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수술 예약 하신 분 들 예정대로 수술 받으실건가요?

포괄수가제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13-07-05 22:34:07

저도 근종때문에 적출수술 받아야 되긴 하는데..포괄수가제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서

간호사실에 먼저 물어봤었거든요.6월 말 쯤 통화 할 때 7월1일부터 포괄수가제 시행

되면 정말 유착방지제나 봉합사같은 것 도 내용이 달라지는거냐 물어보니..그대로 시행

되면 유착방지제같은거 못쓰고 봉합사 등등 달라질 수 있다는거에요.7월 넘어가면 협의

한 결과가 좀 더 정확히 나올거라 하길래 오늘 다시 전화 해보니..협의 잘 되서 그전대로

다를게 없이 그냥 수술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전화 끊고 나니..정말 그럴까 싶고..포괄수가제란게

일종의 정찰제인데...복강경수술로 자궁적출수술 해도 정해진 금액으로만 받아야 한다면

기존 수술재료들과 똑같이 쓸 수 없지 않나요?환자들이 그 내용을 일일이 알 수 없으니

그냥 그렇게 대충 말 해주는건지..그래도 빅5에 드는 종합병원인데..거짓말을 할까 싶기도 하고..

수술 받지 말고 더 버텨보면서 분위기를 살펴야 될 지..그냥 받을지ㅠ 수술 받으실건가요?

IP : 211.207.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5 10:56 PM (211.207.xxx.180)

    헐 역시 아직까지 무플이군요;;저번에도 포괄수가제 제목에 들어가니 끝까지 무플이었는데ㅠ
    자궁적출수술 까페에서도 달랑 하나 댓글 달리더니..7개항목에 들어가는 수술들 대부분 피해갈 수
    없는 질병들이던데..어차피 다 확대 되기도 하겠지만..정말 답답하네요.무슨 말 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는데..

  • 2. 저는
    '13.7.5 11:50 PM (121.165.xxx.208)

    저는 6월중에 받긴 했는데,
    제가 받은 병원은 포괄수가제 상관없이 기존대로 한다고 했어요. 어차피 수가대상인 수술자체 처치료는 안 바뀌어요. 그리고 유착방지제 등은 비보험제품과 보험제품(혹은 보험급여시 사용안함) 을 선택할수 있어요.
    산부인과 포괄수가제 시행은 일단 연기된걸로 알아요.

  • 3. 원글
    '13.7.6 12:24 AM (211.207.xxx.180)

    시행이 연기 됬어요?병원마다 다른지..오늘 통화한 간호사는 그냥 잘 협의 되서 기존대로 수술
    내용 바뀌는거 없다고만 했거든요.혹시 이 글 보시면 어느 병원에서 받으셨는지 알려주심 감사
    하겠습니다.6월 말일까지는 그냥 기존 그대로라고 했었는데 7월 이후도 그런거라면 다행일텐데..
    암튼 수술 하루 빨리 받아야겠어요.바뀌기 전에요.고맙습니다.

  • 4. sany
    '13.7.6 5:33 AM (110.70.xxx.123)

    저 수술실간호사인데,수술은 다른부분과달리 대체되거나
    안해주거나 이러지않아요. 이왕수술들어간거 그 환자분에게 필요한 부분을 다 해준다고생각하심되요
    님이말씀 하신 유착방지제의경우. 모든사람에게해주는게아니라 정말 그케이스에 필요하면사용하는거구요. 봉합사같은경우도 의사들이수술할때 얼마나 민감한데요 개인병원이아닌이상
    자기가 가장 잘 할수있는 실로 가장 케이스에맞는 실을씁니다. 수술실에일하지않는 이상 자세히모르기때문에 문의하신병원에서는 저렇게말씀하신거구요
    저희같은경우 포괄수과제 전후 바뀐게 전혀없습니나
    특히나 산부인과 경우요
    제가 여때까지본 수술중 포괄수과제여서 정말 필요한 장비를 안 쓴경우는없었습니다.

  • 5. 원글
    '13.7.6 8:09 AM (211.207.xxx.180)

    네.처음 통화한 간호사 분 답 듣고 깜짝 놀랐었거든요.물론 제가 봤던 포괄수가제 내용도 동일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도 있어서요.근데 어제 통화 한 분 은 좀 경력 되는 분 같긴 해서 안심 하고 끊었다가
    남편이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말 을 하니 다시 또 불안해지더라구요.님 글 보니 안심이 되네요.진료대기만
    한참 기다리고 진료 보고도 수술대기도 두달이라니 이래저래 10월은 되야 수술 될거 같은데..하루빨리
    해야 되겠네요.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답답한 마음이 해소 됬어요.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116 스쿠알렌과오메가3의차이? 2 2014/03/01 4,558
358115 흉터전문 성형외과 제발 추천 좀 해주시와요... 스트레스받아 부산서면쪽 2014/03/01 5,833
358114 편의점에서 술마시는건 불법이구요.. 편의점에서 음식먹고 안치우고.. 3 즤에스23시.. 2014/03/01 6,022
358113 연아가 쇼트시작할때... 31 미미 2014/03/01 12,198
358112 영등포신세계백화점 부근 1 식당 2014/03/01 976
358111 판을 깨는 기본- 분란 조장을 이용한 피로감 7 82깽판 2014/03/01 1,145
358110 좀전에 친정엄마가 애 안봐준다고 3 붕어낚시 2014/03/01 2,356
358109 사먹는 볶음밥엔 14 볶음밥 2014/03/01 4,464
358108 예민하고 까칠한 제 성격이 제게 스트레스를 줘요. 8 제 성격 2014/03/01 2,629
358107 반려견하고 20년 이상 아파트에서 8 바람 2014/03/01 2,120
358106 헉..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은 뭔가요? 8 세상에 2014/03/01 6,170
358105 커피얘기 (유럽) 27 다양성 2014/03/01 5,234
358104 위로좀 해주세요. 퇴근길에 코너링하다 중앙분리대에 박았네요.ㅠ... 5 2014/03/01 1,631
358103 태극기 게양 4 삼일절이라.. 2014/03/01 547
358102 (무릎) 수술 경험 있는 분 요~~~~~(괴기 포함) 15 헤즐넛향 2014/03/01 2,487
358101 스타벅스 비치 우유 관련 왜 또 애기엄마 얘기가 나오죠? 9 허허 2014/03/01 3,869
358100 딸기 씻는 법 좀 알려주세요 15 3333 2014/03/01 6,671
358099 일본 기업은 왜 피겨후원을 그리 많이 할까요? 5 아사다앗아라.. 2014/03/01 1,899
358098 돌아가신분이랑 산사람 생일상 같이 차리는거 13 좋은날 2014/03/01 11,525
358097 지금 kbs1에서 작은아씨들 하네요 2 아아 2014/03/01 1,721
358096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인생과 사랑.. 2014/03/01 1,357
358095 친정엄마의 무시... 7 그때그이 2014/03/01 3,573
358094 형제들 원래 이리 싸우나요? 5 2014/03/01 1,529
358093 파리 세포라매장에서 화장품을 샀는데 2번결제되었네요.어쩌죠.. 4 아지아지 2014/03/01 1,808
358092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와요 5 부모자식 2014/03/0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