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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위기 소녀, 유기견들이 극적 구출

이쁜짓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13-07-05 20:41:51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705103707530

 

”성폭행에 동물도 화났다!”

성폭행을 당할 뻔한 10대 소녀가 유기견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봉변을 면했다.

아르헨티나 지방 살타에서 괴한에 납치돼 성폭행을 당할 뻔한 12살 여자어린이가 유기견들의 도움으로 피신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사건은 오전 9시쯤 지방도시 코스타아술의 한적한 곳에서 발생했다. 괴한이 길을 걷고 있는 피해자 소녀의 입을 틀어막고 납치, 길가로 끌고 갔다. 괴한은 여기에서 바지를 벗고 소녀를 성폭행하려 했다. 소녀는 도와달라고 외쳤지만 주변엔 사람이 없었다.

그때 유기견 5마리가 갑자기 나타났다. 개들은 소녀의 SOS를 듣고 달려왔다는 듯 일제히 성폭행범을 향해 달려들었다. 유기견들이 성폭행범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틈을 타 소녀는 재빨리 현장에서 탈출, 주변에 있는 가정집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집주인의 도움으로 소녀는 집에 연락을 하고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유기견들이 떼를 지어 소녀를 구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건은 단번에 화제거리가 됐다.

개들이 소녀를 도운 이유에 대해 한 수의사는 “개에겐 공격자와 피해자를 구별할 수 있는 본능적 능력이 있다”면서 개들이 범인을 공격한 건 우연이 아닐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의사는 “유기견이 떼지어 공격을 했다면 분명 리더가 있었을 것”이라면서 “리더의 명령에 따라 개들이 성폭행범만 공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IP : 218.209.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5 8:43 PM (39.121.xxx.49)

    개들 넘 기특해요!!^^
    개들이 그런 능력이 있는건 확실해요...
    정말 기가 막히게 알더라구요~~~
    그런거보면 모른척하는 인간들이 더 많은데..
    어휴~기특해라...

  • 2. gma
    '13.7.5 8:46 PM (121.167.xxx.103)

    막 영화같이 영상이 스쳐지나가요. 숫자도 어째 다섯 마리. 그냥 유기견이 아니라 나름 활동 중인지도... 사랑스럽네요.

  • 3. ...
    '13.7.5 8:49 PM (39.121.xxx.49)

    만화로 만들어도 좋을것같아요.
    정의의 얼룩이 오총사 ㅎㅎㅎ
    다섯마리강아지들이 매편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주는...

  • 4. 딸랑셋맘
    '13.7.5 8:51 PM (221.138.xxx.3)

    영화같은일이 일어나기도 하는군요.

    어느나라 다수의 국개의원들보다 훨~~백만배 낫네요.
    이러니 잡놈들을 개님과 비교하는게 미안하단소리가 나오지요.
    개님들~멋져부러!!

  • 5. 유기견이 아니라
    '13.7.5 9:01 PM (121.176.xxx.37)

    영웅이네요

  • 6. ㅇㅇ
    '13.7.5 9:18 PM (211.209.xxx.15)

    개님들 짝짝짝

  • 7. 그래서..
    '13.7.5 9:31 PM (119.71.xxx.84)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욕인거예요 ㅋ 우리 멍뭉이들 넘 자랑스럽네

  • 8. 무늬만공주
    '13.7.5 9:32 PM (180.64.xxx.211)

    누가 그 아이들 데려다 잘 키워주고 먹을것도 많이 주겠죠?

  • 9. ...
    '13.7.5 9:33 PM (61.105.xxx.31)

    와 인간보다 나은 개님들이시네요 ^^ 진짜 멋지다~~~ 누가 데려다가 잘 키워줬음 좋겠네요

  • 10. 신기하네요
    '13.7.5 9:43 PM (58.234.xxx.2)

    피해자가 주인이라면 자연스러운 일이죠
    개가 피해자 가해자를 구분하는 능력이 있는 건
    당연한데 만일 피해자를 가해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저런 행동을 했다면 대단한 거네요
    그리고 용맹하네요 보스도 좋은 보스구요

  • 11. ㅁㅇㄹ
    '13.7.5 9:46 PM (39.114.xxx.84)

    읽으면서 소름이 . 감동에 울컥. 고맙다 얘들아.

  • 12.
    '13.7.5 9:55 PM (116.121.xxx.125)

    말로만 듣던 독수리 오형제가!!

  • 13. ...
    '13.7.5 10:42 PM (180.228.xxx.117)

    야 이 드러운 넘아..
    우리들은 비록 개이지만 너처럼 그런 더러운 짓은 안 한다.
    너 좀 죽어 볼래?

  • 14. 개들이니 살았지
    '13.7.5 11:29 PM (118.209.xxx.74)

    늑대였으면
    그놈 잡혀 먹혔다.

    운 좋은 줄 알아야 겠네요, 그놈.

  • 15. ...
    '13.7.6 12:45 AM (59.20.xxx.100)

    창중아~~~~~보고 있냐??

    넌 개만도 못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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