도 대본 다 있는데..잘 짜여진 각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할아버지들도 보통 할아버지들이 아니잖아요..이미 캐릭터 다 잡혔던데요^^

  • 26. 봉이냐
    '13.7.7 1:24 PM (121.147.xxx.151)

    이서진이나 윤태영이나..집안 아니였음 주연 한번도 못해봤을 사람들이죠2222222

    동네 친한 형같은 얼굴인데 집안보고 굽신거리는 연예계를 보면서 참 웃겨요.

  • 27. ..
    '13.7.7 2:07 PM (1.241.xxx.250)

    딱 보니 이서진 띄워주기 프로더군요.
    할배들은 재미있는데 이서진 말고 다른 사람 없었을까요.
    정말 그사람 캐스팅 에러임. 첨부터 기분 잡치는 얼굴이에요. 가식적으로 웃는 얼굴.
    거만하고.
    캐릭터 있건 없건 할아버지들은 재미있네요, 주욱 보겠지만 이서진은 빼줬으면.
    이미지 세탁하러 나왔나 싶고. 그 사람 말고 없었을까요.
    정말 차라리 김병만을 데리고 가지.

  • 28. 나무
    '13.7.7 2:09 PM (121.168.xxx.52)

    이서진이 할배들 만나기 전까지
    완전 촌스런 아저씨던데요
    배도 나온 거 같고 옷도 넘 편해보이고..
    할배들 옆에 있으니까 그제야 빛이 좀 나더군요

  • 29. 자기보다
    '13.7.7 2:22 PM (121.130.xxx.228)

    윗배에서도 아무나한테 안그러고 사람 가리면서 잘해주고 에의 차리죠

    이서진 딱보면 사람 가리는거 견적 안나옵니까 ㅋㅋ

    하는짓 몇개만 보면 딱 나오던데

    이효리도 사귀기전에 엄청 관심가졌나보더라구요
    근데 사궈보고나선..어? 뭐 별거 아니네 왕자병작렬에
    그렇게 더러운 매너로 헤어졌죠

    이효리가 이서진한테 차인 후유증이 너무 커서
    얼굴이니 돈이니 재력이니 이런거 모든거에 회의감(?)이 왔다는 말도 일리가 있는듯..

  • 30. ....................
    '13.7.7 2:50 PM (175.249.xxx.183)

    이*리 사귀기 전에 혼자 짝사랑 한다고 티비에 나와서 그러더니.....사귀더군요.

    어제 보니 소녀시대 써니 좋아하는 것 같던데.......ㅎㅎㅎ

    써니 좋아하는 남자들은 별로 없지 않은지....;;;;;;;;

  • 31. 싸가지던 교기가있던간에
    '13.7.7 3:21 PM (211.36.xxx.207)

    이서진 웃을때 넘어가겠어요
    넘 이쁘고 귀엽던대요
    매력있어요

  • 32. 신조어?
    '13.7.7 3:31 PM (2.217.xxx.89)

    교기라니.. 뭐죠? 교만한 기운 이거 줄임!??
    뵬걸 다 줄이시네

  • 33. 솔직히 연인의 일은 그 둘만 안다고 생각합니다222
    '13.7.7 4:19 PM (1.225.xxx.5)

    남의 연애사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은 아닌듯

  • 34.
    '13.7.7 4:24 PM (61.43.xxx.170)

    저도 점점 인상 별로다 싶은 배운데 몰카로 골탕먹고 쩔쩔매니 왠지 더 웃기고 괜히 고소하더군요. 도대체 한참 바쁘고 잘나가는 이십대초 아이돌 두명하고 사십대 노총각 엮는 기획을 누가 할거라고 ㅋㅋ 근데 계속 보다 정들려나;;;

  • 35. ...
    '13.7.7 4:44 PM (123.98.xxx.70)

    아 몰라요 온갖 과거 다 끌고와서 이리 대입하고.. 저리 대입하고.. 머리 아파요.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거나 범죄 전과 있는거 아니면 넘어갈랍니다 그냥.

    뭐 이서진이 나랑 연애 할것도 아니고.. 결혼할것도 아니고.. 내 친구라도 될것도 아니고 말이죠.

