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보고 또 보고 있어요.
저렇게 멋진 선수가 있다는 것을, 현역일땐 왜 몰랐던거죠?
리체 은퇴한 것도, 실력이 모자라서나 부상때문이 아니라면서요... 협회에 항의했다가 찍힌 케이스.
가슴이 아프지만.. 다른 쪽의 재능이 활짝 피어서 성공하기를 바래봅니다.
노력하는 자의 땀은 항상 감동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수지양 시구장면을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동영상 없음^^)
그냥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3-07-06 14:47:27
그냥, 저런 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뼈를 깍는 고통을 겪었을까 생각이 들어서
IP : 112.148.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6 3:14 PM (175.118.xxx.182)완전 예술이었어요.^^
2. 인사이더
'13.7.6 3:14 PM (123.254.xxx.108)가끔 댓글이 비아냥거리던데 저는 열심히 사는 신선수 좋게 보고 있습니다.
3. 케이트
'13.7.6 3:23 PM (211.115.xxx.187)정말 멋있어서 저도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댄싱위드스타에서도 나왔었는데 근성짱에 성격도 좋고 호감이에요~~근데 거기서도 노력에 비해 점수를 못받아서 아쉬웠어요~~~4. 놀랍네요
'13.7.6 3:26 PM (180.70.xxx.54)http://sportstv.afreeca.com/kbo/highlight.php?board=vod&c_id=kbo_firstball&b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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