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귓구멍이 작으면 단명한다는 말이 있던데

애기엄마 조회수 : 11,354
작성일 : 2013-07-06 23:00:03
오늘 우연히 관상에 대한 블로그에서 제목과 같은 글을 봤는데요
귓구멍이 작으면 어리석고 병약하며 일찍 죽는다느니....정말 안좋은
얘기 뿐이더라구요. 이제 백일밖에 안된 둘째 애기 귓구멍이 작은편이라
저 글을 보고 계속 맘이 안좋아요ㅜㅜ

주변 어르신들 오래 건강하게 사시는데 귓구멍은 작으신.분들 계심 알려주세요.
IP : 211.187.xxx.9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상이나
    '13.7.6 11:04 PM (211.234.xxx.92)

    사주같은걸로 그.조그만.아기의 미래를.걱정하지마새요.좋은거 먹이시고 운동 열심히 시키시고 좋은 경험들 많이 하게 해준다음엔 인명은 재천입니다.그건 그누구도 어쩔수 없어요.불안이 육아에는 최대의 적입니다.그런걸로 애 일찍 안죽으니 걱정할 시간에 애 잘 돌봐주세요.

  • 2. 아휴
    '13.7.6 11:07 PM (121.132.xxx.65)

    백일 된애기가
    귓구멍 아니라 뭐는 커요?ㅎㅎ
    다 작지요.
    이쁜 아가를 그 맞지도않는
    사주 놓고 엉뚱한 생각마셔요.
    히구 ㅎㅎ

  • 3. 답답
    '13.7.6 11:10 PM (211.201.xxx.89)

    아줌마 제발 정신차리세요
    어디서 그런말을 들어가지고..별걱정을 다하시네
    참 답답한 아줌마네요

  • 4. 애기엄마
    '13.7.6 11:11 PM (211.187.xxx.90)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첫애는 귀도 큼직하고 귓구멍도 적당한 크기였는데...둘째는 저 글 보기 전부터 귓구멍이 좀 많이 작구나..생각하던 참에 저런글을 보니 맘이 동요돼서요...휴

  • 5. ...
    '13.7.6 11:14 PM (59.15.xxx.61)

    저는 듣도보도 못한 소리네요...ㅠㅠ

  • 6. 참나
    '13.7.6 11:17 PM (175.208.xxx.91)

    어린아기를 보고 못하는 소리가 없네요. 아기들이 다 작지 크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우리아기는 복을 많이 타고 나서 엄청 잘될거야 라는 말을 주문처럼 속으로 외우세요.
    나는 말 안듣는 사춘기 우리 아들 우리 복돼지 복돼지 하고 스스로 다독입니다.

  • 7. ..........
    '13.7.6 11:21 PM (125.129.xxx.139)

    근데 일리는 있는거 같아요. 귓구멍 작으면 뭐랄까 어리석어 보인다는 표현이 좀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요 ㅜ 뭔가 신중치 못하고 촐싹거릴것 같은 느낌;;

  • 8. oops
    '13.7.6 11:30 PM (121.175.xxx.80)

    우선,
    이목구비를 두고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건 관상이라 하는데 관상은 사주와 전혀 다른 겁니다.

    아마도 첫째 아이에 비해 둘째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자그마한 체형인 것 같은데요.
    관상에서도 단순하게 이목구비의 크고 작은 것만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주든 관상이든 고수라는 사람들 조차도 그 적중율이 50%? 60%? 선을 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린 자식의 부모는 그따위 어설픈 사주나 관상 등에 마음을 두어서는 안됩니다.
    부모의 잠재의식이나 선입견이 그 아이의 심성이나 미래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한다면.......

    그래서 운명학에 정통한 올바른 사람들일수록
    어린 아이들 사주나 운명 등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것이 그쪽 세계의 불문율이기도 하고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어린 생명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가?
    깊이 생각도 해보시고 반성도 하시길 빕니다.

  • 9. 윗님
    '13.7.6 11:30 PM (118.33.xxx.194)

    참 눈치없으시네요. 이런글에다 일리있다는 댓글이라니.
    뭔가 신중치 못하고 촐싹걸것 같은 느낌이 딱이네요.

  • 10. 날팔이
    '13.7.6 11:33 PM (183.98.xxx.106)

    ㅋㅋ근데 귓구멍이 작은거랑 촐싹거릴것 같은 느낌은 어떻게 받아요?? 상관관계가 없어보이는데?? 저 귓구멍이 작아서 귀지파는게 너무 힘든데 촐싹인다 라는말 들어본적 없어요

  • 11. ...
    '13.7.6 11:55 PM (116.123.xxx.22)

    저 귀도 작고 귓구멍도 작아요. 귀에 꽂는 이어폰이 안 끼워지고 초등생인 제 아들보다 귀가 더 작아요.
    40년 동안 잘 살고 있네요.