    예능인데 걍 재밋으면 재밋나보다 웃고 즐길랍니다

  • 36. H4
    '13.7.7 6:28 PM (175.197.xxx.75)

    H4가 늙은 마초라고 생각하세요?
    전 나이드신 분들이 나이 운운하며 대접 어쩌고 거들먹거리는 거 싫어하거든요.

    그동안 드라마를 볼 때 역할을 연기하니까 극중에선 모르겠던데

    이렇게 예능에서 보니

    전 부글부글 끓어요.

    남에게 짜증부리는 사람,
    남의 사정에 전혀 관심기울이지 않는 사람,

    어휴.....싶습디다.
    웃을려고 봤는데
    가슴이 답답.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정작 내용이 제 취향은 아닌 듯.

  • 37. ...
    '13.7.7 7:44 PM (122.34.xxx.34)

    이런데 나와서 성격자랑하고 비호감 유발하려고 오케이 했겠어요 ??
    김정은 하나도 아니고 사실 줄줄이 여자문제로 비호감인데
    이번기회에 확실히 이미지 변신하려고 고생인줄 알면서도 나왔겠죠
    그정도 머리도 안돌아가고 그정도 고생도 못하는 사람 같으면 저정도 자리는 아예 못올라가죠
    이미지로 먹고 사는게 연예인인데 이미지 관리 못하고 자기 성격 드러내서 자기 팔자 꼬는 연예인들은
    완전 바보 ...이혁재 같은 사람요

  • 38. 제일
    '13.7.7 9:04 PM (119.196.xxx.153)

    드라마 남자주인공으로 나오는게 이해가 안 가는 사람입니다
    연기가 뛰어나 ,생긴게 뛰어나?
    여기 자게에서 다모글이 두세개 건너 하나씩 올라올때 몇번 봤으나 몰입도 안되고 저 사람은 대체 얼마나 운빨이 좋길래 저 얼굴 저 연기력으로 드라마 주연을 다 하네..했는데 그 뒤에도 또 몇편을 남자 주인공으로 나오더군요
    윤태영, 이서진, 지현우...왜 남자 주인공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입니다

  • 39. 행복한 집
    '13.7.7 10:49 PM (125.184.xxx.28)

    있는집에서 제대로 배운 사람은 여자사귀다가 헤어질때 문자로 안녕을 고하나보지요!
    이미지 변신이 겉만 바른다고 되겠어요.
    악취는 어떻게 할껀데요.
    나이는 또 젊어서요?

  • 40. gg
    '13.7.7 11:32 PM (211.207.xxx.37)

    교기란 교만하고 잘난체하는 태도를 말한답니다.
    얘가 왕초때 데뷰했죠. 차인표가 주인공에 거의 단역으로 거기선 성형전이라 정말 봐주기 힘듬...
    그리고 페이스 오프하고 뭐 친일파 집안에 호의호식하며 누릴 거 다 누린 연예계에선 명문가 자제로 탈바꿈..
    심은하 사건때 동승남으로 얼굴 알리더니 그 후엔 잘 알테고요.
    김정은이랑 연인 찍을 때도 첫 주인공 인터뷰하는 거 보니 김정은에 반한 거 그대로 노출시키더군요. 그후 몇달후 공식인정 들어가고.. 이ㅜ리 사건이 있는 후라 이서진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 자신도 아는지
    헤비타트할 때 언제 결혼하냐 등등 질문에 이번에 헤어지면 저 죽일 놈 되는 거 안다 뭐 이렇게까지 말하면서 시청자를 안심? 시키더라구요.

    지난 대선때 엄청 정몽준과 돌아다니더니 얘는 분명히 10년 후 정계 나옵니다.
    욕망이 득시글하죠. 정준호는 순진하기라도 하죠..ㅠ

  • 41. 통보서진
    '13.7.7 11:57 PM (221.141.xxx.61)

    그 유명한 통보서진이잖아요
    문자로 헤어지자고 통보하는 통보서진 ;;

  • 42. ...........
    '13.7.8 12:17 PM (125.136.xxx.197)

    내가보기엔 이효리나 김정은 이두사람은 이서진과 별로 안어울림.....그냥 호기심에 만나보았지만 서로 눈높이가 다른듯.이효리는 평소처럼 소탈하고 덜렁대고 내숭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서진같은 남자들은 이런것 그닥 안끌려해요.처음에만 반짝 관심가지고 바로 돌아서버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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