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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없이 오이지 만든 후기

오이지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13-07-06 18:14:40
자게에 올랐던 오이지 만들기에 동참할랬더니 저울이 고장.
그래서 
마트에 가서 500g 든 소금 봉투 손에 들고 감을 잡고(한 컵보다는 많구나...)
1kg설탕 봉지 들고 또 감을 잡고
집에서 계량컵으로 정말 대충
(계량컵으로 대충이라니)

오이(오이지용보다 좀 큰 20cm쯤) 25개
설탕 2컵
소금 1컵
식초 2컵 

아 컵은 240ml 였어요.

화욜에 담았었는데 오늘 저녁에 무쳐냈더니 맛있다네요.
IP : 124.49.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3.7.6 6:56 PM (39.7.xxx.93)

    피클인가요?

  • 2. ㅇㅇ
    '13.7.6 7:06 PM (14.37.xxx.72)

    저도 눈대중으로 했는데 맛있어요^^
    좀 전에 세개 무쳐서 혼자 다 먹었어요
    오이지랑 피클 중간 맛이예요

  • 3. 맛 있네요
    '13.7.6 7:24 PM (121.134.xxx.251)

    저는 계량해서 했는데...소금과 설탕 약간씩 줄이고 식초는 집에 남아있는 것만 해서 많이 모자랐어요..
    근데 정말 맛 있네요.
    저는 안 무치고 그냥 먹어요...
    샌드위치에 넣어도 좋네요.
    김밥에 넣어도 좋겠어요.
    올려주신 그 분께 감사드려요..^^

  • 4. ...
    '13.7.6 8:16 PM (175.115.xxx.234)

    오이지, 저울없는데 정보 감사해요

  • 5. 아웅
    '13.7.6 8:35 PM (218.51.xxx.107)

    오이지 저울없이 하는 레시피 감사해요

  • 6. 원더랜드
    '13.7.6 11:16 PM (1.247.xxx.49)

    무칠때 일반 오이지 무침처럼 물기를 꼭 짜나요 ?

  • 7. 저울없이 피클 오이지죠?
    '13.7.7 8:07 AM (72.190.xxx.205)

    님의 경험을 토대로 저도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고맙습니다. ^^

  • 8. 오이지
    '13.7.7 12:15 PM (124.49.xxx.242)

    피클맛은 아니에요.
    아주 약간의 단 맛은 있지만 신 맛은 거의 안납니다.
    그냥 썰어서 돠겠지만
    전 썰어서 찬 물에 행구고 꼭 짠 후
    고추가루, 깨, 참기름만으로 무쳤어요.
    깔끔하던데요.

    짜기만 한 오이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건 좋았어요.
    원 레시피 주신 분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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