  • 12. ...
    '13.7.6 11:56 PM (116.123.xxx.22)

    참, 촐싹대는 인상이라는 말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고요.

  • 13. 작은귀
    '13.7.7 12:03 AM (125.182.xxx.55)

    친정 식구들 모두 귓구멍이 작아서 이어폰 낄수 없어요,,,,

    그래서 저도 커다란 토끼 귀 같은 헤드폰 끼고 다녀요

    심지어 저의 아들은 귀 체온계로 체온도 못재요ㅜ,ㅜ

    (신종플루때 교문에서 체온이 안재어져서 내내 서 있었다는 슬픈 역사,,,,ㅎㅎ)

    그래도 즐겁고 건강하게 잘 삽니다~~~

  • 14. 저두요
    '13.7.7 12:06 AM (223.62.xxx.158)

    귓구멍 작아서 이어폰 못껴요.
    오래 살진 않았지만 사십몇년 잔병치레도 없이 잘 살아요.
    제가 말 안들으면 친정엄마가 귓구멍이 작아 소갈머리가 못된거라고 지청구는 주셨어요ㅎㅎ
    귓구멍 작아 단명은 저도 못들어봤어요

  • 15. 한마디
    '13.7.7 12:13 AM (118.222.xxx.142)

    인중길면 장수한댔지만 노전대통령보면 그도 아닌듯

  • 16. 댓글보다가
    '13.7.7 12:24 AM (39.7.xxx.45)

    그런데 고수의 적중률이 50%선이라는 통계자료가 있는건가요?

  • 17. ~~~
    '13.7.7 12:32 AM (211.231.xxx.9)

    고수 = 재수좋은 역술인

    사주의 운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면 맞출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그래서 점을 칠때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게 운명학에 정통한 올바른 사람들 혹은 고수들의 불문율일수도 있겠죠.

  • 18. 음하하하하~~~~
    '13.7.7 1:06 AM (59.31.xxx.57)

    귓구멍 크기와 수명과의 상관관계는 생물학에 관한 문제인듯 싶네요.

    생물학자나 의사에게 물어 보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961 눈썹과 눈썹사이세로주름 없애 보신분? 2 고민 2013/08/13 2,006
285960 냉장고 먼지 청소 후기 6 좋아 2013/08/13 5,165
285959 시카고 가 볼 만한 곳들 3 8월에 2013/08/13 1,858
285958 엄지손가락이 아파요 핑키 2013/08/13 767
285957 다음주에 전주여행...너무 많이 더울까요? 14 여행지 2013/08/13 2,090
285956 스마트폰 케이스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12 스마트핀 2013/08/13 3,257
285955 코카콜라 잘 마시게 생긴놈 우꼬살자 2013/08/13 844
285954 미국 워싱턴 인근 불런 마운틴에서의 투쟁 장면 테네시아짐 2013/08/13 769
285953 이 더위에 손님 계속 치르네요 3 ..... 2013/08/13 1,786
285952 집에서 볶음밥 .. 2013/08/13 742
285951 우정사업본부 9급 계리 직 공무원 2014년 계리 직 2월 채용.. 고돌이1 2013/08/13 1,267
285950 '전두환 처남' 이창석씨 15시간 조사…”죄송합니다” 세우실 2013/08/13 1,072
285949 남편이 쓸데없는 물건을 사올경우... 4 슬퍼요 2013/08/13 1,595
285948 오랜세월의 앙금은 어떻게해야치유될까요? 3 선과악의중간.. 2013/08/13 1,179
285947 아들만 둔 분들은 은근 남성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진듯해요 41 가부장적 2013/08/13 3,977
285946 수영 영법중에 입영(선채로 하는)할 수 있는 분 계셔요? 10 수영 2013/08/13 7,656
285945 혹시 노란 생고무로 된 수도 호스 어디서 파는지 아시나요 ? ㅇㅇ 2013/08/13 1,079
285944 세금 많이 내는거 누가 좋아한다고 ㅋㅋㅋ 3 ㅇㅇㅇ 2013/08/13 854
285943 이런 날에도 안상하는 도시락 반찬 좀 알려주세요 10 휴 더워요 2013/08/13 3,841
285942 부모 없이 자란 두조카~그~에미는 20 괘씸하기란 .. 2013/08/13 5,694
285941 이 더위에 어린이집 체험학습 꼭 가야하는지.. 8 .. 2013/08/13 1,692
285940 에어컨 환불받았는데요.. 4 에어컨 갈등.. 2013/08/13 1,987
285939 남산도서관 많이 더울까요? 1 ... 2013/08/13 1,089
285938 미래○○사·국제○○진흥원…국정원 가상의 업체 드러났다 1 세우실 2013/08/13 1,047
285937 [원전]서울대 서균렬 "일본산 식품 전면 수입금지할때&.. 3 참맛 2013/08/1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