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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운데 저녁메뉴 뭐하세요?

냉커피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13-07-06 17:32:52
불앞에서 요리하기 싫어서요
비빔밥 해달라는데 ㅜㅜ
뭐 드세요??
IP : 218.147.xxx.1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6 5:49 PM (175.213.xxx.61)

    무한도전 기다리며 피자시켰어요

  • 2. 한다걸
    '13.7.6 6:03 PM (1.254.xxx.203)

    멸치다시국물 시원하게 해서 묵국이요,,
    김치랑 김가루, 깨소금 그리고 참기름 몇방울 넣어서 먹으니 시원하고 간단하네요,,

  • 3. 그냥^^
    '13.7.6 6:20 PM (58.235.xxx.248)

    완두콩밥하고 상추겉절이, 부추도 겉절이, 깻잎김치, 아욱국, 굴비한마리 굽고, 꽈리고추는 멸치랑 볶고,
    둥근호박도 새우랑 새우젓에 얼큰하게 끓이고, 풋고추는 막장에 찍어먹고..헉 그냥이 아니네요__;;
    친정엄마께서 한보따리 가져오신지라 오랫만에 밥상같은.. 시골밥상이네요.

  • 4. ..
    '13.7.6 6:21 PM (218.235.xxx.34)

    카레했어요.
    장조림이랑요....

  • 5. 그냥~
    '13.7.6 6:30 PM (221.151.xxx.196)

    그냥 굶을까봐요......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과연~ 그래야할텐데.......

  • 6. ...
    '13.7.6 6:38 PM (220.76.xxx.244)

    아들이 아파서 삼계탕해요

  • 7. ,,,,,,,,,,,,,
    '13.7.6 6:39 PM (121.163.xxx.77)

    새우튀김, 떡뽁이.

  • 8. ..
    '13.7.6 7:20 PM (210.98.xxx.81)

    전 시래기 삶아 놓은거 있어서 시래기 밥 했어요.
    들기름으로 시래기조물조물해서 밥에 얹어 밥하고, 양념장 만들어서 냠~!ㅎㅎ
    오이냉국은 국물에, 오이지 묻혀서 내구..
    남편은 맛나다고 잘 묵는디 애들은 시골 음식 같아서 별로라네요.ㅎ

  • 9. ..
    '13.7.6 7:29 PM (220.126.xxx.155)

    저 원조김밥 두줄씩 사다먹었어요;;

  • 10. 야미
    '13.7.6 7:33 PM (110.10.xxx.180)

    김치말이 국수요.
    시중에 파는 냉면육수-마트가면 한봉지천원미만으로 팔아요-랑 김치국물 2:1로 섞고 열무김치를 그냥 올리거나 배추김치 설탕, 참기름 조금씩 넣고 양념해서 올리면 넘 간단하고 맛나요!! 참 삶은계란도 올리시구요~

  • 11. ...
    '13.7.6 7:59 PM (180.64.xxx.210)

    감자랑 계란 삶고 떡볶이떡 말랑하게 데쳤어요.
    감자랑 계란은 소금 찍어 먹고
    떡은 김에 싸먹었어요.

  • 12. 코코리
    '13.7.6 8:16 PM (222.238.xxx.62)

    홈플러스간김에 토종닭두마리사서 지금압력솥과 두꺼운솥에 푹고우고있어요 덥긴하지만 전복네마리넣고 마늘듬뿍넣고 조금있다가 애들아빠운동하고들어오면 변강쇠처럼 닭다리쭈욱뜯을겁니다^^

  • 13. ...
    '13.7.6 8:18 PM (175.115.xxx.234)

    김치말이국수 정보 감사요.간단히
    제육불백해 먹구 우유 팥빙수로 입긴심이요

  • 14. 저장
    '13.7.6 9:52 PM (182.216.xxx.234)

    합니다. 감사합니다

  • 15. mineral
    '13.7.6 10:23 PM (119.194.xxx.94)

    각종 채소 채썰어서 매콤하게 참치회덮밥 해먹었어요.
    점심에는 메밀국수. 지난주에 장국(쯔유) 잔뜩 만들어서 냉장고 넣어놨네요. 20일은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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