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어디 갖다 버리고 싶네요..시험이 코앞인데 공부 하라니 지방에서 울고불고 하는 꼴이라니..
제대로 공부한거 별로 없는데도 저 gr하고 있으니 정말 들어가서 두들겨 패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언제나 정신차릴런지..
정말 니엄마 그만하고 싶다.. 지금껏 참은것도 하늘만큼 땅만큼인데...
이웬수야.!!!!!!!!!! 정신 못차릴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기 힘들어요
..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3-07-06 13:47:30
IP : 218.38.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월요일
'13.7.6 1:58 PM (210.205.xxx.124)까지인데 고3 참고있으려니 힘드네요
밥먹고 들러가서 다시 자네요
설명회에서 이젠 공부해라 이런말 필요 없다고 지탓이다 하라고 수능까지 참으라고
하는데 미치겠네요2. 엄마가
'13.7.6 2:10 PM (1.236.xxx.69)무슨 죄라고..
저도 ...미추어버릴듯..해요.;3. 둘리
'13.7.6 2:12 PM (220.75.xxx.119)스스로 필요성 못느껴서 안하는애들 방법 없어요. 그냥 포기하셔야 할듯.. 공부도 남한테 처지는거 싫어하는 욕심있고 독한애들이 잘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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